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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계모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최윤환 추천 0 조회 37 23.01.03 15: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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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최선생님 힘내소서 응원합니다ㆍ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3.01.04 10:09

    댓글 고맙습니다.

    저는.. 이상하리만큼 어떤 품목에 대해서는 냄새에 민감해서...
    예컨대 생선 비린내, 육류 비린내를 싫어하지요.
    물론 갯것, 쇠고기, 닭고기 등을 먹기는 해도.... 별로이지요.
    오늘 아침밥을 먹으면서 아내한테 또 지청구/구사리를 먹었지요.
    '제발 좀 단백질을 섭취하세요.'라면서 핸드폰으로 당뇨와 육류 생선류의 자료를 보여주대요.

    심 선생님.
    올해에도 즐거운 한 해가 되기를 빕니다.
    안전운행에 늘 조심하시고요.
    그리고 삶에서 건져낸 글을 더 많이 올려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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