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진의(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공동회장으로 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일홉킨스내과 전기엽원장 문자를 받고 집회에 참석에 참석했다.
전주 시청앞 오거리에서 기도회를 잠간 한뒤 가두 시위를 하며 전기엽원장님이 코진의에서 그간 발표한 것을 한 장짜리로 만든 선언문을 읽으며 시민들에게 백신의 위험요소를 알렸다.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인지 전주 한옥마을에 가보니 엄청난 인파로 거리에 사람들로 꽉차 있었다. 그들은 대부분 청춘남녀들이었고 간혹 아이들과 함께 나온 젊은 부부들이었다.
그런 분위기 때문인지 반응이 시원치가 않았다. 그걸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마이크를 달라고 해서 대뜸 백신의 부작용을 정말 모르는가? 백신접종을 하면 코로나를 걸리지 않는가? 백신접종을 하면 부작용이 많다고 이렇게 의사선생님들이 나와서 알려주는데도 듣지 않고 백신접종했다가 후유증 생기면 후회하지 말아라. 백신접종하다 후유증 생기면 문정권이 책임진다고 했는데 책임을 지는가? 앞으로 더 이상 백신접종을 해서는 면역력이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약해저 더 많은 후유증이 생길 것이니 제발 백신접종을 하지 말라고 나도 모르게 큰 소리로 외쳤다.
그러면서 홍수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외쳤던 에녹과 노아가 생각이 났다 오늘 한옥마을에 왔던 분들은 정부말만 믿고 접종했다가 억울하게 죽은 가족들이 청와대에 민원에 올린 내용을 유투브나 카톡으로 사연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심지어는 자기 주위에서 심각한 후유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나눠주는 전단지를 받지를 않고 무반응들이었다.
우리들은 피해사례가 많은을 가지고 전하는대도 저러한데 에녹과 노아때는 비가 내린 적도 없었던 때 비가 내려 홍수로 심판한다고 한 그 두사람을 얼마나 미쳤다고 조롱했을 지가 생각이 났다.
오 주님,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며 때를 알리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원하나이다. |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그러게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