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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8월9일 금요일 끝말잇기......^^*
오막살이 추천 0 조회 167 24.08.09 09:0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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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09 09:15

    첫댓글
    막국수가 왜 막국수 일까요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ㅎ
    한 이틀 탁트인 포도 원두막
    모기망하고 비닐도 치고
    이쁘게 단장 했습니다
    강지도 애들도 오면 모기때문에 ㅎ
    오늘도 좋은날.............날

  • 24.08.09 09:16

    막막할 때도 있었지만
    꽃같은 시절도 있어요..

    지금 막막하신가요?

    곧 지난일 떠올리며
    웃을 날이 오더라구요.!
    아자아자!!! ㅡㅡ자

  • 작성자 24.08.09 09:20

    자기 자신을 사랑 합시다 ㅎ
    에어컨이 작동 되어서 살만 하신거죠 ㅎ
    산속이라 새벽은 춥더라구요 ㅎ
    삼식님은 안녕 하신거죠
    일찍 일어 나시면
    잇기놀이방 열어 주세요 ㅎ
    농부라 농촌이야기 재미 없으실수도 있어서............서

  • 24.08.09 09:19

    자고 일어나니
    밤새 에어컨으로
    으실의실
    언능커피 내리고 있음요
    오늘도 의싸 의싸
    화~~이~~팅~~~팅

  • 작성자 24.08.09 09:22

    저도 포도원두막 한이틀
    모기망치고 비닐도 치고
    탁트였던거 모기 안물리게 변신 시켰어요 ㅎ
    아침에 비자루 들고 쓸어 내기만 이슬때문에요
    강지들 밥주고 저도 커피 한잔 하는중요
    맛난 하루가 이어지시길...........길

  • 24.08.09 09:26

    길.. 산길 모퉁이 돌아가면
    연보라색 국화꽃이 드문 드문 피어있던
    내 중학교 시절~
    산길로 한시간씩 걸어 다니느라 힘들었지만
    그 시절이 참 해맑고 좋았어요.
    가을이 오면 늘 생각이 나지~~~~지

  • 작성자 24.08.09 09:30

    지금 옛날 생각 나시는군요 ㅎ
    연보라빛 국화꽃이 발길에 친구 였네요
    교복입고 가방들고 발걸음이 얼만 신났을까요 ㅎ
    애고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를
    6년동안 같은 운동장에서...........서

  • 24.08.09 09:46

    서서히 더위가
    아주 쬐금씩
    뒤로 물러나는 느낌입니다
    저녁에 천변에 나가서 운동을 하면
    바람이 달라요
    강에서 불어 오는 강바람..
    시원~원

  • 작성자 24.08.09 10:07

    원래 이렇게
    더우면 안되는건데
    지구가 아푼건 확실............실

  • 24.08.09 10:32

    실컷 먹고는 먹은것도 없이 배만 부르다고 하는 옆지기 애교로 봐주어야 겠지요?.....요

  • 24.08.09 11:12

    요사이 저도 조금만 먹어도 배 불려서 짜증 ㅡ 증

  • 24.08.09 11:53

    증명 사진, 여권 사진을 얼마 전에 찍었는데 얼굴은 이쁘게 뽀샵해줬지만 머리가 6.25 때 갑순이처럼 나옴.. 그래도 돈 아까워서 그냥 여권에 그 사진 썼어요. 향후 10년 간 여권만 보면 열받을 예정.. 정

  • 24.08.09 23:18

    오늘 바쁜 일정으로 지금 들어와보니 반가운 달항아리님께서
    너무나도 재미있게 끝말잇기를 해주셨네요..ㅎㅎ
    여권사진에 빵! 터졌어요~♡

  • 24.08.09 23:52

    @보 라 우리 우리 어여쁘신 보라님, 따뜻하신 보라님, 지혜로우신 보라님, ㅎㅎ 감사 감사합니다. ^^

  • 24.08.09 11:54

    정말일까, 머잖아 가을이 온다는 사실이..
    지금으로 봐서는 이 더위 영원할 듯해요ㅎㅎ
    집 뒤 마트 갔다 오는데도 초죽음.. 음

  • 24.08.09 11:56

    음식 중에 불 안 쓰는 메뉴는 냉국. 오늘 점심은 가지 냉국. 전자렌지로 가지 쪄서 하니까 어쨌든 하이라이트는 안 켬, 켬이라고 끝내면 끝말잇기 역적, ㅋㅋ.. 적

  • 24.08.09 12:48

    적당히 더우면 좋으련만
    더위가 너무 기승을 부려서
    요즘엔 시원한 에어컨만 찾게 되는군 ~~~~ 군

  • 24.08.09 13:14

    군불때던 호호 손시려~~ 그 옛날 산골겨울 생각나 ...나

  • 24.08.09 13:19

    .나 항상 그대를...아이들 어릴때 ...이선희 노래를 수시로 흥얼거리며 불렀더니
    울아들 지금도
    나항상 그대를 ..엄마 18번인줄 ....줄

  • 24.08.09 13:32

    줄기를 휘감고 포도알이 주렁주렁 보기만 해도 침이 고여~~~

  • 24.08.09 14:04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만..만

  • 24.08.09 14:08

    만두 좋아요. 특히 김치 만두~~ 두

  • 24.08.09 14:20

    두물머리 연꽃 양귀비가 참 예뻤는데 다시 한 번 가야겠어..어

  • 24.08.09 14:37

    어머나 두물머리 생각만하고 여태 못가본곳 언제쯤 갈수 있을지~지

  • 24.08.09 14:59

    지금 막 익어가는 포도가 너무 맛나보이네요
    봄이 얻그제 같은데요
    계절은 못 속이겠네요
    처서가 지나고 입추가 지나니 그래도 좀 덜 더운것 같이 느껴지네요

  • 24.08.09 15:12

    요산 요수, 인자는 요산, 지자는 요수~~~ 수

  • 24.08.09 15:20

    수요일인줄 알았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금요일~일

  • 24.08.09 16:32

    일요일엔 계곡에서
    토요일엔 한탄강으로~~~

  • 24.08.09 17:36

    로컬농장 팔당에서 수확해 온 깻잎, 가지, 꽈리고추, 부추, 대파로
    여직 부추김치 담그고
    꽈리고추 멸치조림 하고
    깻잎.부추전 반죽하고..
    먹을게 풍성~~~성

  • 24.08.09 18:47

    성수기가 지나면 제주 행 비행기 표가 좀 싸질까요?
    화,수,목은 좀 싸더군요.
    지금은 넘 덥고, 봄과 가을엔 가봤고, 겨울의 제주에 가고파.. 파

  • 24.08.09 19:49

    파도 소리 들리는 정동진에 가면 간이역에 소나무 하나 있지...
    통통 나룻배는 어디에~~에

  • 24.08.09 20:06

    에디오피아라는 나라의 이름이 어감이 신비로워서 에디오피아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던 초등생 달항아리, 이젠 공짜로 보내줘도 못 감요.
    아프리카는 너무도 먼 땅~~ 땅

  • 24.08.09 22:01

    땅거미 내려앉고 어둠이 짙게 깔리면 조금 기온도 내려가고 하루가 끝나가..가

  • 24.08.09 22:04

    가시리 가시리 잇고..고

  • 작성자 24.08.09 23:39

    고요한 산속의 밤은
    가을 풀벌레 소리가 나
    이렇게 오늘도 지나 가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한밤 되시고 즐거운 하루 열어 가세요 ^^*

  • 24.08.10 13:27

    요즘처럼
    폭염 더위가 오래가던 여름이 있었던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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