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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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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빠는 가난하게 살았고 엄마는 좀 유복하게 자라서 아직도 서로 어렸을 때 이해가 안 돼서 다툼 개웃김
이우인. 추천 0 조회 45,163 24.06.06 18:22 댓글 20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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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7 20:50

    하긴 우리 집도 초등학교 때 가세 기울어서 중2 때는 연탄 땠어 ㅋㅋ 내 또래는 거의 안 때 봤을 듯

  • 24.06.07 21:42

    우리집은 엄마가 시골에서 농사짓는 집이라 먹을거랑 이런게 풍족해서 잘살았고 아빠는 대도시출신인데도 가난하게 자람 ㅠㅠㅋㅋㅋㅋ

  • 24.06.08 00:09

    와 우리집도 유복맘 가난갭 가난갭쪽이 이악물고 공부해서 성공한 케이스임

  • 24.06.09 05:07

    아빠는 밥 굶고 회비? 못 내서 초딩 때부터 처맞는 일상.. 엄마는 집에 밥 해주는 식모언니랑 다투는 일상.. 서로 삶의 난이도가 아예 달랐음.. 아빠가 독기 가득해서 다행

  • 24.06.09 20:24

    근데 딴 얘길수도있는데
    나 어릴때 달동네있는 동네에 살았는데 난 다 이러고 산 줄 알았더니 내 또래들이랑 초딩때 얘기하면 검정고무신 시절 같다함 ㅋㅋㅋㅋㅋㅋㅋ

  • 24.08.10 00:14

    다른나라들같닼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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