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창 달릴 때는 1주에 4~5번 뛰었는데
올해부터는 주1회 정도. 나머지는 근력운동 중입니다. 저는 언제나 5km 펀 런.
최근 간만에 저녁 바람이 선선해 뛰고 왔는데
신발 밑창이 아래와 같이.
10년이 채 안된 예전 언젠가.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인터넷으로 구입한 리복 런닝화인데 저렇게 되었네요. 작년에 이거 하나로 뛰어 고생이 많았을 것 같네요. 이건 더 못신겠다 싶어서.
런닝 즐겨하는 친구에게 묻고.
비스게 검색하며 아래 사진과 같은 자료도 얻어서 눈여겨 볼 제품 몇 개 추렸습니다.
저는 발볼이 있는 편입니다. 친구는 아식스 제품을 추천했는데 제가 갈 기흥아울렛에는 아식스 매장이 없네요.
아울렛에서 아디다스, 뉴발란스 매장 들어가
이리저리 신어보다 눈에 들어온 제품.
1080 제품도 세일했는데 이건 생각보다 너무 푹신해서 미뤄두고. 여러요소 적당히 고루 갖춘 두루두루 두루치기 같은 제품인 880 제품으로 겟. 마침 할인해서 11만원 후반대에 가져왔습니다.
전에 신던 제품은 오래되서 그런지 쿠션감도 크지 않았는데 이번 제품은 신었을때 발볼도 편하고 잘 달릴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날씨도 덥고 예전만큼 자주 달리지 않겠지만 그래도 신고 달릴 생각하니 설레이네요.
친구는 조깅용 인터벌용 장거리용 각각 구비해야 한다고 하는데 당장은 저거 하나로도 차고 넘칠듯합니다. 나중에 아식스 매장 갈 기회가 있으면 노려보려구요. 이상 구입기 마쳐요.
첫댓글 전 유산소 아예 안하고 웨이트랑 맨몸운동만 하는데요 ㅎㅎ 건강을 위해 러닝 시작해보려구요 ㅋ 구입하신 뉴발란스 예쁘네요^^
저는 군 이후로 멈췄던 2mile run을 다시 해보려고 노바블라스트6, 젤 카야노33을 구입했습니다.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라 신발 성능의 10%만 허덕이면서 쓰고 있습니다. ㅜ.ㅜ
구입 축하드립니다. 더 멋진 러닝 라이프로!
전 나이키 페가수스만 5개째입니다 ㅎ 다른건 아예한번도 안신어봐서 뭐가좋은지 모르는게 함정ㅎㅎ
발볼있는 분들에게는 아식스 뉴발은 진리죠.
저는 오히려 살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