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Re:자동차 여행 계획중입니다. 루트짜기가 힘들어서요 도와주세요 ㅜㅜ

[NZ화이트]

크라이스트처치 - 피오르드랜드 -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 Fiordland – Christchurch

출발지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도착지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추천 일정: 9 일 거리: 1859 km 산세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교감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가득 채워줄 남섬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셨습니까? 오아마루로 가는 길에는 강이 많고, 이 곳에서 모에라키 바위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더니든에서는 알바트로스 및 역사가 가득한 건축물을 볼 수 있습니다. 캐틀린 지역에서는 인버카길로 가는 길에서 진정한 남섬의 모습을 찾아보세요. 스튜어트 아일랜드로 페리를 타고 가면 키위새를 볼 수 있고, 밀포드 사운드로 크루즈를 탈 수도 있습니다. 마운트 쿡과 빙하 호수는 크라이스트처치로 돌아오는 길에 만나는 최고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루트 서머리

	여행 시간	Km
Day 1
크라이스트처치 - 오아마루 Christchurch to Oamaru	3.25 시간	246
Day 2
오아마루 - 더니든 Oamaru to Dunedin	1.5 시간	119
Day 3
더니든 - 인버카길 Dunedin to Invercargill	3.5 시간	271
Day 4
인버카길 - 스튜어트 섬/ 라키우라 Invercargill to Stewart Island	1 시간	72
Day 5
스튜어트 섬/ 라키우라 - 테아나우 Stewart Island to Te Anau	3 시간	229
Day 6
테아나우 - 밀포드사운드 Te Anau to Milford Sound	1.5 시간	117
Day 7
테아나우 - 퀸스타운 Te Anau to Queenstown	2.25 시간	172
Day 8
퀸스타운 - 쿡 산 빌리지 Queenstown to Mt Cook Village	3.25 시간	258
Day 9
쿡 산 빌리지 - 크라이스트처치 Mt Cook Village to Christchurch	4.75 시간	375
전체	24 시간	1859

크라이스트처치 - 애쉬버튼 - 티마루 - 오아마루
Christchurch to Ashburton

89 km
대략 1.25 시간
이용 약관: Motorway/State Highway

남섬의 최대도시 크라이스트처치는 세련된 생활양식과 흥미로운 문화가 서려있는 곳입니다. 에이번강이 조용히 시내 중심과 해글리 공원을 통해 구비구비 흐르고, 오래된 건물들에서는 예술 행사들이 활발하며, 복원된 전차가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교통편을 제공해 줍니다. 유적지, 박물관, 미술관을 방문하시고 잘 발달된 식당가를 방문해 보세요.

애쉬버튼까지 가는 길은 거의 똑바르고 평탄합니다. 쾌청한 날에는 서던알프스의 풍경이 아주 아름답게 보입니다. 라카이아 타운은 라카이아 강의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뉴질랜드 연어의 수도”로 불리웁니다. 라타이아 다리는 새끼줄처럼 꼬인 강으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1.8km나 되는 강을 가로지릅니다.

애쉬버튼은 라카이아 강과 랑이타타 강 사이에 자리잡은 커다란 타운으로 이 전원지방의 중심지입니다. 애쉬버튼에는 6개의 박물관과 몇개의 훌륭한 공예품 갤러리가 있습니다. 이곳은 송어낚시로 유명하며, 마운트헛 스키장까지 그리 멀지 않습니다.

오아마루 - 더니든
Oamaru to Dunedin

119 km
대략 1.5 시간
이용 약관: Motorway/State Highway

오아마루는 약 12,000명의 인구를 가진 역사가 깊은 타운입니다. 현지에서 생산되는 사암들로 건축된 고상한 옛 건축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문화재로 보호되는 상가건물들이 모여있는 하버 스트리트와 타인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을 방문해 보세요. 그리고 펭귄 서식지, 박물관 및 예쁘게 꾸며놓은 공공 정원들도 방문해 보세요.

남쪽으로 가다보면 역사의 흔적들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토타라 에스테이트 센테니얼 공원에서는 복원된 1860년대의 농장건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클라크 제분소인데 1866년에 지어진 석회석 제분소입니다. 햄프덴 해변에서 흥미로운 옛 돌맹이들을 줍고, 모에라키에서는 신기한 원형암석들을 구경해 보세요. 파머스톤노스에는 이 지방 스코틀랜드인들의 역사를 전시하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더니든은 19세기 후반에 당시의 화려한 빅토리아식 건축 양식을 많이 도입해 건설한 도시로 건축하는 데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오래된 공공건물들, 화려한 교회들, 대궐같은 집들과 정교한 호텔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하나의 성곽도 있습니다. 더디든의 또 다른 흥미거리는 생태관광입니다. 펭귄, 알바트로스, 물개 서식지를 방문해 보세요.

더니든 - 발클루서 - 인버카길
Dunedin to Balclutha

113 km
대략 1.5 시간
이용 약관: Motorway/State Highway/Arterial

더니든은 19세기 후반에 당시의 화려한 빅토리아식 건축 양식을 많이 도입해 건설한 도시로 건축하는 데 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오래된 공공건물들, 화려한 교회들, 대궐같은 집들과 정교한 호텔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하나의 성곽도 있습니다. 더디든의 또 다른 흥미거리는 생태관광입니다. 펭귄, 알바트로스, 물개 서식지를 방문해 보세요.

남쪽으로 반시간 쯤 가면 피크닉, 요트 항해, 수상스키로 인기 있는 조용한 와이홀라 호수가 나옵니다. 다음에는 옛 제분소 타운인 밀튼이 나오며, 이곳의 중심가에 이상하게 꼬인 도로는 두 측량사의 계산이 서로 맞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발클루서에는 독특한 아치형 콘크리트 다리와 옛 농사법과 농기구들을 전시한 흥미로운 박물관이 있습니다.

발클루서의 바로 남쪽에서 캐틀린이 시작됩니다. 구불구불한 해안길을 따라가면서 바닷사자, 헥터돌고래, 몇종류의 펭귄, 그리고 화석이 되어버린 큐리오베이의 숲을 구경해 보세요. 황야의 해변, 폭포, 워크웨이, 호수, 강 등 볼거리가 끝이 없습니다. 이 지역에는 팜스테이, 롯지, B & B 등의 숙소가 여기 저기 있습니다

인버카길 - 스튜어트 섬/ 라키우라
Invercargill to Stewart Island

72 km
대략 1 시간
이용 약관: State Highway/By Sea

인버카길은 사우스랜드 지방의 주요 센터로 뉴질랜드 최남단 도시이며, 오래된 우아한 백화점들과 운전하기 쉬운 넓은 도로로 유명합니다. 이곳의 유명한 먹거리로는 블러프굴 요리와 청대구 요리가 있습니다. 박물관에 들러 투아타라(도마뱀)집과 남극 인근섬에 관한 전시물을 보셨으면, 퀸스파크의 정원, 새사육장을 방문하고 오리연못 주변을 산책해 보세요.

포복스 해협을 건너는 데는 항공편이나 페리편을 이용하면 되며, 스튜어트아일랜드까지 항공여행은 20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페리로는 약 1시간 걸리며 때에 따라서는 거친 항해가 예상됩니다.

스튜어트아일랜드(마오리어로는 라키우라라 함)의 많은 부분이 최근에 뉴질랜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관광객은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이곳을 찾아오며, 추천할만한 것으로는 오션비치의 키위새 관찰, 새소리를 들으며 걷는 울바아일랜드 워킹, 공원 속의 하이킹이 있습니다. 유일한 주요 타운인 오반에는 호텔을 비롯하여 롯지 등 각종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스튜어트아일랜드의 요약된 역사를 살려 보려면 그곳의 박물관에 들러보세요.

스튜어트 섬/ 라키우라 - 인버카길 - 테아나우
Stewart Island to Invercargill

72 km
대략 1 시간
이용 약관: State Highway/By Sea

스튜어트아일랜드(마오리어로는 라키우라라)의 많은 부분은 최근에 뉴질랜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관광객은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이곳을 찾아오며, 추천할만한 것으로는 오션비치의 키위새 관찰, 새소리를 들으며 걷는 울바아일랜드 워킹, 공원 속의 하이킹이 있습니다. 유일한 주요 타운인 오반에는 호텔을 비롯하여 롯지 등 각종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스튜어트아일랜드의 요약된 역사를 살려 보려면 그곳의 박물관에 들러보세요.

포복스 해협을 건너는 데는 항공편이나 페리편을 이용하면 되며, 인버카길까지 항공여행은 20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페리로는 약 1시간 걸리며 때에 따라서는 거친 항해가 예상됩니다.

인버카길은 사우스랜드 지방의 주요 센터로 뉴질랜드 최남단 도시이며, 오래된 우아한 백화점들과 운전하기 쉬운 넓은 도로로 유명합니다. 이곳의 유명한 먹거리로는 블러프굴 요리와 청대구 요리가 있습니다. 박물관에 들러 투아타라(도마뱀)집과 남극 인근섬에 관한 전시물을 보셨으면, 퀸스파크의 정원, 새사육장을 방문하고 오리연못 주변을 산책해 보세요.

테아나우 - 밀포드사운드
Te Anau to Milford Sound

117 km
대략 1.5 시간
이용 약관: State Highway

테 아나우 타운은 테 아나우 호숫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밀포드 트랙 출발지 등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의 볼거리들이 지척에 있는 이 곳에서 크루즈 유람을 하고, 트랙을 따라 걷고, 환경보존부 야생생태 센터를 방문해 보세요. 테 아나우 동굴도 가 볼만한 명소입니다.

밀포드로 가는 길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비교적 평탄한 농지이며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입구에 가까이 가면 너도밤나무 숲이 무성합니다. 애비뉴 오브 디스어피어링 마운틴과 미러 레이크를 찾아 방문해보세요. 암석을 거칠게 꿰뚫은 호머터널을 지나면 밀포드 사운드가 나오는데, 이곳에는 마이터 픽이 웅장하게 솟아 있고, 22Km 길이의 경이로운 피오르드가 펼쳐집니다.

밀포드 사운드에서는 크루즈 유람선을 꼭 타 보세요. 또는 홀로 바다 카약을 타고 좀 더 가까이에서 절경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낭떠러지의 폭포들, 깎아지른 듯한 암벽, 그리고 물개들은 잊지 못할 추억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해저 관망대는 대부분의 크루즈 유람의 옵션 항목입니다.

테아나우 - 퀸스타운
Te Anau to Queenstown

172 km
대략 2.25 시간
이용 약관: State Highway

테 아나우 타운은 테 아나우 호숫가에 자리잡고 있으며, 밀포드 트랙 출발지 등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의 볼거리들이 지척에 있습니다. 호수에서 크루즈 유람을 하고, 트랙을 따라 거닐어도 보고, 환경보존부 야생생태 센터를 방문해 보세요. 테 아나우 동굴도 가 볼만한 명소입니다.

퀸스타운으로 가는 도중에 만나보는 볼거리는 송어 낚시로 유명한 강과 고산 지방의 풍경입니다. 모스번, 럼스덴 등 작은 마을에 들러 토산품도 사고 또 농장 투어도 해 보세요. 킹스턴에서는 놀라운 옛 증기기관차가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와카티푸 호숫가를 따가라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가 시작됩니다.

퀸스타운 알파인 리조트는 아주 흥미로운 환상적인 휴양지입니다. 번지, 젯보트, 승마트랙, 래프팅, 강서핑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또한 미식, 와인, 스파 테라피, 여가골프 등 고급 여가활동의 낙원이기도 합니다.

퀸스타운 - 오마라마 - 트와이젤 - 쿡 산 빌리지
Queenstown to Omarama

164 km
대략 2 시간
이용 약관: State Highway

퀸스타운 알파인 리조트는 아주 아름답고 흥미로운 환상적인 휴양지입니다. 번지 점프, 젯보트, 승마트랙, 래프팅, 강서핑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또한 미식, 와인, 스파테라피, 골프 등 고급 여가활동의 낙원이기도 합니다.

이 루트에서는 먼저 깁스튼의 와이너리에 들러보세요. 그 다음으로 카와라우 협곡에 있는 로어링멕 발전소에 들러보세요. 복원된 크롬웰 중심부는 방문객에게 인기있는 곳입니다. 조금 우회해 바노크번의 옛날 광산현장도 방문해 보세요. 던스탄 호수는 아름다운 린디스 파스로 가기 전에 잠깐 쉬면서 피크닉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주위에 눈이 올 때를 상상해 보세요.

큰 메리노양 조각상이 보이면 오마라마에 도착한 것입니다. 글라이더 조종사를 1만미터 상공까지 떠올리는 유명한 온난기류 북서풍 아치가 형성되는 특이한 지형 때문에 이곳을 찾는 글라이딩 애호가가 많습니다. 이 곳에서 글라이딩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쿡 산 빌리지 - 테카포 호수 - 티마루 - 애쉬버튼 - 크라이스트처치
Mt Cook Village to Lake Tekapo

104 km
대략 1.25 시간
이용 약관: State Highway

마운트쿡 국립공원에는 오세아니아주에서 가장 높은 3,755m의 마운트쿡 산봉우리가 있습니다. 등반, 하이킹, 절경 애호가들이 이곳을 많이 찾아오며, 이곳의 헬리스키, 헬리하이킹, 항공투어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마운트쿡 마을 또는 인근에서 여러 워킹트레일이 시작되며 코스는 대부분 2시간 정도의 거리입니다. 이곳 호텔 바에는 커다란 창문이 있어 마운트쿡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테카포 호수 쪽으로 내려가면 타스만벨리를 지나 아름다운 푸카키 호수가 나옵니다. 이 호수와 인근 호수의 불투명 청록색은 물속에 떠있는 빙하암 미립자 때문이라고 합니다. 푸카키 호수 남단에서 좌회전하여 황금색 덤불숲을 통과하면 테카포 호수가 나옵니다.

이 호수의 남단에 정착촌이 있으며,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할동으로는 낚시, 카약, 자전거, 승마트랙, 스키가 있습니다. 선한목자의교회와 양몰이개 조각상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NZ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