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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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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아이 친구가 저녁밥을 먹는데 반찬을 거덜 내네요
뱅글빙글뱅글 추천 0 조회 48,982 24.06.05 22:49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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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5 23:41

    왜 눈물이 나냐ㅜㅜ 밥 싹싹 다먹고 또 설거지까지 하겠다는 마음이 너무 예쁘다ㅜㅜ

  • 24.06.05 23:42

    나도모르게 반찬 없어서 걱정했던 부분이 있었어서 너무 이뻐보였던걸까

  • 24.06.05 23:43

    나 이 글 좋아해ㅋㅋ 꼭 들어와서 읽음

  • 적당히 시어서 시원한 맛

  • 24.06.05 23:52

    동그랑땡(전자렌지에 돌려 따뜻)

  • 24.06.05 23:58

    전자렌지 돌려 따뜻 ...이 부분이 내 킬포 ㅋㅋㅋ 이 글은 왜 봐도봐도 재밌을까

  • 24.06.06 00:08

    (맛은 좋아요)

  • 24.06.06 00:13

    ㅌㅌㅋㅋㅋㅋㅋㅋ

  • 24.06.06 00:19

    전자렌지 돌려 따뜻 볼때마다 너무 기분 좋아 ㅋㅋㅋㅋㅋㅋ

  • 24.06.06 00:35

    글이 진짜 맛있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06 01:35

    아 레전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독 왜저럴까. 호들갑떠는거 진짜싫어. 자중했으면ㅋㅋㅋ

  • 24.06.06 03:31

    아 😨 결론뭐야 ㅜ 짱나

  • 어휴 진짜 아들맘들 가지가지하네

  • 24.06.06 10:04

    어휴 진짜 밥을 먹여도 안먹여도 난리네

  • 24.06.06 14:03

    어휴 그러면 자기가 돈주고 남의집에서 얻어먹지 않게 하든가 아니면 바리바리 싸서 보내든가 하지..ㄹㅇ유난이네

  • 훈훈한 글에도 ㅈㄹ들 난리낫네.. 지들이나 남의 귀한자식들 대접하시길 ㅡㅡ

  • 24.06.06 01:02

    조미김 셀수없이 많이 ㅋㅋㅋㅋ 따뜻하다

  • 24.06.06 01:03

    동그랑땡(전자렌지에 돌려 따뜻)
    ㅠㅠ 난 왜 눈물이나지

  • 24.06.06 01:51

    동그랑땡 먹고싶다

  • 24.06.06 02:03

    귀여운 친구 ㅋㅋㅋ

  • 24.06.06 09:51

    두부 한박스를 팔아??

  • 24.06.06 10:28

    식자재 마트 이런 곳에서 팔아!

  • 24.06.06 14:01

    아웅 귀엽다 ㅋㅋㅋ 엄청 뿌듯하셨겠다!!!

  • 24.06.06 15:50

    오메 부터 찐으로 놀라산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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