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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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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빠는 가난하게 살았고 엄마는 좀 유복하게 자라서 아직도 서로 어렸을 때 이해가 안 돼서 다툼 개웃김
이우인. 추천 0 조회 45,418 24.06.06 18:22 댓글 1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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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6 23:29

    우리도 유복녀 가난남
    외할아버지가 이장이어서
    유일하게 tv랑 전화 있는 집이랬음

  • 24.06.06 23:31

    이거 이유 뭔지알아? 부유한 사람들은 남아선호사상이 짙은 옛날에 딸래미도 소중히 잘 키울 여력이 됨. 근데 가난한 집은 그게 안되니까 딸래미는 지우거나 안낳고 아들만 나아키우고 이랬잖아 그래서 더 그런거임

  • 24.06.06 23:33

    헉 우리집도 유복녀 가난남..

  • 울집도 유복녀 가난남인데ㅋㅋㅋㅋ 그래서 외할아버지가 결혼 엄청 반대했다고했음 ㅋㅋㅋ 특히 엄마가 막내딸이라서 엄청 부둥부둥 자랐는데 외할머니가 도시락 식을까봐 점심시간에 맞춰서 도시락 갖다주고 이랬다구하심 ㅠㅠㅋ 반대하실만두...

  • 24.06.06 23:39

    울 엄빠는 반대.. 그래서 아빠는 세상 물정 모르고 그냥 밝고맑아.. 엄마가 집해오고 주식하고 재정 싹다 맡음

  • 24.06.06 23:39

    와 우리집도 저래... 그리고 엄만 서울태생 아빤 바닷가 태생인데 옛날 얘기들음 잼는거 많더라 바닷가 지역 출신 어른들 맨날 지금 굴비는 굴비가 아니래 굴비 사촌이래 생선 뭐 먹을때마다 이건 뭐가 아니래

  • 24.06.06 23:45

    우리집도 ㅋㅋㅋ엄마 서울사람이고 아빠 시골사람인데 엄마가 유복한편도 아니고 힘들게자랐는데 시골가서 아빠네집가서 충격먹었데 ㅋㅋㅋㅋㅋㅋㅋㅋ푸세식화장실보고

  • 24.06.06 23:45

    헐 우리도임
    엄마는 서울태생 고등학생때 야자째고 이승철 공연보러다님
    아빠는 .. 맨날 서리한 얘기랑 어렸을 때 머리 깨졌는데 오징어 가루 갈아서 응급처치한 얘기만 해줌 ㅜ
    둘이 대학에서 만났슈ㅠ

  • 24.06.06 23:51

    헐 우리집도;; 울엄마는 서울태생이고 유복했는데 울아빠는 ㄹㅇ시골에서 살고 학교끝나면 소끌고 밭일갔댔음

  • 24.06.07 00:10

    뭔가... 웃을 수만은 없는...

  • 24.06.07 00:20

    22…

  • 24.06.07 00:40

    저 시절에는 빈부격차가 저렇게나 심했구나.......

  • 24.06.07 01:06

    우리엄마도 유복녀 외할머니도 찐유복녀... 였는데 두분다 가난갭만남ㅠ 외할머니는 왜놈새끼들 땜에 일찍 결혼하느라 가난한 외할갭 만났고 엄마는 남자보는 눈이 없었음...(지금은 헤어짐

  • 24.06.07 01:12

    어쩌다가 다 남자가 상향혼을 했을까? 남자는 사회진출로 신분상승이 가능한 시기여서 그런가...
    우리집은 반대로 엄빠 둘 다 가난했지만 집안으로 따지자면 아빠네가 더 부자였다가 급 망한거고 엄마네는 원체 가난한 편이었는데.. 오로지 엄마가 취업해서 자수성가한거,, 문젠 그렇게 번 돈을 아빠 만나고 나선 다 아빠네 가족들 빚갚는데 들어감..ㅡ

  • 24.06.07 01:11

    같은시대에 저렇게 빈부격차가 심했다니...지금음 어느정도 지원도 많이 받을수 있고해서 저정도는 아니잖아 부모님 세대 정말 고생 많이하섰다 ㅜ

  • 24.06.07 01:15

    우리 엄빠랑 비슷하네 아빤 죽어라 딱지치기 연습해서 땔감 벌어오고 엄만 2층 양옥집에서 식모가 차려준 밥 먹고 자라고... 엄마가 아빠 얼굴보고 반해서 결혼하고...(왜그러셨어요)

  • 24.06.07 01:28

    울집은 엄빠 둘다 가난해서 수저하나부터 본인들이 사서 시작했대 그래서 엄청 열심히 살아 주말도 없이 일하고.. 그래서 좀 살만해지니까 친척들이 빌 붙어서 개 열받음 ㅅㅂ

  • 24.06.07 01:52

    음... 여기에 쓰기에도 찬물끼얹는건가 싶어서 써도되나싶네.. 그래서 웃기지도 않고 그냥 울 부모님 흙수저였구나 싶어 두분다 엄청 촌이었고 일제점령당했을때 양가 다 전재산털리고ㅋㅋㅋ가세 기울어서 그때부터 흙수저생활 시작
    10대 내내 학교 거의 못다니고 나무하고 일하러 다녔고 학교가지말고 일하라고 하는데 꾸역꾸역 학교 2-3시간씩 걸려서 가도 진도 못따라가고 ㅋㅋㅋ겨우 가도 돈없어서 준비물 못사가서 쳐맞고~ 그래서 예체능 수업시간이 젤 무서웠대 준비물 있어서
    남의집 도우미 하고 교복입고 웃는 또래들 부러워했대 돈벌면 집으로 다 보내고
    10대초반까지는 옷도 한벌밖에 없어가지고 빨면 알몸으로 잇어야됫다함 ㅎ..
    나는 내 부모님 또래 다 그렇게 자란줄.. 대학나온 사람들 신기해 cc였다 이런것도 ㅋㅋ 진짜 다른 세상 얘기구나..........

  • 24.06.07 02:04

    우린 양가 다 흙수저인데 아빠는 도시출신 흙수저고 엄마는 시골출신 과수원집 딸이라서 주말농장 할때 엄마가 맨날 궁시렁거림 저 도시샌님 장비만 들고 하는시늉만 하지 일머리 없어서 속도 안난다고ㅋㅋㅋㅋ 엄마는 진짜 밭일 빠르더라 뭐든지 뚝딱뚝딱임

  • 24.06.07 02:16

    부럽다

  • 난 아빠 어릴때 이야기도 못 물어봤네

  • 24.06.07 02:44

    유복남 가난녀는 다 찢어진것인가..?

  • 24.06.07 03:45

    유복한 집안 여성들이 어떻게..왜..가난한 남자를 만나서 결혼한건가요,,,,? 우리집은 둘다 가난했는데 쩝

  • 백마탄 왕자님을 찾는 건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나?

  • 24.06.07 04:39

    아니 이거 우리집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는 어릴때 산을 3번 넘어서 2시간동안 등산을 해서 학교를 갔대... 그러다 등교길에 뱀 보이면 나무에 뱀 묶어놓고 찜(?)해놨다가 하교길에 뱀장수한테 팔아서 용돈벌이하고 ㅋㅋㅋㅋ 친구들끼리 다 뱀 묶는 나무가 달랐다고 함.
    진짜 무슨 옛날옛적 할아버지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아빠 대학은 무슨....ㅎ 미성년자때 일 시작해서 자수성가함.
    근데 엄마는 시골이지만 딸 8명을 다 대학 보낸 집에서 큼... 농사도 온갖 과일이나 작물을 종류별로 안 키운 게 없을 정도로 크게 해서 늘 풍족했고 배부르게 살았고...
    그래서 둘이 나이차이는 2살인데 엄마도 아빠 얘기 들으면 다른 세대 사람같대 ㅋㅋㅋㅋ

  • 24.06.07 07:16

    우리 엄빠도 네살차인데 이야기 들으면 20년 차이나는 것 같음;;;;

  • 24.06.07 07:45

    우리는 둘다 가난

  • 24.06.07 08:17

    걍 찐사는 여자만 흐는듯

  • 24.06.07 08:23

    우리 모부세대 유복녀 가난남 조합
    진짜 사회현상은 맞는거 같다
    남자들은 집안+여자자매들 희생으로 공부시켜서 서울상경or자수성가 가능했던 세대
    유복녀들은 성실하게 일하는 남자들이랑 주로 선 봤을테니 그조합으로 결혼 다수
    이건가보네

  • 우리 엄마는 서울에서 가난했고 아빠는 시골에서 가난했고

  • 24.06.07 10:16

    ㅋㅋ울엄빠는 둘다 검정고무신 만화처럼 지낸듯

  • 24.06.07 12:21

    울엄마도 애기때 영화보러가고 피아노쳤는데 내갭은 11살에 전기들어옴 ㅠ

  • 24.06.07 13:19

    울집도 그래
    엄마가 어릴때 바닷가에 피서갔던 얘기하면
    아빠가 부르조아라고 놀림

  • 24.06.07 13:35

    그건가봐 가난한 집에선 어쨌든 아들이라고 공부시켜서 대도시 보냈으니까 대도시 간 아들들이 대도시에서 나고자란 딸들이랑 결혼한거지.. 대신 가난한집에서 자란 딸들은 대도시 가보지도 못하고 걍 공장다니거나.. 뭐 그러다 그저그런남자 만나 결혼하고

  • 24.06.07 13:43

    글 보면서 남자쪽이 다 가난했네...했는데 그러네 남자는 상향혼 여자는 하향혼 ㅋㅋㅋ 재밌는 모부썰의 다른 이면에 이런 사회현상이 보이는 것도 흥미롭다

  • 24.06.07 15:42

    우리집은 유복서울남 가난지방녀.. ㅠ 아빠가 엄마 공주처럼 모시고 다녔다함

  • 24.06.07 16:18

    왜 다 유복녀 가난남이지ㅠㅠ 무슨 사회현상이지

  • 24.06.07 18:47

    한녀들 눈 낮은게 유전이라 그런거 아닐까ㅋㅋㅋ지금은 귀족여자와 걸어다니는 걸레남이 사귀잖아

  • 우리부모님 이케이슨데 부모님 둘다 6남매욨거든,,,그많은자식중에 여자는 굳이 대학교까지 안보냄+남자는 어떻게해서든 대학가서 좋은직업가짐,, 이경우 많은듯
    엄마는 대학교안나와서 그냥 회사들어가서 경리했고 아빠는 가난한집이었는데 집에서 있는돈없는돈 보태서 다른지역 좋은고등학교 유학보내고 의대감

  • 24.06.07 16:28

    우린 아빠쪽이 부자였오

  • 24.06.07 19:45

    하 우리엄마도 유복집 막내딸 우리아빠 가난집 7째... 왜 결혼한건지 아직도 의문 같이 거지되벌임

  • 24.06.07 20:50

    하긴 우리 집도 초등학교 때 가세 기울어서 중2 때는 연탄 땠어 ㅋㅋ 내 또래는 거의 안 때 봤을 듯

  • 24.06.07 21:42

    우리집은 엄마가 시골에서 농사짓는 집이라 먹을거랑 이런게 풍족해서 잘살았고 아빠는 대도시출신인데도 가난하게 자람 ㅠㅠㅋㅋㅋㅋ

  • 24.06.09 05:07

    아빠는 밥 굶고 회비? 못 내서 초딩 때부터 처맞는 일상.. 엄마는 집에 밥 해주는 식모언니랑 다투는 일상.. 서로 삶의 난이도가 아예 달랐음.. 아빠가 독기 가득해서 다행

  • 24.06.09 20:24

    근데 딴 얘길수도있는데
    나 어릴때 달동네있는 동네에 살았는데 난 다 이러고 산 줄 알았더니 내 또래들이랑 초딩때 얘기하면 검정고무신 시절 같다함 ㅋㅋㅋㅋㅋㅋㅋ

  • 24.08.10 00:14

    다른나라들같닼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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