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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7광구 포기 앞둔 사전 포석 관측도
야권, 동해 유전보다 7광구 대책 마련 촉구
“7광구, 윤석열 임기 중 영영 잃을 수 있다”
한일 대륙붕 공동개발 협정 종료 시한 1년
전문가들 “현행 협정 연장 협상에 나서야”
윤석열 대통령의 3일 ‘동해 석유가스전’ 국정브리핑이 뭇매를 맞고 있다.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발표도 시추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설익은 내용인데다가, 그 발표 시점도 뜬금없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한일 대륙붕 공동개발협정 종료 시점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일본에 빼앗길 우려가 큰 제7광구 문제엔 일언반구가 없어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7광구에는 윤 대통령이 주장하는 동해 석유가스전 매장량의 7배가 넘는 최대 1000억 배럴의 석유가 매장돼 있을 걸로 추정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에 참석해 동해 석유·가스 매장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2024. 06 0.3. 연합뉴스
윤석열 “동해 유전” 뭇매…여러 의혹 제기
사실상 7광구 포기 앞둔 사전 포석 관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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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븅신새끼
7광구 진짜 ㅈ됐음
어떠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