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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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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라면 끓이다 엄마랑 대판 싸웠습니다
superduperhugbug 추천 0 조회 14,045 24.06.05 14:25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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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5 14:57

    그냥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신듯 병원에 데리고가야..

  • 24.06.05 14:59

    절대안바뀜 나와살아야함

  • 24.06.05 15:00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경우임..

  • 24.06.05 15:01

    독립할 때 된 거임

  • 24.06.05 15:04

    집나와야함 ㅋㅋㅋ

  • 24.06.05 15:10

    ….아니 걱정하는거 맞아요? 정신적스트레스도 건강에 ㅈㄴ 안좋아요

  • 24.06.05 15:14

    제발 병원을 좀 가세요... 나가살아야겠다 자식은...

  • 24.06.05 15:21

    독립해야돼 찐으로ㅜㅜ

  • 24.06.05 15:27

    저런 타입한텐 진짜 눈깔 돌아서 집구석 개박살 내고 개지랄 하고 나가야 함

  • 갱년기셔?????

  • 24.06.05 15:40

    근데 안저러던 사람이 저러면 치매 초기일수도 있어
    (본문 어머니 옹호하는거 아님.)
    진지하게 갑자기 성질울 많이 내고 이상한데서 고집부리면 꼭 병원델구가바 여시들

  • 24.06.05 15:55

    통제광

  • 24.06.05 15:56

    왜저래 심지어 지가 왜울어 ;; 나이만먹엇나

  • 24.06.05 16:03

    유치하다 초딩도 안그럼

  • 24.06.05 16:10

    병원 치료 받으셔야 함 강박이야

  • 24.06.05 16:19

    와 진짜 지랄이다 옆에 있는 사람은 무슨 죄야...

  • 24.06.05 16:42

    존나싫어 ㅠ

  • 24.06.05 16:42

    걍 독립이 답임

  • 24.06.05 16:45

    우리집도 ㅡㅡ하 고기먹지말라해 단백질 필수영양소라고..

  • 24.06.05 17:01

    정신병.. 약드세요

  • 24.06.05 17:23

    우리집은 탄수화물; ㅋㅋㅋ

  • 24.06.05 18:15

    착하네 싱크대에버리고...나였으면 그릇 깨지든가말든가 집어던졌음 아오 스트레스받아

  • 24.06.05 18:16

    쳐운단소리 나온다 진짜 시발 좇같아

  • 24.06.05 18:44

    싱크대에 버리다니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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