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찬양*악보*가사] - 새찬송가 531장, 통일찬송가 321장
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안받고 점점 더 멀리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2. 고달파 지친 자 쉬라 하네 쉬라하네 쉬라하네 무거운 짐진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4. 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아 그 이름 믿는 자 복 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
출처: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 원문보기 글쓴이: 대우인력 김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