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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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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상륙하여 평양부근에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했다는
태풍 카눈이 동북3성과 연해주를 초토화 시켰다는 영상이 있습니다
한국 기상청에서는 초속 40m/sec의 강풍동반 태풍이라고 했는데
이후 방송에서 한국 각 지역 지날때 초속 15, 25m/sec
북한기상청에서는 초속 20m/sec 최대 풍속 태풍이고
북한 각 지역(고성,문천:강원도) 지날때 초속 10, 14m/sec, 원산 초속 6~7m/sec
강풍 보도가 이채롭네요
출처: https://youtu.be/7BppuiOnW1M
The HU - Hellfest 2023 | ARTE Concert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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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481회 2023. 6. 18. #Hellfest #TheHU
Concert filmé le 17 juin 2023 au Hellfest Open Air Festival, Clisson.
02:05 : Kohchu Zairan
06:51 : The Gereg
12:02 : Shoog Shoog
16:26 : Bii Biyelgee
21:14 : Tatar Warrior
26:19 : Upright Destined Mongol
31:45 : Black Thunder
38:54 : Through the Never (Metallica cover)
44:07 : Yuve Yuve Yu
49:39 : Wolf Totem
55:06 : This is mongol
출처: https://youtu.be/PUoLCYRQTbE
[자막뉴스] 나랏빚 이 정도일 줄이야…바닥 난 한국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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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3,858회 2023. 8. 13. #YTN자막뉴스 #경제비상 #적자
지난 6월 말 기준 실질적인 나라 살림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가 83조 원 적자로 집계됐습니다. 정부 연간 전망치 58조 2천억 원을 24조 8천억 원 초과했습니다. 코로나 관련 지출 감소에도 적자가 심화된 건 역대급 세수 부진 때문입니다. 법인세와 소득세 등 국세 수입이 40조 원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OSJo6RxCAh8
태풍 '카눈' 중국의 곡창 동북지역 초토화!/러시아에도 영향, 우수리스크 댐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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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79회 2023. 8. 12.
한반도를 지나간 태풍 카눈이 중국 동북지방을 강타했습니다. 거대한 비구름이 엄습하면서 장대비가 폭우처럼 쏟아졌습니다. 거센바람에 물건들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휘어집니다. 거리 곳곳에서 하수도가 역류합니다. 물이 솟구치면서 맨홀 뚜껑들이 춤을 춥니다. 건물 지하로는 연신 물이 흘러들어갑니다. 지하도 계단을 따라 흘러내리는 빗물이 폭포를 연상케 합니다. 지하도 한곳도 완전히 물에 잠겨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농촌도 여기저기 물에 잠겼습니다. 불어난 강물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동북지역에서 이런 물난리는 드뭅니다. 기르던 돼지를 보호하기 위해 승합차 앞 뒷자리에 태워놓은 농민도 있습니다. 족히 10마리는 넘습니다. 불어난 강물이 둑을 넘기 일보 직전입니다. 오른쪽에는 옥수수밭이 보입니다. 동북지역은 쌀과 옥수수의 주 생산지입니다. 보통 중국에서는 동북지역은 北大倉북방의 큰 식량창고라고 부르는데 홍수로 인해 北大荒 북쪽의 큰 황무지로 변하게 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농사가 끝장났다면서 모두 탄식하고 있습니다. 잠긴 비닐하우스 위로 올라간 개도 보입니다. 닭도 생존본능에 따라 대피했습니다. 심지어 야생 수달까지 뭍으로 나왔습니다. 물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도로로 나와 돌아다니면서 사람도 피하지 않습니다. 지린성 지린시도 물의 도시가 됐습니다. 농촌에서는 경운기, 트랙터에 대충 먹을것과 가축등을 꾸려 빗속에 안전지대로 대피하고 있습니다. 포클레인 위에도 피난민들이 잔뜩 올라타 피난을 하고 있습니다. 곳곳의 다리도 끊어지고 도로와 강, 논, 밭 할것없이 망망대해로 변하고 있습니다. 온통 황토빛 물결입니다. 강물이 불어난데다 댐까지 유실되면서 물결이 논을 덮치고 있습니다. 거의 다자란 벼가 도미노처럼 누워버립니다. 그야말로 속수무책입니다. 헤이롱쟝성 우창시내도 물바다가 됐습니다. 우창은 중국에서 쌀의 특산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우창이라는 지명자체가 쌀의 브랜드일 정도입니다. 올해 중국은 허베이, 허난이 물난리를 겪은데다 동북지역도 사정이 만만치 않아 식량난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태풍 카눈은 러시아 연해주지역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8월 12일자 러시아 매체 RT에 따르면 연해주 우수리스크의 홍수방지용 댐하나가 무너져 200명 정도가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도 최소 1명은 있었습니다.
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30812038600504?section=nk/all
국민 52% "한반도 미래, 자유왕래 2국가 선호"…"단일국" 29%
2023-08-13 05:03
민주평통 2분기 통일여론조사…"北, 적대·경계대상" 18분기만 최고
"북한인권보고서 공개, 실태개선에 도움 안 돼" 51%
민주평통 2분기 통일여론조사 결과
[민주평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국민 대부분이 통일 필요성을 인정한다면서도 과반이 한반도 미래상으로 왕래가 자유로운 2국가 체제를 단일국가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가 공개한 올해 2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국민 응답자의 52.0%가 남북의 바람직한 미래상으로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한 2국가'를 택했다.
'단일국가' 응답자는 그 절반 수준인 28.5%였으며 '1국가 2체제'와 '현재와 같은 2국가'가 각각 9.8%와 7.9%로 조사됐다.
민주평통의 정기 통일여론조사에 유사 질문이 2021년 3분기에 처음 반영된 이래 지난 1분기까지 응답 비율은 대체로 '유럽연합처럼 경제교류협력이 자유로운 상태'(33.6~40.1%), '동서독처럼 통일된 상태'(33.2~38.8%), '미국과 캐나다처럼 좋은 이웃 상태'(23.8~25.7%) 순이었다.
지난 1분기에는 독일형(38.8%), EU형(33.6%). 미국·캐나다형(24.6%) 순으로 조사됐지만 이번 2분기 조사에서 답변 형태를 국가·체제 수를 기준으로 변형하자 2국가 체제 선호 경향이 더욱 또렷해졌다.
반면에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73.4%(매우 필요 38.4%, 어느 정도 필요 35.4%)가 동의했으며, 필요하지 않다는 답은 25.4%에 그쳤다.
민주평통은은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집단에서도 바람직한 남북 미래상으로 왕래가 자유로운 2국가 선호도가 과반에 육박해(48.6%) 전체적으로 2국가 선호 비율이 높게 나왔다"며 "이는 통일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분석했다.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로는 '경제 발전'(30.9%), '전쟁 위협의 해소'(25.8%), '민족의 동질성 회복'(17.8%), '국제적 위상 강화'(12.4%), '자유와 인권 실현'(11.2%) 순으로 꼽았다.
북한에 대한 인식은 적대·경계 대상으로 보는 국민이 42.1%로 협력·지원 대상으로 인식하는 국민(47.1%)보다 적었지만 2017년 4분기(42.5%) 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북한인권보고서의 효과(위)와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추진과제(아래) 답변 분포
[민주평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 절대다수(88.0%)는 북한인권 상황을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우선 추진과제는 '남북 대화를 통한 개선 촉구'(32.8%)를 꼽은 비율이 '국제사회 공조를 통한 압박'(27.1%) 비율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북한인권 실태 기록 및 공개'와 '인도적 대북지원'을 택한 응답자는 각각 18.3%와 14.2%를 기록했다.
정부가 북한인권 공론화을 위해 역점을 두어 추진한 북한인권보고서 공개 발간이 북한인권 문제 개선에 미칠 영향에 관해 국민 50.8%(별로 34.5%, 전혀 16.3%)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봤다. 도움이 될 것이라는 답은 40.2%(매우 10.2%, 어느 정도 31.9%)였다.
지난 4월 한미정상회담에서 도출된 워싱턴 선언이 대북 억지력을 강화했다는 응답 비율이 47.1%로 약화했다는 응답(36.0%)보다 높았다.
또 국민 53.2%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한미일 전략공조 강화가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을 '긍정적'으로 기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9~1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 방식(휴대전화 80%)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p)다.
민주평통은 분기마다 현안·추이 분석 문항으로 구성된 통일여론조사를 실시해, 전문가·민주평통자문위원 조사 결과와 비교·분석하고 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8/13 05:03 송고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m/347
23-8-13 우크라이나 전쟁 : 세계대전의 징조와 전략적 균형의 급격한 붕괴
Han Seol
2023. 8. 13. 10:13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의 양상이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다. 한동안 돈바스 지역에 집중되어 있었던 군사행동의 범위가 점차로 확대되고 있다.
군사행동이 확대되기 시작한 것은 우크라이나가 크림대교를 폭파시키면서부터였다. 그 이후 러시아는 그동안의 태도를 바꾸어 우크라이나 전역의 전기 통신등 기반시설에 대한 타격을 실시했다. 먼저 우크라이나군이 벨고로드 지방으로 증강된 중대규모의 병력을 투입시켜서 전투범위를 러시아 영토로 확대했다. 그 뒤에는 모스크바의 크레믈린과 민간시설을 노린 드론을 발사하기도 했다.
군사행동의 범위가 확대된 것은 흑해곡물협정 파기 이후부터였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군함과 크림반도의 교량을 파괴했고 러시아군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우크라이나가 곡물수출에 사용하던 오뎃사 항구 및 오뎃사 항구를 대신하려고 했던 댜뉴브 강의 항만시설도 폭격해서 파괴해 버렸다.
전장이 돈바스 - 크림반도 - 러시아 영토 - 흑해 지역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폴란드 항공기가 크림지역의 교량 파괴에 이용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폴란드가 벨로루시 국경에 병력을 추가배치하는 것은 이미 사실상 교전에 참가했기 때문에 러시아와 벨로루스가 언제 폴란드를 침공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어 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들어서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가 연합군을 만든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이미 폴란드 우크라이나 연합군 구상은 상당한 정도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서부 우크라이나의 르보프 지역에 대한 연고권을 확실하게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일 폴란드 우크라이나 연합군이 성사되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자동적으로 나토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확대된다.
우크라이나는 폴란드에게 르보프를 떼어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폴란드의 지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미 돈바스 지역의 상황이 악화되어 더 이상 지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군은 자포로지예와 바흐무트 지역에 대한 공세를 더 이상 유지할 수도 없다. 그렇다고 방어로 전환하기도 어렵다. 방어로 전환하면 곧바로 러시아가 반격작전을 실시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돈바스 전선 전체가 무너질 수도 있다. 이미 쿠피얀스크 지역에서 러시아군은 느리지만 강력한 공세로 전환했고 우크라이군은 러시아군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 만일 러시아군이 자포로지예와 바흐무트 지역에서도 반격으로 전환한다면 우크라이나군은 궤멸적 상황에 빠질수도 있다. 우크라이나도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폴란드와 손을 잡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문제는 폴란드의 정치 지도자들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별 필요도 없는 과거 영토에 대한 욕심에 휘둘리고 있다는 점이다. 만일 폴란드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일정한 거리를 두었다면 지금과 같은 위기에 봉착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러시아는 전쟁이 돈바스와 우크라이나를 넘어 폴란드와 발트 3국지역으로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쇼이구 국방장관이 핀란드와 스웨덴과의 국경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뻬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에 군관구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갑자기 뻬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에 군관구를 설치한다는 발표는 러시아가 미국 및 유럽과 전면전을 상정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러시아군의 군사장비 생산능력을 최고조로 높인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닌가 한다. 러시아로서는 우선 자국의 핵심지역에 대한 방비를 갖추어 놓겠다는 계산일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가 아프리카에 개입을 확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한다. 러시아는 니제르의 쿠데타를 이용하여 미국과 프랑스의 관심을 묶어 놓으려 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군사행동의 영역을 지나치게 확대하고 있다. 미국은 최근에는 이란지역으로 군대를 증파하고 있다.
러시아의 동향을 보면 폴란드와 일전을 불사하겠다는 것 같다. 만일 그렇게 되면 미국은 여기저기에 모두 손을 묶이고 만다. 미국은 군사력을 너무 지나치게 넓게 펼쳐놓고 있다. 북한, 대만, 이란, 시리아 등에 군대를 산개시켜 놓고 있어서 유럽에서 대규모 전쟁이 발발하더라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가 어렵다.
지금은 세계적인 범위에서 전쟁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러시아가 폴란드와 교전을 하고 미국이 유럽으로 집중하면 중국은 즉각 대만 점령을 시도할 것이다. 물론 그때 북한은 남한에 대한 강력한 군사행동도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의 손을 묶으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북중러의 움직임을 보면 이런 가능성도 모두 검토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여기에 이란도 일정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핵무기가 있으니 제2차세계대전과 같은 대규모 전쟁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의 상황을 보면서 그게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7년 전쟁처럼 전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인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고 그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된다.
세계대전의 가능성을 우려한 것은 전략적으로 러시아와 중국에게 너무 일방적으로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힘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너무 지나치게 전략적 균형이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브릭스 국가쪽으로 넘어가고 있다.
아직 한국의 언론과 전문가들은 그런 전략적 균형의 붕괴를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해 보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균형이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의 잠재력을 파괴하기 위해 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미국은 그에 대응할 수 있을 정도의 전략적 맨파워가 부족한 것 같다. 결국 사람이 문제가 아닌가 한다. 미국의 네오콘과 같은 협소한 사고방식으로는 패권국가의 지위를 유지하기 어렵다. 미국은 스스로 자살해온 것이다.
출처: https://youtu.be/8ODKkHTGRjg
두다 “우크군으로 싸게 전쟁 치른다” / 전쟁을 막기위해 맨손으로 외국군을 포위한 니제르 국민들 / 브릭스화 도입되면 회원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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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879명 시청 중 최초 공개가 진행 중입니다. 16분 전에 시작했습니다. #브릭스 #니제르 #두다
제800회 Aug.13.2023, 주류를 따르지 않는 방송은 대부분 노란 딱지입니다.
출처: https://youtu.be/GmanM3GbWSc
보리스 옐친은 러시아를 어떻게 말아먹었나!/"신이여 미국을 보우하소서"의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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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천회 2시간 전
이번 방송에서는 냉전이후 러시아가 어떻게 철저히 망가졌는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정권을 잡았을 때 러시아는 아주 거지꼴이었습니다. 춥고 배고프고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할 정도 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그의 전임자 보리스 옐친으로부터 껍데기만 남은 쇠락한 러시아를 물려 받았습니다. 보리스 옐친만큼 러시아 역사상 어리석은 지도자는 없었습니다. …
출처: http://www.jajusibo.com/62928
[개벽예감 546] 미 제국의 전쟁 광기 억제하는 조선의 전략핵잠수함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3/07/10 [08:09]
<차례> 1. 전략 순항미사일 발사하는 전술핵 공격 훈련 2. 1,800t급 잠수함에 화살 계렬 전략 순항미사일 탑재 3. 3,000t급 잠수함에 변칙궤도로 비행하는 전술핵 미사일 탑재 4. 11,000t급 전략핵잠수함 3척 보유한 조선 5. 24,000t급 전략핵잠수함 건조에 박차 가하는 조선 |
출처: https://youtu.be/LsdoK_6DzD8
북한 전승절 열병식에서 SLBM이 사라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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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1회 8시간 전
지금까지 북한의 SLBM 도발사와 금번 전승절 열병식에 SLBM을 공개하지 않은 배경에 대한 분석입니다.
출처: https://youtu.be/Hbv6M9-4uwc
우크라이나 전황(8/9)- 우크라 국방차관, "쿠피안스크 전선은 악몽과 같다"/쿠피안스 주변 주민 탈출 명령
구독자 5.4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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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천회 6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hBk15CxKuoY
벨 통신 262, 미래의 모스크바 // 신기술 달 탐사선 발사 // 무너지는 반격 전선
구독자 8.89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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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천회 5시간 전
8/11, 09:00, 19:00, 21:00, Первый канал 방송을 편집 번역해 드립니다. 50년만에 사유즈 2.1B 모선에서 달 착륙선 루나 25 발사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현재 루나 25는 모선에서 분리, 달 궤도를 항해 순항중인데 지구에서 달까지 10일간의 우주 항해를 거칠 예정입니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385000km인데 5일간 항해한 후 달 궤도로 진입을 한다음 이 궤도를 40회 회전 운항하다가 8/21 달 착륙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번 루나 25 상층부는 태양전지 밧데리, 하부는 착륙 시스템, 구동, 안테나 구성등을 가지고 있는 신개념의 달 탐사선인데 이번 달 탐사선은 …
출처: https://youtu.be/NPV1L1hktPo
푸틴의 후계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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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4회 6분 전
이번 방송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잠재적 후계자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러시아 관료사회는 인재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만큼 푸틴 대통령의 후계자로 거론되는 이도 상당히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러시아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쿠데타를 일으켰던 예프게니 프리고진도 러시아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등의 황당한 소설도 많이 씁니다. 또 쇼이구를 거론하는 이도 있는데 그건 죄다 틀린 얘기입니다. …
출처: http://www.okja.org/saseol/216552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미국 | 2023.08.11. 09:33
[시류청론] 중미 및 북미관계 개선 여지 탐색한 듯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실용주위자요 합리주의자인 미국의 외교 전략가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이 만 100살의 나이에 부축을 받으며 '적국'인 중국까지 장시간 여행을 강행, 시진핑을 비롯한 중국 고위 관료들을 만났다. 특히 미국의 제재대상에 오른 국방부장을 만난 것을 보면, 다급한 미국의 안보문제 때문이었음이 틀림 없을 것이다. 기동이 불편한 키신저의 방중은 스스로 결정한 게 아니라, 바이든 또는 미국의 딥스테이트(Deep State, 군산복합체)의 불가피한 요청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사전에 미 국무, 재무 등 고위 관료를 선발대로 베이징에 보냈으나 별무효과였던 것을 감안하면 , 그의 방문 목적이 무엇인지 윤곽이 잡힌다. 미중 핑퐁외교의 공로로 미국 내 친중 인사 1호로 불리는 키신저는 이번 방중에서 대통령급 환대를 받았다. 그가 중국을 떠난 후 회담 내용이 비공개 처리된 것은 매우 중요한 사안들이 논의되었음을 의미한다. 필자의 눈에 키신저가 방중 외교에 나선 이유는 북미 및 중미 관계의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비친다. 북한이 미국의 ‘불성실성’을 들어 일체의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터라 미국은 적국인 중국에 자존심까지 버리고 대북대화에 도움을 요청해야할 처지가 되었다. 미국은 북한군이 미중 전쟁발발과 동시에 남침을 감행할 것을 알면서도 대북 선제공격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처지다. 미 본토 보복공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특히 다가오는 미 대선을 앞두고 여론은 트럼프에 많이 유리하다. 이를 뒤집기 위해서라도 바이든은 안보문제와 경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 중국 및 북한과의 관계 개선으로 안보 불안부터 해소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바이든의 '러시아 왕따' 전략, 성공할까? 그동안 바이든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의 국력이 극도로 쇠퇴하기를 바랐으나, 1년 반이 넘도록 푸틴은 80%가 넘는 지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세계은행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2022년 세계 주요국 국내총생산 구매력 기준(GDP, PPP)은 중국, 미국, 인도, 일본에 이어 러시아가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가 뒤를 잇고 있을 정도로 러시아는 유럽의 경제강국이다.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모사드는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통계에서 ‘러시아군 6만2천명, 우크라군 39만명(군인과 민간인 총 140여만 사상)으로 사망 비율 1대7’이라고 밝혔다. 서방 언론의 보도와는 사뭇 다른 내용이다. 미국 내 여론도 55%가 우크라이나 지원을 반대하고 있어, 바이든은 어떻게든 전쟁에서 빠져나와야 할 처지다. 이 같은 상황이니 중미, 북미 전쟁은 엄두도 낼 수 없다. 이쯤에서 키신저를 동원한 미국이 추구하는 외교를 다음과 같이 상상해 본다. ‘미국은 중국을 지지하고 대만을 포기할 테니, 대신 중국은 러시아와의 연대를 끊고 우리편이 되어 달라’, ‘북한과 평화외교로 나갈 테니 미군의 남한 주둔을 용인해 달라’, 중국이 거부하더라도 일단은 러시아를 왕따시킬 전략을 중국에 제안, 러-우크라 전을 종식시킬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 현재 극동지역 미군의 전략핵자산들은 매우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중국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 양국 간의 전쟁 발발 가능성은 크지 않다. 미국은 중국과의 엄청난 무역량과 재중 미 기업체 및 미국 시민들(7만2000명)의 안전문제가 걸려 있고, 중국은 중국대로 재미 중국인들(5백만여명)의 안전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중국이 ‘러시아 왕따’ 문제를 수용하여 미국편으로 돌아서는 순간, 러시아는 더 이상 인내심을 잃고 우크라이나에 대형 전략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3차대전으로의 확전 가능성도 있다. 여전히 '뜨거운 감자' 북한 하지만 북한의 경우 주미 외교관을 제외하고 이 같은 제약이 거의 없는 점이 미국을 곤혼스럽게 하고 있다. 북한의 국방상은 미국의 최근 전략핵자산들이 자주 자기네 영공을 침범할 경우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더구나 북한은 러시아 보유 최첨단 무기 6종의 개발을 뒤에서 적극 지원하는 러시아의 우방이다. 러시아는 전쟁 중임에도 북한의 7.27 행사에 쇼이구 국방상을 축하사절단을 보냈고, 북한은 그에 대해 각별한 예우로 대했다. 이래 저래 북한은 미국에게 뜨거운 감자로 남아있다. 미국의 대선 정국에서 북한 문제에 어떤 해법이 나올지 그게 궁금하다. |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346
23-8-12 격화되는 미중대결양상 : 미국의 강공과 중국의 대응
미중패권경쟁 2023. 8. 12. 15:58
블링컨, 옐런 그리고 키신저까지 중국을 방문하던 미국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강공으로 돌아섰다. 미국이 중국을 방문한 이유가 미국채의 매입 때문이란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중국은 미국의 요구를 거부했던 것 같다. 최근 미국이 중국에 대해 강경한 태도로 나오는 것은 그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미국은 완전하게 강공으로 돌아섰다. 미국 첨단기술업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9일 바이든은 사모펀드와 벤처 캐피탈 등 미국의 자본이 중국의 첨단 반도체와 양자 컴퓨팅, 인공지능(AI) 등 3개 분야에 대한 투자를 규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와함께 8월 18일 한미일 3국정상회담을 열고 앞으로 매년 3국 정상회담을 열고 3국군 연합훈련도 실시하기로 한다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중국은 미국의 투자제한 제한조치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미국이 경제와 군사 양면에서 실질적인 대중 압박을 가하는 것과 달리 중국은 말은 거칠게 하지만 대응은 외교적인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왕이가 거칠게 반발했지만 중국의 행동은 그와는 다르다.
중국이 최근 내놓은 방안은 크게 두가지 정도다. 첫째는 9월 인도에서 열리는 G20회의와 11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담에서 중일 정상회담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10일 중국정부가 한국과 일본등을 대상으로 중국의 단체 여행을 허용한다는 밝힌 것이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한국방문을 중단한 것은 2017년 사드 배치이후 6년5개월만이다.
미국의 강공과 중국의 유화적인 대응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는 알 수 없다. 중국은 일본과 두차례의 정상회담으로 어떤 문제를 논의할 것인지가 궁금하다. 중국이 일본과는 정상회담을 추진하면서 한국에 대해서는 단체관광객 허용정도로 대응하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일본은 대중들보다는 엘리뜨 들이 움직이는 사회다. 일본의 정치 엘리뜨들은 매우 치열하게 고민한다. 일본 정치엘리뜨들은 미중 갈등과 우크라이나 전쟁와중에서도 자국의 이익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그 결과 사할린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들여올 수 있다. 오염수 방류는 결코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치엘리뜨들은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를 자신들의 국익에 유리하다고 판단했고, 미국으로부터 원전 오염수의 방류에 대한 동의를 받아냈다. 그것도 나름대로 노력의 결과라고 하겠다.
반면 한국의 정치지도자들은 중국이나 러시아 정치지도자로부터 그 어떤 협상의 대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일본이 올해 두번에 걸쳐 중국과 정상회담을 하는 것과 반대로 중국은 한국과의 정상회담은 아예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중국이 일본과 정상회담을 한다는 것은 일본과 외교적 협상을 하겠다는 의미라고 보아야 한다. 아마도 일본이 지나치게 미국에 가깝게 붙지 않을 것을 요구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할 것이다. 가장 유력한 것은 일본의 중국 내수시장에 대한 접근이다. 특히 반도체 장비에 대한 투자와 협력이 중요한 어젠다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중국은 한국과 왜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현 윤석열 정권의 태도로 보아 정상회담을 통해서 서로 논의하고 협상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고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중국이 단체관광객을 허용한 것은 한국에 대한 대민간외교의 일환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한국에서 중국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으로 변한 것은 사드배치이후 한한령 때문이었다. 그런 점에서 중국은 2017년이후 지금까지 대한정책에서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단체관광객을 허용함으로써 한국인들에게 중국에 대한 우호적인 느낌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단체관광객 방문을 허용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단체관광객을 허용했다고 해서 당장 한국 사람들이 중국을 우호적으로 바라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이런 접근 방법은 한국의 반도체 기술을 뺏아가려하는 미국과의 경우와 비교해보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효과적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한국인들이 중국으로부터 경제적 이익을 얻게 되면 미국의 한미일 연합군사훈련과 중국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한국은 일본과 달리 정치엘리뜨 보다 대중이 훨씬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아마도 중국은 그런 한국의 특성을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출처: https://youtu.be/AGbjuSeFm4Y
제1차 세계대전과 일본의 민주주의 [소피니언 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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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천회 12시간 전 #다이쇼데모크라시 #태평양전쟁 #일본민주주의
출처: https://youtu.be/hua-87tsjWg
'청일전쟁, 러일전쟁 몰아보기' [소피니언 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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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774회 2023. 7. 31. #일본 #청일전쟁 #러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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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0551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3년 8월 12일 오전 9:05111 읽음
[콘스탄틴 기상연구소 브리핑]
●태풍카눈속으로 그러나 허당●
부제::딥스아젠다에 충실한 기상청과 방송구라 여전
가짜개념인 Climate Change각인을 위한 쌩쑈! 40여컷수록!!
우선 이번태풍 카눈에 조금이라도 피해보신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우리는 지난 4~5일 동안 가상(假想)의
태풍속에 있었읍니다!
키아누리부스주연의 영화 <폭풍속으로>에서는 진짜폭풍(태풍)이었지만
우리는 기상청과 방송이 만들어낸
사이버 가상 태풍속에 있었고 우리뇌리에는 기상이변의 에프터이미지만 각인된채 평상생활로 돌아갑니다!
이번태풍 카눈은 이상한 괘적으로 방송에서 어필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지그재그로 온다는것이죠!
아마도 일본을 향하던 태풍이
방향을 꺽어 한반도로 온다고
난리 부르스를친것이 7월27경부터였읍니다!!
그러면서 이상한경로의 태풍으로 알려졌읍니다!
갈지之자 태풍으로 매우이례적!
장기간동안 태풍으로 유지
전례없는 경로
태풍카눈 강한데 오래머문다??
갈지자로 한반도로 북상
따뜻한 바다수온으로 수증기
이빠이 공급되므로 태풍카눈은
더욱더 강해진다!!!
그러면서 바람부는 예전영상보여주면서 공포심을
주고 있었다!!
방송에 나온 그래픽태풍만 보면
겁을 먹을수 밖에 었었고
강한 바람으로 엄청난 피해를
예고하는것 처럼 보였다!
초속 40m/sec의 강풍동반태풍
이정도면 전국의 태풍피해는
불가피상황으로 판단되기에
충분한 멘트였다!!!!
필자 콘스탄탄KIM도 태풍이
걱정되어 춘천중도에서 텐트치고 선사유적지보존투쟁하는 동지들이 걱정되어 이재식위원과 함께 춘천중도로
향했읍니다!! 8월8일입니다
춘천에 가니까 8월9일 저녁쯤에
태풍이 온다던 전날
쌍무지개가 떳읍니다!!
비가 오기전이 미리 쌍무지개가
뜨는 현상이 있었읍니다!
●내가 체험한 태풍한가운데에서의 경험담●
기상방송에서는 태풍이 거제에
상륙하여 초속40m/sec로
강타하며 북상을 하는데
경기도가평을 통과한다고
했읍니다!
결국 춘천은 가평과는 바로옆이니 태풍한가운데에
있게 되는 결과였읍니다
그래서 과연 태풍이 어느정도길래 이렇게 호들갑이냐는 의문점을 직접체험해보는 상황이 펼쳐졌읍니다!!
수도권가평통과 이미지
수도권을 통과한다고 발표!!
과연 태풍통과 하는 수도권에는
태풍피해가 있었을까?
태풍이 강타한다는 8월9일밤부터
잠않자고 태풍을 관찰하기 시작했읍니다!
8월10일새벽2시부터 비가 오기시작했는데 바람은 별로
불지 않았고 10일 오전부터
바람은 좀 불었는데 초속40m의
바람은 아니었고 그져 초속5m정도의 일반적인 바람과
함께 비雨만 내렸읍니다!!
이때가 방송에서는 수도권으로
강타하고 경기도동부 청평가평을 통과한다는 발표가
있은직후였읍니다!
이방송이 8월10일 오후였음
태풍이 통과하는 당일날
비는 좀 오는데 바람은 별로
불지 않았다
깃발이나 나무가지를 보면
바람을 세기를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그냥 평소일반적인 바람보다
조금더 쌘 수준이었다!!
춘천중도에 있을때 방송에서는
태풍수도권 상륙을 외치고
있었고 정작 개활지인 중도는
평소의 약간 비바람치는 일반적인 궂은 날씨에 불과했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읍니다
그래서 다시 안심하고 서울로
전철타고 오는데 더 황당한
날씨를 경험했읍니다!
이상황이 全방송에 깔릴무렵
본인은 춘천에서 가평 청평 대성리쪽으로 오는데 오히려
비도 약해지면서 바람은
전혀 불지 않는 기현상을
바라보고 실소(失笑)를 금할길이 없었음니다!
<속았다!!>
서울에 7시쯤 도착하니
바람하다도 않불고 비만 보슬보술 내리고 있었다
뭐 이런 예보가 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과 기상청에서는 태픙수도권통과해서 북한지방으로 갔다고 또 멘트를
연발하고 있었다!!
개 풀뜻어 먹는 구라쑈 발표!!
이번에 나만 그렇게 느낀것이
아니고 기상청에 있는 후배에게
전화해 보니 오보를 개인적으로
인정하는 말을 했고 자기는 어쩔수 없다
국민들에게 항의전화 빗발친다
했읍니다!
그래서 구라청(기상청)은
에꿋은 사람 희생양으로 삼는다
작년 태풍화면 유트브에 내보낸사람을 경찰에게 고발해서 면피를 시도하고 있다
태풍 때 '가짜 영상' 퍼뜨린 유튜버 형사 입건 (2023-08-11,금/뉴스데스크/부산MBC)
https://youtube.com/watch?v=r5WjJcFJFpo&feature=sh
태풍 때 '가짜 영상' 퍼뜨린 유튜버 형사 입건 (2023-08-11,금/뉴스데스크/부산MBC)* 부산MBC 뉴스제보 ☎ 051-760-1111* 부산MBC 카카오톡 제보채널 📥 부산MBC제보* '좋아요' & '구독' 버튼 꼭 눌러주세요.* '알람' 버튼 켜놓으시면 생방송 알람이 갑니다.* 부산MBC 홈페이지▶https://www.busanmbc.co.kr* 웹사이트 한눈... www.youtube.com |
실제로 작년 재작년 태풍피해화면을 수없이 무더기로 내보내서 공포만심어준곳은 주류언론방송사이다
그럼에도 일개 날씨전문유트버의 배경화면을
트집잡아 경찰에 고소해서
긴급체포하고 전언론사에 도배한것은 의도가 불순한 행위이다!!
●비雨많이 온곳은 따로 있다
그러나 이것도 의심해야한다!●
주로 동남해안 지방에 비가 많이
온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누적강수량으로
9~10일 사이에 온것으로 발표되지만 실제로는 의심할수
밖에 없다
에초에 全방송날씨리포트의 관점은 태풍의 수도권상륙에
촛점Focus이 맞추어져 있었고
동남해안가의 폭우는 주류언론社의 관심밖이었다!
태풍이 별로 바람피해 없이지나가자 비雨로 화재방향을
돌린것이다!!
"10~20분 사이" 태풍 카눈에 물에 잠긴 군위 마을 (2023.08.10/뉴스데스크/대구MBC)
https://youtube.com/watch?v=FaByJL2rQFA&feature=sh
"10~20분 사이" 태풍 카눈에 물에 잠긴 군위 마을 (2023.08.10/뉴스데스크/대구MBC)지역사 채널의 동영상 링크(https://youtu.be/U9WqlMwojPo)#태풍 #카눈 #대구MBC www.youtube.com |
태풍 '카눈' 북한에서 소멸…전국서 시설 피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ttps://youtube.com/watch?v=mjlSh1DA9v8&feature=sh
태풍 '카눈' 북한에서 소멸…전국서 시설 피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태풍 '카눈' 북한에서 소멸…전국서 시설 피해[앵커] 내륙을 관통하는 경로로 전국을 긴장하게 했던 태풍 카눈이 북한으로 넘어가 소멸됐습니다. 줄곧 세력 중형을 유지했지만, 수도권으로 오면서 약해졌는데요. 중대본이 집계한 공식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이화영 기자... www.youtube.com |
대구 군위에서는 제방이 무너져
마을로 물이 유입되 홍수가 났다는 화면을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읍니다
물론 물난리가 난것은 사실이지만 광범위한 홍수가
아니고 제방붕괴에 의한 물난리입니다
제방 작전으로 붕괴시키는
팀이 있다는것은 잘아시죠!!
위 도표에서 비많이 온것으로
표기되는 지역인 속초에서는
400mm가 오고도 아무런 피해가 없었읍니다
물론 바람피해는 거의 없고요!
이번 태풍카눈을 홍보하는
방송립서비스는 가관입니다!
●이번태풍 구라사태를 보는
콘스탄틴 기상연구소 입장●
우리기상연구소는 지난 2019년부터 약2년간 활동했다가 중단한 기상포스팅의 한장르입니다
이번에 본의아니게 이런포스팅을 올린것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번태풍이 오기전에 세계잼버리대회가 중단될만큼
35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있었읍니다
7월25일 이전에는 그렇게 덥지 않았는데 7월26일경에 전국에서 무수한 켐트레일이
목격되면서 기온이 급격히 올라갔읍니다!
(물론 더위여름날임을 감안해도
급격히 기온이 올라간 측면이 있읍니다!!)
이렇게 켐트레일이 무작위로
살포되면서 전국에는 열돔현상이 형성되었고 무더위가 시작되었읍니다
이런차에 바다의 수온도 올라가면서~~~
태풍이 한반도로 진로를 변경한
원인이 되었다고 봅니다!
일본에서 맹위를 떨치던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오긴 했는데
그세력이 대폭축소된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기후조작을 한세력인
딥스는 기상청을 동원해 각종
거짓기상뉴스를 남발해서
기후변화각인(刻印)을 획책한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왜 힘을 잃어냐?
는 여러가지로 유추해볼수
있으나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한국기상청에 또아리튼 딥스테이츠는 앞으로도 무수한
구라기상방송을 할것입니다
이들의 목적은 기후변화(Climate Change)
를 공론화,입법화하고 일루미니타아젠다인 인류통제를 실현시키는데 있읍니다!
한국기상청은 점령당한지 오래되었읍니다!!
참고자료↓↓
북한의 태풍보도↓↓
[현장영상] 북한도 카눈 뉴스특보…"여기는 원산 앞바다입니다" / 채널A
https://youtube.com/watch?v=x8eB5Cf01mI&feature=share
[현장영상] 북한도 카눈 뉴스특보…"여기는 원산 앞바다입니다" / 채널A제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를 거쳐 오늘(11일) 새벽 북한으로 넘어갔죠. 어젯밤 북한 강원도 원산시내 일부 도로가 물에 잠기기도 했는데, 북한에서도 철야 뉴스 중계가 진행됐습니다. 북한 기자가 전하는 피해 상황을 [현장영상]에서 함께 보시죠.#북한 #카눈 #날씨 #현장영상 #채널A www.youtube.com |
북한은 이번 태풍의 바람의 세기를 6~7m/sec로
말하고 있읍니다
제가 춘천중도에서 경험한 바람세기인 5m/sec와 유사한
바람으로 보입니다!
한국기상청의 40m/sec(구라)와는
현격한 차이가 있읍니다!
첫댓글 한반도의 안정은 미국개새가 철퇴해야 답이나오죠.
이놈들이 10%법칙을 실현하는 바람에 90%가 이지매를
당하는 형국이니 반드시 몰아내야만이 답이 나오는 거죠.
그런데 이개새들을 몰아내기를 포기한 한국개새들이 있으니
이 개새들이 그놈들의 꽁무늬에 머리를 쳐박고 똥물을 빨아대는 꼴이니
식물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동물이 그렇다는 것은 똥돼지만이 가능하죠.
제주도 똥돼지들이 사람으로 변신할리는 없는데
왜 그개새들의 문화를 즐기는 꼬락서니가 비열 그 자체라고 보여지죠.
여하튼 인종차별을 당하면서도 그러는 일본개새들을 따라하는 게 더욱
화나게 하는데 일본도 바로 서려면 그 미군들부터 축출해야 된다고 보이죠.
세계 곳곳에 대형주사기를 꼿고 흡혈박쥐처럼 밤작업을 즐기는 놈들에게
뭘 기대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앞이 캄캄하죠.
스스로 자멸하는 것 같다........
통일이 갈수록 요원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러는게 아니라 아예 불가능해질게 아닐지...???
요즘의 언론통제와 언론들이 기사와 논설을 써날리는 작태, 그저 국민들 흥미와 재미, 말초신경만 자극할려는 행태, 그리고 고도화되고 지능화된 댓글알바들의 여론조작행태를 보면 이명박, 전두환때보다도 더 암담한 시대를 사는것 같습니다.차라리 이명박과 원세훈의 댓글부대는 윤석열보다 양반입니다... 제말 뭔말인지 피부로 느껴 보십시오...
언론기사들에 달라 붙어있는 댓글들 보시거나 다른 카페들에 가입하시면 아실 것입니다. 향간에 NED가 개입했다는 얘기도 있고....
윤석열시대가 이명박시대보다 더 끔찍하다는 증거는 어디있느냐? 바로 이명박시기였던 2010년경에는 사이버상으로 억울한일을 당했다거나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일을 당했다는 호소글은 인터넷에서 적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알바들이 방해야 했지만.. 물론 누구도 들어주지않는 독백으로 씨부리는 소리겠지만....
그런데 지금 윤석열 들어와서는 한동훈을 앞세워 새 법들을 입법하여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조차 적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명박은 그렇게까지하지는 않았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