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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18일 월요일 12시에서 12시반 중부 경찰서(을지로2가역근처)근처에서.. 사진찍어요~
햇살행운스베따맘 추천 0 조회 150 10.10.18 01:4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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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8 01:56

    첫댓글 대충 제목만보고 무슨 사건터진줄;;

  • 작성자 10.10.18 09:20

    ㅋㅋ 경찰서란 단어를 생각못했네요

  • 10.10.18 03:20

    앗.. 저도 제목만 보고 무슨 일 생긴줄 알고 깜짝놀란.. ;; 사진 촬영이라니 기대되요. 얼마나 이쁜 사진을 보여주실까 하구요!

  • 작성자 10.10.18 09:21

    음 얼마나 이쁜사진이 나올지 잘모르겠지만 쯔베띠와의 예쁜추억만들게요

  • 10.10.18 04:32

    저도..만약 사진 있음 재빨리 스크롤 내릴려고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 작성자 10.10.18 09:22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8 09:23

    행운햇살이는 너무 번잡스러워서 못데리고 나가요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0.18 09:51

    넘 쟁쟁한 경쟁때문에 무서워서 못보내요...ㅠㅠㅠ

  • 10.10.18 06:08

    화요일 아니였나요?:; 나 왜 이러지...화욜로 기억하는 바보

  • 작성자 10.10.18 09:24

    월요일이었어용♥저도 날짜기억에 약하답니다^^

  • 10.10.18 07:10

    쯔베따 맘님..오널 이뿐 사진 많이 찍으세용..토욜 남산 갔다가..말티 세마리 산책하는거보구..자꾸 쯔베타맘님이 생각나더라구요..^^

  • 작성자 10.10.18 09:25

    정말남산번개해야되는데^^

  • 10.10.18 09:57

    남산 번개만 손꼽아 기둘리고 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8 09:24

    아쉽네요 알바화이팅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8 22:32

    오늘 혹시나 했는데... 안오시더라구요 ㅠ,ㅠ

  • 작성자 10.10.19 00:15

    어머나..제이미가 수술을.. 빨리 완쾌되길 기도할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8 22:32

    봉지수리님과는 언젠가 만나겠죠??

  • 10.10.18 18:12

    저두 많은 분들이 오시리라 기대했는데 정작 간 사람은 저 하나였다는..^^ 덕분에 오붓하고 즐거웠어요~
    아.. 이 행복한 피곤함이라니.. ^^
    저야 이제 쉬면 되지만.. 스베따맘님께서는 이후 스케쥴이.. 계속 있으시다던데 ㅠㅠ
    힘내셔요 !!!!
    쯔베티 미모 대박~!이예요 ^^
    사진 기대하셔도 좋을껄요? ㅎㅎ

  • 10.10.18 18:29

    가고시뽓는데...이주길놈의 소심함땜시..ㅠㅠ비니엄마님나오실줄알앗으믄 용기내서 가볼껄ㅠㅠ 사진대박기대중!!

  • 작성자 10.10.18 22:30

    그렇지 않아도 비니엄마님과 함께 이야기 나눴었어요~ 남산 한옥마을로 갔거든요^^

  • 작성자 10.10.18 22:31

    오늘 비니엄마님 뵈었는데.. 저는 30대 초반인줄 알았습니다. 어찌 그리 동안입니까? 이쁘장한 외모까정... 해피엔딩레스큐의 회원님들은... 미모콘테스트해서 뽑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전 이제 들어왔어요^^

  • 10.10.18 22:35

    한옥마을..울집에서 걸어서..7분도 안걸리는데..ㅠㅠ 오늘 날씨가 넘 맑고 좋아서 사진 이뿌게 나오셨을듯..바람도 많이 안불고..^^ 햇살두 방긋 거리구...^^ 비니엄마님..이름 바꾸시기 전부터 넘 열쉼히 댓글 달아주셔서..항상 감사했었거든요..^^ 담기회엔 꼬옥 뵈어야쥐..^^ 스베따맘님은...남산 번개....^^ 에서...^^

  • 10.10.18 22:50

    꺅~ 이 돼지뚱땡이를 그렇게 좋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해요 흑흑
    오늘 사진보고도 충격을 넘 받아서리 저녁도 안먹고 있어요;;
    오늘 진짜 재밌고 즐거웠는데 영님 못뵈서 아쉽네요 ㅎㅎ
    담엔 꼭 뵙도록 해요 ^^

  • 10.10.18 23:41

    저 맨날 제 나이 밝히고 다녔는데 어찌 이러시남요 ㅎㅎㅎ
    저.. 한달 보름 있음 마흔이예요 ㅠㅠ 마흔.. 마흔... 40.... 나도 드디어 40대가 되는구나 에혀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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