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위양 448
한가한 시간에 이른저녁을 먹기위해
위양 448레스토랑을 찾아 갔습니다.
위양못 인근에 마땅히 차한잔하며 식사할곳이 없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든차에
며칠전 TV에서 방영하는것을 보고
어제는 실행에 옮겨 보았습니다.
푸른초록이 싱그럽게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앞들의 풍경과 노송들이 둘러서 있는 옆주변.
예쁘게 꾸며진 실내 인테리어.
확트인 2층과, 3층의 루프탑
간단한 메뉴의 정갈한 음식,
모든 일하시는 스텝들이 가족으로 합심단합하여
잘 꾸리고 있는것 같았으며
우리가 다 먹어갈 즈음에 손님들이 한팀 두팀 찾아들어
일찍 자리를 비켜주고 왔습니다.
위양 448 입구
2층 테라스
2층 실내
앙증맞은 의자
3층 루프탐에서 바라본 하늘
2층에서 바라본 앞들
3층 루프탑
엄마는 한우뽁음밥, 저는 돈까스, 딸은 해물스파게티
입구에선 안내 간판
첫댓글 여기도 언제 한번 가보기로 합시다.
감사합니다.
옆에 있어도 몰랐든곳이네요
멋지곳같습니다
산들님ㅡ 고마워요
노모님에 대한 효심이 돋보입니다.
노모님의 무병장수를 빌겠읍니다.
위양지에서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