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위한다는 자들이 결국 국민을 궁지에 몰아넣어
# 여당은 야당을 괴롭히지 않는데 호남 정치인들은 야비 해
# 대한민국 건국 후 오늘까지 추악한 정치꾼들이 국가 국민을 가해
결론부터 말하면, 박근혜 캠프도 박지원 등 공격자들에 대한 반격 이상의 공격수를 준비해야 한다. 일개 도지사급도 아닌 대통령을 만들 정당에서 자기 대통령이 될 후보를 틈만 나면 시비를 거는 정치인들을 그냥 두고보고 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안간다.
북한식으로 친위대들이 목숨걸고 최고존엄을 지키듯 그렇게 하지는 못해도 적절한 공격수가 되어야 하지 않나 말이다.
이제 대선이 시작되었는데 아군들의 비판소리는 잠들었으나 박지원 등 야당들이 박근혜 여자를 못잡아 먹어 안달인데 캠프에 유능한 저격수급들이 많은데도 입을 닫고 있으니 안타깝다.
여하튼 박지원의 뇌물수뢰 등 범죄가 있으니 박근혜 캠프는 구들을 상대로 공격 내지는 반론 제기자라도 대기 시켜라.
"나가 아닌 국민을 위한 나라"라는 대선 아닌 경선무대에서의 박근혜 구호를 시비거는 박지원의 한쪽 눈 시선 자체가 병신육갑을 했는데도 캠프에서 이를 반박 못한다면 요강물에 빠져 죽어야 한다.
대선구호는 마땅히 국민 주권 영토의 3박자 취지에서 박근혜 후보는 국민과 국가를 위한 슬로건이 나오지만 경선용 개인 출마 선언식에서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라는 소박한 뜻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극히 일부지만 신체적 장애자는 병적 콤플렉스가 있다. 이런 자들이 국민의 이름을 남용 결과적으로 국가에 피해를 주었다. 시도때도 없이 국민의 이름을 팔아먹는 정치사기꾼들을 경계해야 한다. 국가와 국민은 필수 불가분적 관계.
내가 없는 국가, 국민 없는 국가는 있을 수 없다. 어쩌면 내가 있어야 국가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 성경구절들을 인용할 것 없이.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박근혜후보님을 너무 씹지마! 박지원 당신도 정치 생명 끝날수 있어...(펌)
스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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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3 22:2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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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민꼼수당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이번 표결에서 밥그릇 챙기는 꼼수당으로 드러났죠 국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