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이런저런 책 안 가리고 읽는 거 좋아해서 학교 도서관애용자였거든 어릴 때 성적묘사있는 문학작품 몰래 봤던 기억이 있는데 썩 좋은 경험은 아니었어. 더불어 우울한 묘사나 감정이 들어있는 어른책들을 어릴 때 접하는 것도 반대야ㅜㅜ 세상에 좋은 책이 얼마나 많은디 굳이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학교도서관에서까지 성적인 묘사가 노출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학교 도서관이잖아. 한번 걸러도 된다고 생각해..더군다나 채식주의자는 음..
나도 10대때 읽었던 책들 중에 충격적인 내용있던 것들이 여러권이긴 했는데(예를 들어 할례나 강간 등의 내용이 있던 책들) 악서가 아니라면 살면서 그런 충격도 받아볼법 하다고 생각함.. 무조건 어른의 시선으로 폐기하지말구.. 해부학책도 폐기하는 거 보면 그 시선이 과연 옳은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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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건 이해되는데, 다른 도서들은 그렇게까지인가 싶기도 하네..
저책들을읽어야겠네
눈먼자들의도시도 성폭행 내용이있어서 그런가?
채식주의자는 페미니즘 소설인디..
해부학 책을 왜 금지해미친
채식주의자??? 읽어보지도 않고 걍막...
걍좀 냅두면 안되는거? 저런책 보면서 뭘 영향받는것보다 유튜브나 디씨갤같은데 유입되는게 더 해로울텐데 다른경로로 심각하게 애들이 더러워지는거 못 막고있으면서 뭔 멀쩡한 책이나 폐기하고
개인적으로 채식주의자는 걍 어른돼서 봐도 될 것 같아...
어릴때부터 이런저런 책 안 가리고 읽는 거 좋아해서 학교 도서관애용자였거든 어릴 때 성적묘사있는 문학작품 몰래 봤던 기억이 있는데 썩 좋은 경험은 아니었어. 더불어 우울한 묘사나 감정이 들어있는 어른책들을 어릴 때 접하는 것도 반대야ㅜㅜ 세상에 좋은 책이 얼마나 많은디 굳이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학교도서관에서까지 성적인 묘사가 노출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학교 도서관이잖아. 한번 걸러도 된다고 생각해..더군다나 채식주의자는 음..
인체랑 해부학은 왜지
채식주의자 페미니즘 아닌가? 파격적이긴해도 맨부커상까지 받고 육식 가부장 젠더등을 다룬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라 생각
나도 10대때 읽었던 책들 중에 충격적인 내용있던 것들이 여러권이긴 했는데(예를 들어 할례나 강간 등의 내용이 있던 책들) 악서가 아니라면 살면서 그런 충격도 받아볼법 하다고 생각함.. 무조건 어른의 시선으로 폐기하지말구.. 해부학책도 폐기하는 거 보면 그 시선이 과연 옳은지도 모르겠음
충격적인 내용 있다고 다 폐기가 맞나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과 결말이 중요하지 상도 받은 작품인데... 요즘은 대체 애들을 어떻게 키우는거임...
그 책을 읽은 어른의 관점에서 어른이 되서 보면 좋을 내용이라고 학교도서관에서 책을 폐기하는건 검열 아닌가… 이런 검열과 배제의 정서가 다음엔 또 어떤 행위로 다가올지 걱정되네… 책을 읽고 충격 받는 경험 스스로 책에 대해 결정하는 경험도 필요해
저거 다시 넣으라고 민원 넣으면 넣어지나 그리고 살면서 충격 안받을일이 어딨어 진짜 너무 화초처럼 키우면 적응 어쩌려고 화초들끼리만 살수도 없는노릇인데
난 좀 아닌 거 같음..학교 도서관에서 책 빌려보는 애들은 솔직히 책 좋아하는 애들이고 막는다고 굳이 안 읽을까? 도서관이 얼마나 많은데...그냥 핑계대고 막는 거 같다. 하나 어용하면 또 다른 이유 붙여서 도서 폐기하겠지..
채식주의자가 어떻게 페미니즘 도서지..,?
돌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