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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개인에서 회복 강사로 발돋움하는 남자 - 단비뉴스
지난 4월 4일 오후 3시쯤 서울의 한 요양병원 입원실. “그런데 왜 그렇게 집에 안 왔어. 그래도 이놈아. 집에 와야지 이놈아. 엄마가 집에 있는데...”, “나도 엄마 보고 싶어서 혼났어. 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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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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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후 마약은 진짜 손대면 안되는건가봐 16년이라니;;; 앞으로 어머니 옆에서 건강하길;;
전문 보고왔는데 진짜 순식간에 세월지나네.. 그래도 어머니 임종 지키고 정신차려서 자기같이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도우려고하고 ..
이 기자분이 쓰신 다른 기사도보고왔다 공유해줘서고마워!
그 느낌이 궁금하긴해 죽기직전에 딱 한번만 해보고 죽고싶다 ㅋㅋㅋ
꼭 이겨내시길
되게 흥미롭게 봤어! 그래도 저분은 어머니가 있어서 끊을 수 있었던게 다행이었네..
첫댓글 어후 마약은 진짜 손대면 안되는건가봐 16년이라니;;; 앞으로 어머니 옆에서 건강하길;;
전문 보고왔는데 진짜 순식간에 세월지나네.. 그래도 어머니 임종 지키고 정신차려서 자기같이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도우려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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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느낌이 궁금하긴해 죽기직전에 딱 한번만 해보고 죽고싶다 ㅋㅋㅋ
꼭 이겨내시길
되게 흥미롭게 봤어! 그래도 저분은 어머니가 있어서 끊을 수 있었던게 다행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