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에서 상근으로 일한 것을 공공기관에서 근무한 것과
동일하게 간주해 경력을 인정한다고 한다,
기존에는 변호사·회계사 자격증이나 박사학위 소지자 등 동일
분야의 전문·특수경력일 경우에만 호봉으로 인정하였다
서울YMCA, 환경운동연합, 서울흥사단, 등등등이
해당된다고라고라,,,,
현재 공무원 신분인 사람이 과거 시민단체 활동 경력이
있다면 앞으로의 호봉은 해당 경력을 소급 적용해
상향조정된다는 것이다
일부 공무원들은 "시민단체 상당수가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 등의 활동을 해왔는데 인정을 해준다니 이해를 할수 없다고한다,,
미친정부가 틀림없다,,
아~~~ 옛날이여,,,
청와대와내각에 시민단체 출신들이
많아서 그런것이 아닌지???
첫댓글 정부가 미처 돌아가는구나,,
미친정부 한심한 정부,,
세계 어느나라가 데모한 경력을 인정해주는나라가 있냐,,,
또라이 나라라고 세계만방에공표하냐,,
지랄도 풍년이네,,,
아.. 정말 미쳐도 완전 미쳤구나.
이 일을 어찌할꼬.
앞 날이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