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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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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네이트판] 바람나서 생긴 손주 자랑하고 다니는 엄마
굽시늬우스의 띠 추천 0 조회 17,412 24.06.05 15:37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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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5 16:46

    뭐 좋은일이라고 동네에 다 말하고 다녀.....어차피 들킬꺼 입닥치고 살아야지..

  • 24.06.05 16:47

    정 떨이진다;

  • 24.06.05 16:49

    아들과 아들맘 역시 ㅎ

  • 자랑을 왜 해 역시 아들맘

  • 24.06.05 16:52

    엄마야 일방적으로 본인이 떠드는거고 아빠는 직접적으로 사업하시니 타격이 있는거아닌가ㅋㅋㅋ받아들이는거랑 떠들고 다니는거랑은 다르지ㅋㅋㅋㅋㅋ

  • 24.06.05 16:52

    작은 동네면 입소문나서 장사 말아먹어요... 으른들 입이 얼마나 대단한데...

  • 24.06.05 16:57

    저래놓고 왜 딸한테 와서 또 하소연하냐는 생각밖에..

  • 아들파파는 안그러는경우도 잇는데 아들맘은 거진100퍼 아들감싸더라 진짜 외그럻까;

  • 어차피 받아들이기로 했으면 며느리, 손주한테 잘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함.. 근데 그걸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니는 건 다른 얘기인듯? 특히 자기 남편 생계가 걸려있는 일이라면 더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어보여

  • 24.06.05 17:36

    어차피 애기 낳으면 다 아는거 쉬쉬하다가 낳으면 더 이상하지 않나

  • 24.06.05 17:41

    숨길건 아니지만 자랑할건 아니지

  • 24.06.05 17:41

    나이는 어디로 드셨나.. 일에는 순서가 있는거지 무작정 이렇게 된 거 뭐 어쩌냐~~ 하고 떠벌떠벌 하면 작은 동네에서 말나오기 십상인데.

  • 24.06.05 17:42

    근데 뭐 애 낙태 종용하고 나몰라라 하는 것보단 지 애니까 책임지는게 사람다운 선택인 것 같은데…간호사 며느리 맞다고 구라치고 다니는게 더 사업 망치는거 아님? 어차피 애 낳고 키우면 다 알게될텐데 동네 좁으면ㅋㅋ

  • 24.06.05 17:47

    결혼식 안올리는 조건 아버지가 내건거 보면 동네사람들 의식해서 그런건데 그걸 또 동네방네 소문낸 어머니가 제일 잘못..
    불륜이 아니라 다행이라지만 동네 좁으면 숨기려해도 어떻게든 저런 사정 다 소문나게 되어있는데 그걸 본인 입으로 말하고 다닌게 잘못... 근데 불륜도 아니고 결혼전에 사고친거 보면 아들새끼가 잘한건 아닌데 그래도 아버님은 사람간의 신의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분 같음

  • 24.06.05 17:54

    정상인이 아빠말고 없는데

  • 24.06.05 18:02

    22 동네 좁은데 소문 당연히 나짘ㅋㅋㅋㅋㅋ 동네 안 좁아도 핫한 이슈 다 돌고 도는데
    바보인가...? 진짜 자랑인가싶다;;; 나중에 조용히 애낳으면 그냥 간단하게만 말하지;; 주책 아들새끼도 이미 바람피우고 임신한 거 부터 개노답이고

  • 24.06.05 18:21

    난 진짜 푼수들이 너무 싫어

  • 24.06.05 19:41

    부양할 능력도 없으면서 바람펴서 애생겨서 부모님집에 얹혀사는 게 부끄럽지 않을 일이 아닌가.. 아무리 손주가 귀여워도 아들이 그 상태인데 주변에 자랑하고 다니는 게 너무나도 이해가 안돼

  • 24.06.05 23:41

    어휴 숨겨도 모자랄판에

  • 24.06.06 13:19

    하이고 엄마 걍 촌할매감성이네 시발 손주만 생기면 좋댄다 ~ 생각이 많이 없으시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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