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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딥스테이트)들로부터 미국을 해방시키겠습니다. 완전히!”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1일 미시간 랠리에 이어, 지난 5월 11일 8만명이란 사상최대 관중이 참석한 뉴저지 랠리에서도, “미국을 해방시키겠다”는 도발적 표현을 연거푸 씀으로써 주목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번 '미국을 악당(딥스)들로보터 해방시키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미국은 식민국가인 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JjoMyvX3rd4
그런데 트럼프가 미국을 ‘해방시키겠다’는 뜻은, 지금 미국은 ‘식민지 상태에 있다’는 뜻으로써, 이것은 실로 엄청난 의미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1776년 7월 4일, 영국의 식민지로부터 독립되었고, 지금 현재는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한, 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런데 미국의 45대 대통령까지 지냈고, 지금은 47대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공식 출마한 사람의 입에서, 그런 말도 안 되는 ‘미국 해방 운운’한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진실이, 더 이상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미국의 역사적 진실은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한다면, 1776년 7월 4일 미국의 독립은, 표면상(?)인 독립일뿐, 완전한 독립이 아니었던 것이다. 건국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조지 워싱턴(초대 대통령)/벤자민 플랭클린/토마스 제퍼슨(3대 대통령), 이 세 사람이 전부 ‘프리메이슨’(딥스)이었다는 점에서 그러한 가설을 충분히 뒷받침하는 것이다.
프리메이슨(딥스)요원이었던 조지 워싱턴과 벤자민 플랭클린이 프리메이슨 복장을 하고 있고, 제퍼슨은 2달러 지폐에 얼굴을 올렸다.이 처럼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실제로는 거의 전부 딥스 요원들이었던 것이다.미국 국민이 딥스에게 사기를 당한 것일까?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는, 영국의 프리메이슨(딥스) 세력들이 미국을 계속해서 영국의 지배하에 두기 위해, 미국의 독립혁명에 깊숙이 개입하여, ‘가짜 독립전쟁 사건’(False Flag)을 만들고, 진짜 독립이 된 것처럼 호도하여, 지금도 미국을 식민지로 부려오고 있었다는 것이 팩트라는 것이다.
이 엄연한 팩트를 뒷받침하는 사건이, 바로 1871년 ‘워싱턴 DC’라는 영국 신탁회사(이것이 주식회사 미국 법인체다)에 미국의 총자산(토지/건물)을 이관시키는 조건으로, 70년간 유예받은 부채(1,800만 달러)를 70년간 연장하여 다시 유예받는 이상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미국은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승리했지만, 그 전쟁으로 영국과 프랑스로부터 진 빚으로 ‘파리 평화협정’(1783년)에 서명하고, 7년간의 부채를 유예하는 과정을 거쳐 1789년부터 70년간 부채(1,800만 달러)를 유예해 주었지만, 결국 1859년 일차 파산하고 만다.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링컨 대통령은, 대통령이란 막강한 힘으로 비상 계엄령을 선포, 부채를 갚지 않고, 1791년 로스차일드가 설립한 FRB를 무력화시키려 했지만, 1865년 4월 딥스에게 오히려 암살을 당하고 만다.
링컨이 암살되자, 18대 율리시스 그랜트 대통령은 딥스에게 완전 굴복하여, 1871년 수정헌법을 통해, 딥스 소유의 워싱턴 DC 특수 법인(신탁회사)에, 미국의 총자산(토지/건물)을 이관시키고, 1929년까지 70년간 부채를 다시 유예받은 것이 진실이다.
이때부터 미국 주권 공화국은 사라졌으며, 미국의 대통령은 워싱턴 DC라는 특수 법인(주식회사: US Inc.)의 대주주(딥스)들이 임명하는, 그들의 좀비 대통령(CEO)이 되어, 미국을 대리 통치(?)해 왔던 것이다.
그 이후 70년이 지나 2차 파산이 도래한 시기가, 1929년 세계 대공황 때였다. 그런데 딥스는 만기도래 16년 전인 1913년에 로스차일드 개인은행에 불과한 FRB를, FED(연방준비제도)체제로 전환, 미국의 법정화폐 달러를 찍는 중앙은행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성공한다.
법정화폐 달러를 마음대로 풀거나 조이면서, 미국의 금융시장을 통제해 나가니, 미국의 경제권은 딥스의 손아귀로 완전히 넘어가고 말았던 것이다.이러한 상태에서 누가 과연 이들에 맞서 싸울 수 있었을까?
결국 2차 파산 시기(1929년)가 돌아오자 딥스는, 70년 부채를 추가 연장(1999년까지)해주는 조건으로, 이번에는 토지 건물 등 미국의 총자산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주식회사 미국’(US Inc.)이란 ‘법인의 소유물’(시큐리티 NO가 바로 담보 물건 번호)로 등록시키는 조건이었다.
미국 국민들이 영국의 신탁회사 소유물로 등록되었으니, ‘주권 공화국 미국’은 자동 사라졌고, 미국은 사실상 세계 최고의 식민국가가 된 셈이다. 그리고 다시 70년이 흘러, 1999년이 되어 3차 파산 시기가 도래했지만, 이때 미국의 부채 규모는 5조 달러에 달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국제신탁법에 의하면 파산은 3번(삼진아웃제)까지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꼼수를 부려, 5조달러에 달하는 부채를 20년 연장(2019년) 해주는 편법을 동원, 유예시켜 준 것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 부채를 갚지 않고, 주식회사 미국이란 법인체를 아예 국제사법재판소를 통해 비공식 청산시켜버린 것이다.
그리고 딥스라는 이 악당들을 모조리 쓸어버릴 수 있는, 두 가지 “올무”를 설치한다. 그 한 가지가, 2018년 9월 12일 행정명령 13848호에 사인, 미국의 선거에 개입하는 자는 누구든 불문하고, 제재를 가하고 재산까지 몰수할 수 있도록 단도리를 해놓고,
다른 한편으로는 부정선거의 증거를 잡기 위해 소위, ‘워터마크’(Water Mark:일종의 홀로그램)를 2020대선 공식 투표지에 부착하여, 언제든지 부정선거의 증거가 드러날 수 있도록 해 놓는 한편, 이미 대법원을 통해 비공식 승소 판결을 받아 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써 트럼프가 최근 두 번의 랠리를 통해 연거푸 ‘미국을 딥스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겠다!’ 고 한 연유가, 바로 이러한 역사적 진실이 깔려있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미국은 지금도 영국의 식민국가가 맞지만, 겉으로는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 인양, 우리 인류는 딥스에 장악된 언론의 보도만 믿고, 거짓을 진실처럼 철석같이 믿어 온 것이다.
그렇다면 트럼프가 미국을 해방시키는 ‘전략적 수단’은 무엇일까?.
문제는 딥스가 미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가, 미국처럼 딥스의 식민국가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고민은 바로 이것이다. 올 11월 미국 선거를 통해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 본들, 전 세계 각국에 퍼져있는 딥스 좀비들은 고사하고, 미국 내의 딥스를 쓸어내기도 어렵다는 점이다.
그래서 전 세계에 암약하고 있는 악당들을, 동시에 한꺼번에 쓸어내는 방법은, ‘전 세계 계엄령과 EBS’외에 다른 전략적 수단이 있을 수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틈만 나면 부르짖는 화두가 하나 있다. 그것이 바로 “Military is the only Way!”(군대만이 유일한 길이다!)이다. 이러한 전략 아래, 2021년 1월 행정명령 13848에 의거, ‘국가비상조치’(군사계엄령)를 비공개로 발동, 미국을 군정체제로 넘기면서, 딥스의 우두머리들을 무차별 처단해 나가는 한편,
2020대선 소송을 준비하고, 네사라/게사라를 위한 전 세계 금본위제도 실시를 위한 준비,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각국의 통화재평가(RV)와 글로벌통화재설정(GCR)이란 끝내기 작업에 전력 투구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 미국이 딥스의 식민국가라면, 우리 대한민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은 불문가지가 아닐까? 따라서 미국이 딥스로부터 해방된다면, 다른 나라들도 해방될 수밖에 없다는 점이 우리를 안도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네사라/게사라는 전 지구촌이 해방되는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것이다.
미국 대선은 이미 11월 5일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대선 시기가 헌법에 규정되어 있다. 이미 ‘주식회사 미국’이 파산되어 없어 졌으니, 주권이 복원된 공화국 미국의 대선을 11월 5일 실시해야 하지 않을까?
5월 11일 뉴저지 랠리의 무대를 미국의 전략 폭격기 B2스텔스기 모양으로 꾸몄다.곧 군사 계엄령으로 딥스를 쓸어버리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선 120일 전인 7월 8일부터 최소한 7월말 사이에는,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어야 하고, 전 세계 딥스를 쓸어내는 세계계엄령과 EBS는, 최소한 네사라/게사라 13일 전에는 발동되어야 한다. 그날이 계산상으로는 6월 말에서 중순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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