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7108820292
< 탱크맨 >
1989년 중국당국은 6월 3일 밤부터
6월 4일까지 유혈진압을 하고
6월 5일 탱크를 본격적으로 전개 하려던 상황
근처에 있던 시민들은 탱크의 진격하는 모습을보고
두려워 모두 흩어졌는데
흰셔츠에 검은바지
손에는 검은 비닐봉지를 든
한 사람이 탱크를 막아섰습니다.
< 당시 타임지의 표지 >
일명 탱크맨이라고 불리는
이 사람은 베이징의 한 호텔에
외신기자들이 보도센터로 사용하던
객실의 발코니에서 촬영 되었습니다.
11층의 객실로 알려져 있으며
한 명이 아닌 다수의 기자들이
당시 현장을 촬영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탱크를 막아 선 사람 >
촬영된 영상에서 나오듯이
탱크의 진입을 상당히 오래
혼자 막아냈고
마지막에 동료로 보이는 사람들의
만류로 탱크 앞에서 물러 납니다.
< 풍선 탱크맨 >
이 후 이 사람의 행적이 묘연한데
죽었다거나 혹은 살았지만
감금된 상태라거나
아니면 대만으로 망명했다는
등의 소문만 무성했습니다.
< 장쩌민 >
1990년 장쩌민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기자가 감금 또는 체포 처형설에 대해
질문하자
난감한 표정을 보이다가
사실 여부를 확인 시켜줄 수 없지만
본인 생각에 그는 절대로 죽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캘리포니아 예르모의 자유조각 공원의 탱크맨 조각상 >
그 후 오랜 시간이 흐른 후
2017년 대만 중앙 통신은
오랫동안 그를 찾아다니다가
중국의 인권민주화운동센터라는
단체의 제보로
왕웨이린(王维林)
혹은
장웨이민(张为民)
라고 불리웠던 탱크맨이
중국에서 잘 살아 있음을 알렸고
왕웨이린과 장웨이민은
그와 전혀 관련이 없는 가명임도
확인 시켜주었다고 합니다.
첫댓글 정말 엄청난 용기... 전체사진은 못봣었는데 뒤에 저렇게 많은 탱크들이 있었네; 저사람은 잘 살았으면 좋겠어
저 탱크들이 가서 할 일을 아니까… ㅠㅠㅠ
대단하다
짱깨 넘 싫지만 깨어있는 중국인이 있었던거 보면 숙연해진다... 저때 내보인 용기와 덕이 앞으로 살아갈 저분 핏줄들을 지켜줄거라 믿음
예전에 이 사진 봤을때 설마 탱크가 사람을 밀고가겠어 했는데 도로에 묻은 주황색들이 사람들 피라는 얘기듣고 저 용기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실감나더라
데리고나간 사람들 동료아니고 사복경찰이랬어. 전공 교수님이 하신말씀임.
진짜 중국은 기회가 개많았는데도 부패로 성공못한거구나 싶음 역사 볼때마다…
ㄹㅇ...
대단하다
멋있는 분이다 정말로
중국은 언제나 그 기회를 스스로 갖다버려서 멸망의 길을 걷네
대단해..어떤심정이었을까
볼때마다 울렁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