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추운봄
친구들하고 추억 얘기 중세탁실에서 자던 김병현 얘기가 나옴
여기서 쪼그려서 잤다고 함
화려한 메이저리거였지만 세탁실이 안식처였던 김병현
좋아하는 야구가 곁에 있고친구들이 있어서 세탁실에서 자는게 더 편했다고 함...
어느새 그라운드까지 걸어온 김병현
김병현이 직접 한 말임야구장의 햇살, 그라운드, 장내 아나운서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묘하게 만들었나봄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애리조나 시절
갑자기 뒤돌아섬..
눈물을 흘리는 김병현...
정말 펑펑 움....
김병현의 눈물을 보고 촉촉해진 패널들
부상을 당하며 영원할 것 같던 전성기가 끝난 김병현...
그래서 던지지 말았어야되는데나 괜찮아 던질거야 했어요.
그러면서 발란스가 깨지면서 내가 좋았던 몸의 폼이 떨어졌던거죠.
근데 제 자신은 왜 이거밖에 못하지?라는 생각때문에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꿈속에서 야구를 하고있으면 정말 기분 좋아서 아 나 아직도 야구 하고있구나? 했는데
깨보면 현실이고..
언젠간 정말 좋아하는 야구계로 돌아가길 바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추운봄
첫댓글 처음에 세탁실에서 잤다고 해서 심한 인종차별 받은줄 ㅠㅠ
나도ㅜㅜ 친구 선수가 얼음물 뿌렸대서 와 심각힌건줄ㅠㅠ
Born to K…
최강야구 나왔움좋겠다
최강야구에라도 투수코치로 나오라..ㅠ
ㅠㅠ...... 좋은 집이 있는데 거기로 돌아가고 싶지 않고 야구장에 머무려는 마음은 무슨 마음일까... 정말 야구를 사랑했나봐
왜 내가 다 눈물나냐
첫댓글 처음에 세탁실에서 잤다고 해서 심한 인종차별 받은줄 ㅠㅠ
나도ㅜㅜ 친구 선수가 얼음물 뿌렸대서 와 심각힌건줄ㅠㅠ
Born to K…
최강야구 나왔움좋겠다
최강야구에라도 투수코치로 나오라..ㅠ
ㅠㅠ...... 좋은 집이 있는데 거기로 돌아가고 싶지 않고 야구장에 머무려는 마음은 무슨 마음일까... 정말 야구를 사랑했나봐
왜 내가 다 눈물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