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해녀 유네스코 등재, 손놓고 있다 일본에 뺏길수도

[하정우 본명은 김성훈]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www.sis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070

데스크승인 2013.07.05  14:46:43

고동명 기자 | lonegm@sisajeju.com

이선화 제주도의원

민선5기 제주도정이 해녀문화 세계화라는 공약에도 불구하고, 해녀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해 일본에게 선수를 뺏길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선화 제주자치도의회 의원은 5일 308회 제1차 정례회에서 5분발언을 신청하고 “해녀문화의 세계화는 우근민지사의 공약으로, 지사의 임기를 1년 남겨둔 현재에 시점에서 그 공약실천을 어떻게 추진했으며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 지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선화 의원은 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는 문화재청이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야하는 데 문화관광스포츠국이 아니라 일개 사업소인 해녀박물관이 담당하는 등 해녀를 단순한 직업으로만 바라보는 도정의 시각에 쓴소리를 던졌다.

또한 환경경제부지사가 위원장으로 있는 ‘해녀문화 보존 및 전승위원회’는 2011년 7월 제주해녀문화 세계화 5개년 기본계획 심의만 해놓은 채 2012년 3월 이후로는 위원회 회의조차 열리지 않고 있다.

이 의원은 “세계7대경관에 쏟았던 노력의 반이라도 기울여도 이렇게 조용하고 답답하지 않을 것”라며 “북한마저도 고려시대 유적인 개성역사문화지구를 유네스코에 등재시킬 만큼 적극적인데 왜 우리는 세계에서 인정하는 문화유산조차 제대로 못 지켜내는지 통탄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이 의원은 “제주도정은 마치 등재를 당연시하는 듯, 위기감조차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며 “미온적으로 대체했다간 일본이 앞서서 일본해녀를 유네스코에 먼저 등재하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도 해녀문화보전 연합회 추진과 더불어, 중앙정부, 전문가들과 연대한 ‘제주해녀문화유네스코 추진위’를 결성해, 유네스코등재가 성공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모아야한다”고 주장했다.

[스펀지빵]

으유 병신들 다주네다줘

[캘빈캔디]

그냥 생각없이 사는구나~~ 자기 죽고나서의 일들은 자기랑 아무 상관없다는 마인든가봄ㅋㅋㅋ 이런새끼들을 위로 올려주고있으니 나라꼴이 존나 멋있어지지 시발^^

[아저씨랑나랑20살차이에요]

뭐하냐 진짜 받는 만큼 일 좀 ㅡㅡ

[개메장개봉]

아 우리꺼 다빼낀다고 ㅠㅠ 왜 자꾸 빼껴 ㅠㅠ 왜 ㅠㅠㅠㅠㅠㅠㅠ 우리꺼야 ㅠㅠㅠㅠ

[슈밍.]

제발쫌!!!!!!!!!!!이것도 뺏길래??

[미나끼]

아휴답답해진짜

[일코해제용]

다줘라시발 나라까지줘라아주

[↑발좀씻어요↓]

그만좀 딴나라에 퍼주라고 시발 병신호구새끼들아

[존나멍멍!]

일본미친 해녀 물질은 할수있냐?하다 방사해에 오염되서 죽겠네 일본새끼들 예나지금이나 도움이안돼

[dragon트름]

?이런미친

[힘들어]

줘라걍다줘싀바간도주고쓸개도주고 다줘개새끠드라

[여시하는만큼공부하면판검사]

우리나라도 일본도 ..진짜 골 때림

[홍광호(1982.4.6)]

????시발?????이게뭐야미친...

[블루베리성애자]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