예전 디젤차를 탔을 때 기름값이 워낙에 쌌기때문에 제가 좀 감이 없는데
한달 가량을 LPG차로 매일 왕복 110-120킬로 정도를 탔는데
연료비가 26만 9천원 정도 들었네요.
이정도면 휘발유차는 얼마정도 들까요?
제차는 2020년식 qm6 lpg
아내차는 2018년식 qm6 가솔린인데
Lpg차 타면 싼 느낌도 연료비가 적게 드는 느낌도 없고
그런다고 막상 아내차 타면 휘발유가 적게 드는 것도 아니고..
이전에는 향후 보험료 환급때문에 좀 나눠서 두차를 몰아봤는데
제가 연말까지는 매일 이렇게 출근해야하니 보험료 환급없이 그대로 운전하는게 좋을까 싶기도 하는데 먼거리 가도 그냥 제차로 움직이는게 좋을까요?
첫댓글 가솔린이 고속도로연비가 조금 더 나오지않나요
전기차도 충전요금 꽤나 올라도
확실히 내연차랑 비교불가입니다
차값 비싸다는게 단점이죠
그정도면 걍 전기차가 하브 가셔야죠.
결론부터 말하면 매일 왕복 110~120km를 탄다면 LPG QM6를 계속 타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대략 계산해 보면,
LPG QM6 연료비: 약 26만 9천 원/월
같은 조건에서 QM6 가솔린은 약 34~39만 원/월 정도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즉 한 달에 약 7~12만 원 정도는 LPG가 절약되는 셈입니다.
왜 LPG가 싸게 안 느껴지냐면,
예전처럼 LPG 가격이 휘발유의 절반 수준이 아니고,
요즘은 LPG 가격도 많이 올라서 체감이 예전만 못합니다.
대신 LPG 차량의 연비가 조금 낮더라도 연료 단가가 저렴해서 장거리에서는 여전히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료 환급(마일리지 특약 등)을 생각한다면,
매일 110~120km씩 출퇴근하는 동안은 한 대(LPG)로 몰아서 타는 것이 좋습니다.
가솔린차까지 번갈아 타면 연료비는 늘고, 보험 환급으로 얻는 금액보다 연료비 차이가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연말까지 계속 장거리 출퇴근이라면
✅ 출퇴근 및 장거리: QM6 LPG
✅ 아내분은 필요한 만큼 가솔린 QM6 이용
이렇게 운행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가장 경제적입니다.
참고로 2020년 QM6 LPe와 2018년 QM6 가솔린이라면
같은 거리를 달렸을 때 LPG가 연간 100만 원 안팎까지도 연료비를 절약하는 경우가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긴 사용자일수록 LPG의 장점이 더 커집니다.
@호나섹 장 지피티 ㅋㅋㅋ
@호나섹 장 역시 ㅋㅋㅋ 전 왜 이렇게 아직도 쳇지피티를 이용 안할까요 ㅋㅋㅋ그냥 커뮤니티에 물어보는게 좋아요 ㅋ
@ARTEST Pacers 커뮤에 물어보셔야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잖아요 덕분에 저도 한번 물어보고 근데 지피티가 다 맞는건 아니니까요 ㅋㅋㅋ
Lpg는 장기보유에 유리한 장점말고 연료비 장점은 이제는 그닥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