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19
"주님을 따르기가 두려워요.."
(대하20:13 - 19)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시11:1 - 7)
(사랑)오늘 청소사역 후, 사랑하는 우수현집사님과 지기들이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사랑)
"주님을 따르기가 두려워요"
(대하20:13-19)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시 11:1-7)
우리의 인생에 주인되시는 주님이 계셔서 참 안심입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크시고, 나보다 나를 더욱 잘 아시는 주님이 계셔서 참 기쁨입니다.
오늘 이 순간까지 세밀하게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계획하셔서 인격적으로 이끄신 걸음을 감사로 올려드리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주님의 사랑 더욱 맛보아 알기 원하는 우수현집사님과 사랑하는 하랑이 하늘이를 주님 손에 의탁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사랑하는 몸 소인숙집사님과
출근전에 잠깐 교제 나누었습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데 주저함이 없고, 예수 생명이 무엇인지, 마음에 기쁨이 있어서 예수 믿는 재미도 알게 되시는 시간을 함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 향한 눈물로 감사와 기쁨을 나눠주시는 집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약속보다는 죄와 더
친화적인 존재를 돌이켜 하나님의 일을 내 일 삼지 않는 소인숙집사님과 우리모두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일에 남편 채성국집사님께서
함께 예배드리셨어요~
주님의 생명이 흘러가는 시간 함께 감사함으로 중보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 몸이다!
아잣!
조용일 집사님 입원하신 병원 가서 함께 말씀 나누고 주님의 마음 나누고 왔습니다~~
선하신 주님이십니다~~
첫댓글 허락하신 공적 말씀으로
하나님으로 배부름이
하나님으로 만족함이 실제되는
십자가 연합이 일상에서 더욱 깊어지는 초원 우리 모두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말씀이 흘러가는 귀한 발걸음에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더욱 주님 사랑하는 마음이 초원지기들로부터
모든 그리스도의 몸에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
초원지기들을 통로로
주님의 열매를 맺으소서♡
초원에 말씀이 흘러가고,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는 시간♡
어깨동무하며 가는 길!
허락하신 공동체를 감사드립니다♡
들은 말씀을 주님 마음 받아 전하는
초원지기들이 있어 참 감사합니다.
말씀이신 주님으로 늘 새 힘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우리에게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능동적이나 동력없는 주님의 장갑으로
붙들어 주시고 이끌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