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LucKyhttps://v.daum.net/v/20240604171146094?x_trkm=t
안현모, 자유로운 돌싱의 맛…"작년에 못 본 아쉬움 실컷 달랬다"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동시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행복한 주말을 만끽했다. 4일 안현모는 개인 계정을 통해 "작년에 못 본 아쉬움 실컷 달랬다! 친절한 라우브"라는 글과 함께 라우브(La
v.daum.net
첫댓글 안현모 자유롭게 훨훨 날며 행복하길
행복해보여 ㅠㅠ
애 없는거 진짜 잘됐다
역시 이언니는 똑똑해. 이제 행복만 하길
탈혼 ㅊㅋㅊㅋ
항상 행복하세요!!!
굿~
첫댓글 안현모 자유롭게 훨훨 날며 행복하길
행복해보여 ㅠㅠ
애 없는거 진짜 잘됐다
역시 이언니는 똑똑해. 이제 행복만 하길
탈혼 ㅊㅋㅊㅋ
항상 행복하세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