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 아이들'(이하 '제아') 리더 문준영(25)이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를 비판했다
그동안 소속사와의 트러블 및 미정산 문제로 힘들어 했고
심지어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다고 털어 놓았다
현재 문준영의 SNS 글들은 대부분 삭제된 상태다
문준영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슴에 담아둔 이야기
눈으로 본 세상 눈물로 느낀 인생
모두 소통하고 대중에게 알리겠다
기자분들 부탁드린다"며 "내 SNS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곡소리가 될 수도 있다는 약속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http://news.nate.com/view/20140921n08463
첫댓글 줄껀 줘야하는데....
7 대 3으로 수익 나누는데 제국의아이들은 9명 ㅠ
무서운 연예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