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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국내토크방 이동국 "염기훈 보면서 팬들의 영향력이 너무 커졌다는 생각"
어허! 추천 0 조회 2,334 24.05.27 19:36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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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20:21

    형 감독은 하고 싶은거지
    팬 없으면 형도 없는거 알지

  • 24.05.27 20:21

    입닫으세요 ㅋㅋㅋ

  • 24.05.27 20:22

    일부분 맞는 말인데 염기훈은 좀 다른 케이스지 않나

  • 지도자가 발전할 기회를 왜 1부 2부에서 줘야하는지?ㅎ 밑바닥부터 올라올수있는데

  • 24.05.27 20:39

    당신들 경험 쌓는 거 우리가 돈 주고 왜 봐야 하는데? 프로스포츠의 의미를 알면 러느정도 준비된 상태로 와라

  • 24.05.27 20:31

    무슨말을 하려는지는 알겠는데 감독이 성적을 못내고 있는데 팬들은 고통만 받으라는건가?? 소통의 창구를 마련할 생각도 없는 구단이 대부분인데.. 뭔소리를 하는건지 참

  • 24.05.27 20:32

    핀트를 하나도 못잡네

  • 24.05.27 20:40

    시대에 뒤처짐

  • 24.05.27 20:46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봄.
    김도훈같은 감독이면 믿고 기다려줬음.
    그래서 작년에 김병수 감독 경질됐을때 구단을 깠던거임.
    염기훈 감독은 너무 이르기도 했고 연수받는다고 자리도 비웠음.
    그래서 5월에 한 연패가 치명타였고..

  • 24.05.27 20:50

    2부에서 5연패임 이걸 어떻게 기다려

  • 24.05.27 20:52

    읍읍읍읍으

  • 24.05.27 20:54

    이양반도 입을 좀 경솔하게 놀리는 경향이 있음 ㅋㅋㅋ

  • 24.05.27 23:01

    이동국 말에 동조할 생각은 없고. 다만 버막 같은 물리적 행동이 당연시 여겨지고 팬들의 권리인 것처럼 행동하는건 나도 반대.

  • 24.05.27 21:19

    까는소리하내 진짜

  • 24.05.27 21:19

    아니 예시를 들어도..ㅋㅋ 진짜 상황 파악 못하는듯.. 뭔 얘기인지 알겠는디 해당 되는 일인지 아닌지 구별도 못하면서 저 말들이 설득력 있을거라 생각하나…? 진짜 왜저래 ㅋㅋ 걍 자아의탁해서 동정하는고만

  • 24.05.27 21:25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냥 이동국이라 반감이 드네요

    군대문제도 있었고 국제대회때 음주사건
    승점삭감때도 경솔한 언행
    추가로 승부조작사면 때 묵묵히 가만히 계시던 분

    이동국 이영표 조원희 이 셋은 한국축구에 도움 안되는 인물들임

  • 24.05.27 21:31

    팬들 1도 없으면 연봉 바닥치는게 프로 아님?

    저 짬밥에 멘트가 실망

    맘에 있어도 굳이 밖으로 오픈하는 무모함까지

    가만히 있으면 중간감

  • 24.05.27 22:59

    실언

  • 24.05.27 23:39

    꼰대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멘트임

  • 24.05.28 00:30

    못할말은 아닌데ㅋㅋㅋ인민재판하듯 악용하는 팬들도 많은거사실

  • 24.05.28 14:09

    자격도 안되면서 무지성 제식구 감싸기 역겹다

  • 24.05.29 22:43

    진짜 입만 열면 헛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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