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오레오와플)
걍 사고방식 자체가 너무 달라서 서로 포기할건 포기해야하더라.. 난 그냥 용건 없는 안부 연락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뿐인데, 그걸 성의와 관심으로 생각하는 사람들하고는 어쩔 수가 없음 그들은 세상에 이런 사람도 존재한다는걸 받아들이지 못해
난 엄마부터가 무소식이 희소식이야~라는 마인드라서 연락 자주 하는게 좀 부담스럽거 귀차나ㅠ 만나서 얼굴보고 얘기하는게 더 조아서 약속 잡을 때만 연락함
완전 나다..그런거에 서운해하고 이럴 에너지도 없음 글고 사실 누군가한테 부탁이나 용건?도 잘 안생김 걍 내가하면 되지 마인드
다들 그러고 사는거아니었어..?
걍 사고방식 자체가 너무 달라서 서로 포기할건 포기해야하더라.. 난 그냥 용건 없는 안부 연락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뿐인데, 그걸 성의와 관심으로 생각하는 사람들하고는 어쩔 수가 없음 그들은 세상에 이런 사람도 존재한다는걸 받아들이지 못해
난 엄마부터가 무소식이 희소식이야~라는 마인드라서 연락 자주 하는게 좀 부담스럽거 귀차나ㅠ 만나서 얼굴보고 얘기하는게 더 조아서 약속 잡을 때만 연락함
완전 나다..그런거에 서운해하고 이럴 에너지도 없음 글고 사실 누군가한테 부탁이나 용건?도 잘 안생김 걍 내가하면 되지 마인드
다들 그러고 사는거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