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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직장인 여성 회원님들!
젤라 추천 0 조회 175 07.12.10 16: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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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0 16:59

    첫댓글 젤라님...치수는 66맞는데..키가 작아서요..ㅎㅎ

  • 07.12.10 17:30

    와~~~복 받으실껍니다요

  • 07.12.10 18:37

    우와~ 직장안다니면 안되요? 흑흑.ㅎㅎㅎ

  • 07.12.10 18:40

    착하고 알뜰하신 젤라님. ^^*

  • 07.12.10 20:59

    4050우리세상 운영자이신 젤라천사님...

  • 07.12.10 20: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7.12.10 21:01

    매려기는 88 사이즈 라구여!!~ 아이 쪼ㄱ 팔려~ ㅎㅎㅎ 어쩜 좋아ㅠㅠㅠ 젤라님 감사합니다.

  • 07.12.10 21:57

    전 사이즈66반에서 77사이즈를 입습니다..잴라님이 옷을 주신다면..66으로 몸을 만들어 놓겠습니다..키..164입니다..새옷말고 헌옷도..잘입습니다..우리아버진 무농약으로 맛있는 완숙토마토를 기릅니다..설 지나면 답례품으로 토마토 한박스 겁니다

  • 07.12.10 21:59

    나줘 나줘잉잉잉(떼쓰면..주실려나..)

  • 07.12.10 22:09

    좋은 소식 전하시네요~

  • 07.12.10 23:53

    77사이즈에서 허리품이 넉넉하고...소매나 옷기장은 짭은 거 없습니껴??.....나하고 사는 사람은 싸이즈가 그렇다나요...맞는게 없어서...사 입지도 못한다나..!!

  • 07.12.11 10:31

    젤라님, 저 주시면 안될까요? 제 애인이 옷사달라고 저렇게 조르고 있는대요.... ㅋㅋㅋ

  • 작성자 07.12.11 11:52

    네, 무엇보다 저와 마음이 통한 전국 각지에 우리 회원님들이 많으심에 감사하며 놀라웠습니다!..... 우선 의상들과 같은 신체 조건으로 본인을 소개해 주신 님들께 골고루 선정해 드릴것이며, 이만 이시각으로 마감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모두 행복하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 07.12.11 12:32

    젤라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07.12.11 12:54

    ^^*제가 넘 늦어버렸군요. 마감을 하셔버렸으니....젤라님 수고 많으십니다.

  • 07.12.11 13:29

    한 발 늦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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