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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이효리로 보는 엄마와의 동상이몽
몬뉴냐냐 추천 0 조회 69,150 24.06.05 20:36 댓글 1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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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나중에 상처받고 너 좋으라고 하는건데 왜그러냠서 관두라고함

  • 24.06.06 18:29

    아오 나만 그러는줄 난 이제 엄마 말로 ^뭐 말만하면 소리질러서 말걸기 무서운^ 딸 됨ㅎ

  • 24.06.06 18:29

    하 진짜 공감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년사나 40년 넘게 살아도 똑같구나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6.06 18:44

    하 다들 이러고사는구나...ㅠ 진짜 얼른 독립하던가해야지...

  • 와 최근에 똑같은 이유로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며칠내내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괴로웠는데 영상이랑 댓글 보니까 너무 위로 된다..

  • 24.06.06 18:55

    며칠전에도 엄마랑 이랬음.. 좋게 말하는데 계속 똑같은 얘기만 하길래 언성 높이면 왜 짜증내고 소리지르냐고... 하.. 진짜 스트레스야

  • 24.06.06 19:01

    보니까 엄마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는다 저정도면 다행이지 우리 엄마는…하….

  • 24.06.06 19:04

    나오늘 본가가서 이러고 싸우고 나왔는데 하 심란하고 속상했는ㄷㅔ 댓글보고 위로받네••

  • 24.06.06 19:17

    맞아..아니 우리나라만 이럴까?

  • 24.06.06 19:57

    큰소리 낸것만 기억한다는게 ㄹㅇ임 그래서 나만 싸가지업ㄱ는애 됨

  • 진짜 이거 보면서 우리엄만줄

  • 난 그래서 애초에 단호하게 거절해.. 엄마들은 딸이 만만하거든^^

  • 24.06.06 22:35

    와 다 똑같구나.. 10번 말했는데 기억 못하고 안듣다가 11번째 화내면서 말하면 왜 소리지르냐고 뭐라함......

  • 24.06.06 23:34

    와 헐 맞아… 하

  • 24.06.07 00:21

    이래놓고 내 눈치 본다고함.. ㅎㅎ

  • 24.06.07 00:33

    하..진짜 걍 요즘은 난 지금은 자아가 없다 생각하고 끝까지 부드럽게 하려고 노력함 자주 안만나는게 답이긴 해

  • 24.06.07 00:58

    아 진심ㅋㅋㅋㅋ개공감간다 근데 결국 화내면 본인은 내 눈치 보고 산다고 하시는 것까지 답답함ㅋㅋㅋㅋ내가 엄마 눈치를 얼마나 많이 보는데 맞춰주려고 노력하고 생각하고 하는 건 난데 본인은 이기적으로 굴면서 딸인 내 눈치 보지도 않으면서 본다고 말함

  • 24.06.17 19:26

    와 다 이렇구나

  • 24.06.07 02:18

    난 그래서 이제 응 알았어 대답만 하고 내가 하고 싶은 거 함.. 그게 속편해..

  • 24.06.07 03:49

    엄마가 주는거 안먹고 자고싶어서 잔적잇는데 자는데 입에 밀어넣더랔ㅋㅋㅋㅋ 진짜 미쳐버림

  • 24.06.07 13:19

    ㅋㅋㅋㅋㅋㅋ일화로 들으니까 어머님 귀여우시다ㅠㅠ

  • 24.06.07 17:48

    아 진짜 미침 ㅜㅜ 고집때매 미쳐

  • 24.06.07 05:53

  • 24.06.07 07:01

    울엄마랑 비슷해ㅋㅋㅋ댓글여시들 + 이효리ㅜ마음이 너무 내맘 같노 요새는 안저러는데 대신 엄청 어린애처럼 굴어서 개빡침....

  • 24.06.07 08:15

    박여사 일로와바...

  • 24.06.07 11:00

    열받라ㅔㅐ

  • 24.06.08 08:18

    엄마들은 다 똑같구나

  • 24.06.10 13:45

    우리 엄마같아.. 부정적인거 .. 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17 19:25

    222!!!!!!!

  • 24.06.14 21:34

    와진짜 우리엄만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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