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재명이 꿈 (2012년 5월 14일 오후)
심각한 얼굴로!
엄마, 나 꿈꿨어. 우리 집이 물에 남기고 있어.
꽃들이 둥둥 떠다니고 물이 점점 많아져.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데리고 하늘로 올라갔어. 나랑 엄마랑 재은이는 엄마 뱃속에 있어.
나는 예수님께서 나를 등에 태우고, 날아다니면서 모든 걸 보여주셨어.
우리나라도 물에 잠기고 그리고 미국이랑 중국도 갔다 왔는데, 거기도 물에 다 잠겼어.
미국은 물에 건물이 다 잠기고 사람들이 물에 빠져서 다 죽어.
그리고 아주 큰 파도가 와서 건물을 다 무너뜨리고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래. (큰 파도? 쓰나미?) 응 맞아. 쓰나미야!
그리고 펑! 하고 터지면서 불이나.
미국은 엄청 무서워. 완전 무서운 꿈이었어.
다른 나라도 다 봤는데 미국이 제~일 무서웠어.
엄청 큰 파도가 와서 집들을 다 무너뜨리고 사람들이 다 죽어.
중국도 물에 잠기고 사람들이 다 물에 잠겼어. (홍수가 났어?)
어! 맞아! 홍수가 났어! 큰 홍수야!
지구가 물에 다 잠기려고 그래! (세계적으로 큰 홍수)
그리고 지진이 났어! (너 지진이 뭔지 알아?)
알아! 지진은 땅이 막 흔들려서 건물이 다 무너지고 사람들이 다 죽는 거야!
(맞아! 그게 지진이야!) 지진이 나서 다 부서져! 다 봤어!
지진이 아주 크게 나서 다 죽어.
그리고 아주 센 바람이 불어와서 건물도 날아가고 사람들이 날아가서 다 죽어! 되게 무서워! (태풍?) 맞아! 태풍이야!
전쟁이 났어. (어디에 전쟁이 났어?)
대한민국에 전쟁이 났어. 근데 다른 나라도 전쟁이 났어.
(어느 나라인지 알아?) 이스라엘이야. 이스라엘에 전쟁이 났어.
우리나라보다 더 큰 전쟁이 났어. 되게 무서운 전쟁이야!
(이스라엘이 어디인지 알아?)
알아!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데려가 주셔서 전쟁 나는 거 다 봤어!
그리고 눈이 오고 얼음도 얼어.
또 비가 안와서 땅이 갈라지고 물이 없어서 물을 못 먹어.
먹을 게 하나도 없어서 사람들이 다 굶어 죽어! 동물들도 다 죽어.
그리고 뾰족뾰족한 산들이 막 터지면서 연기가 엄청나고 연기 구름이 막 나오고 돌이 날아오고 빨간 게 막 나와. 불이나.
(화산이 터져?) 맞아. 화산이 터지는 거야. 사람들이 죽어.
화산이 터지면서 우리가 숨 쉬게 하는 거(콧구멍을 만지면서)
그거를 없어지게 해. (공기, 산소?) 맞아. 공기를 없애서 숨을 못 쉬게 해.
(어디에 화산이 터지는지 봤어?) 우리나라!
(우리나라에 화산이 터질 데가 없는데..... 순간! 북한에 백두산이 떠오름)
그리고 물에 잠긴 곳에서 (홍수 난 곳)... 물에 전기가 흘러.
그래서 물에 잠긴 사람들이 전기에 맞아서 다 죽어. 너무 무서웠어.
엄마! 이거는 예수님이 보내 신거야! (뭔데?)
큰 돌인데, 그 돌에 불이 나고 있어. 그 불덩어리를 땅에 예수님이 보내셨어.
그래서 다 터져! (예수님이 보낸 거라고 계속 강조를 함)
엄마! 예수님이 기도 많이 하래. 기도 안하면 죽는데.
예수님이 회개하래!
회개해야 된다고 하셨어.
회개를 안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거래!
좀 있으면 이런 일들이 다 일어 날거래!
예수님이 다 보여주시고 말씀해 주셨어.
좀만 있으면 이런 일들이 다 일어 날거래!
(우리는 어디에 있어? 우리도 땅에 있다가 죽어?)
아니야. 우리는 하늘로 데리고 가셔서 다른 나라들을 데리고 다니시면서 다 보여주시고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 주셨어.
우리는 예수님이 보호하시고 지켜주셨어.
다른 사람들도 천국에 오고 나머지는 다 죽어!
(그럼 아빠는?)
아빠는 천국에 안 데리고 오셨어. 아빠는 혼자 차타고 막 도망 다녀.
으악! 큰 파도가 온다! 이러면서 도망 다니고 차 엔진이 고장 나고, 기름이 없어서 혼자 막 뛰면서 계속 도망만 가.
우리 아빠는 겁쟁이가 아닌데 되게 무서워하면서 계속 도망 다녀.
근데 예수님이 아빠를 안 데리고 오셔.
한참을 오랫동안 도망 다니다가 아빠가 “예수님. 살려주세요!”해.
그래서 한참 있다 아빠를 천국으로 예수님이 데리고 오셨어.
→ (남편의 영적상태. 그리고 깨어있지 않은 자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들은 모두 이 땅에 남겨져 대환란을 겪을 것과 남겨져서 환란을 겪으며 공포와 고통 속에서 혼이 나고 회개하고 죽은 자들이 천국에 올 것을 알게 하심.)
엄마! 마지막으로!
동그란 지구가 있는데....이 동그란 지구 옆에 있는 지구들이 지구로 막 떨어져! (행성?) 맞아 행성이야.
동그란 지구 옆에 있는 이 지구들이 지구로 다 떨어져서 다 터져!
다 터지면서 지구가 뻥! 터져!
지구가 터져서 없어졌어!
지구가 터져서 사라졌어!
좀 있으면 이런 일들이 다 일어 날거래.
이제 좀 있으면 예수님이 우리 데리러 오신대!
첫댓글 저기... 오타 난것같은데요? 물이 남기고가 아니라 잠기고 인데;; 어쨋든 내용 정말 좋아요! 휴거;;
주여...
영적으로 분별하면서 참고로 보세요..중요한것은 항상 깨어잇어야겟군요..마라나타!!
재명이에게 하나님은 아무런 이유없이 꿈을 보여주셨을리 만무하고 요엘선지자가 마지막때 성령께서 성도들에게 임하실 부분이나 오바댜서를 통해서도 성령에 충만한 성도에게는 하나님께서 영적패트라성을 예비해놓으셨듯 피할 길을 여신다 하였습니다.오바댜서에서는 죄를 반드시 물으시는 주님과 죄에서 돌이켜 주님을 향하는 주의 백성에게 어떻게 피할 길을 여시는지 알려준다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은 영적으로 민감하기 때문에 주님의 경고를 재명이와 같이 자기생각 섞지않고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있는 사람에게 능력으로 임한다 생각합니다.저는 주의깊게 들었습니다 샬롬
저도 주의 깊게 듣습니다. 있는 그대로 다 믿어집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재명이 아빠는 환란 속에서 순교하고 데려오신다는 걸까요?
네 네버엔딩스토리님 님께서도 성령님을 극진히 사랑하시기때문에 주님께서 주시는 감동이 남다르실 것이라 확신합니다.원글을 올리신 분은 굉장히 용기있고 역시 저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용사라 생각합니다.제가 님이 올리신 게시물가운데 한번구원이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는 게시물을 읽고서 진실되게 쓰신 믿음의 글이라 사료하였습니다.구원이 조건부가 아니라 자유의지로 주님의 길을 선택할 것이냐 거절할 것이냐로 제대로 쓰셨다 생각합니다.제도권교회에선 님의 글을 거부하겠지만 성경대로 가르치고 예수님을 닮는 교회는 이를 전적으로 수용할 것입니다.환란을 통과하는 사람의 믿음을 이미 주님은 아시기에
주님께서는 이미 그 믿음의 사람을 낙점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지금 기후라든가 세계정세는 마지막 때의 경종을 울리는 만물의 마지막을 알리는 알람시계라 생각합니다.아빠를 환난 속에서 순교하고 데리고 온다는 것은 현재 믿음에서도 생활순교를 말하는 것이고 지금이라도 천국가서 예수님을 만나볼 수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여겨집니다.재명이의 꿈에서 내용이 교리적으로는 여러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있으나 성경대로 믿는 사람에게는 100% 순수하게 받아들여진다 생각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의 글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해 주신다니 오직 주님께만 영광돌려드립니다.
그리고 제명이 아빠의 구원에 제게는 중요하답니다. 왜냐면, 제 남편이 같은 처지일 것 같아서요.
주님 오실 날은 가까운데, 그것에 대해 아직 준비가 안 된 상태에 있는 남편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기에, 궁금했습니다.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께서 해 주실 것을 믿고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버엔딩스토리님 그래서 주변에 믿음이 있는 사람의 한마디 한마디가 굉장히 중요합니다.예수님께서도 믿음이 강력했던 베드로를 수제자로 임명한 것은 기도의 동역자,사역의 동역자로 베드로를 주님께서 예비하셨고 예수님께 사람을 붙이셨는데 우연은 없었습니다.구약에서 요셉으로 인하여 형제들이 구원을 받았고 복음서에도 중풍병자의 친구들의 믿음으로 예수님이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거동이 불가능한 환자를 구원하시는 장면이 나오듯 남편되시는 분이 구원받음은 네버엔딩스토리님의 강한 믿음으로 기름부음이 마치 콩나물이 자라듯 풀어놓게 됩니다.이미 주님께서는 그 문제에 해답을 갖고 님의 기도를 기다리고 계실 것이라 여깁니다
가끔씩 마귀가 님의 믿음을 흔들고자 가까운사람이 공격할 겁니다 그럴때 붙잡는 것은 주님과 말씀인데 "네버엔딩스토리님을 향한 주님이신 예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을 것이고 좌우로 흔들리지 마시고 앞만보고 전진하시는데 그것이 믿음으로 불퇴진의 믿음일 때 주님께서 허락하신 비젼을 님을 통해 주님이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성경전체를 관통해서 보십시요 이긴자는 주님의 축복이 보장됨인데 이땅에서 받는 분깃인 분복이 있고 주님의 나라가서도 영원한 안식과 상급과 살집을 마련하게 됩니다.주님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주님께서 그 문제에 해답을 갖고, 기다리고 계실 것을 믿고 하겠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신 말씀을 붙잡고, 주님만 믿고 있습니다.
이미 이루실 줄을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도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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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회개만이 살길임을 압니다. 제가 사는 곳은 중국 소주 근방입니다. 몇년전에 큰 파도가 우리 아파트로 오는 것을 꿈으로 봤습니다. 때가 되면 이루어리라 믿습니다. 세상 곳곳에서 주님의 오심의 발자국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오직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해운대 영화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ㄷㄷㄷㄷ
아! 글이 올라왔군요.
이 아이의 일은 사실이고 확실히 하나님꼐서 주신것입니다.
여러가지 사연이 있지만 다 말하지는 않겠구요.
하나님께서 확증시켜주셨답니다. 제가 잘 아는 아이이거든요.
하나님을 아주 사모하던 가운데 주신 은혜랍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걱정마시고 은혜로 받으세요.
들을자들은 다 듣습니다..
그 순수한 영혼에게 말씀하신 예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린아이를 통해 말씀하시고...
자녀들에게 준비를 허락하신 주의 사랑과 친절하심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회개와 신부단장을 정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마라나타!!!
주님의 음성으로 들려 복사해갑니다.
늘 깨어 기도하며 순종하는 제게 주신 달란트를 온전히 사용하는 충성된 일꾼이 되게 하소서!
마지막때에 계속 우리들을 깨우고 계시는 예수님... 오늘도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깨어 있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 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하고 때뭇지 않은 재명이를 주님깨서 사랑하셔서 마지막때 되여 질 일 를 보여 주셨네요 재명이 어머님집사님께서는 재명이를 위해 기도 많이 하시기 바람니다 , 재명이위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 하기를 기도 합니다 ,마라나타
이 땅에 있을 전쟁에 대해서는 저도 꿈을 꾼적이 있어요. . .오워목사님 이야기 듣기전이었거든요...미사일 하나가 우리나라 대도시(남한의 서울처럼 보이는)에 날아오는 것이었어요...근데 이상하게도 단 하나의 미사일인데 그게 건물에 부딪혀 폭발할 때 엄청난 위력으로 모든 도시가 불에 휘싸이는거예요...꿈에서도 참 이상하다 단 한개의 미사일인데...이렇게 큰 폭발과 위력을 가질 수 있는것인가?하고 까우뚱했죠...제가 보는 시간은 하늘같이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그런 시각으로 관찰하다 너무 큰 폭발과 불바다가 되는 것을 보고 놀라 꿈에서 일어 났어요ㅠ.ㅠ
근데 그후에 오워목사님 말씀을 접하게 되어 그냥 개꿈은 아니구나
네 오워 박사님...고쳐주셔서 감사...
싶었죠...그후에 연평도 포격도 있고...그러면서 주변사람들에게 그 이야기를 하며 어떻게 단 하나의 미사일로 그렇게 큰 불이 일어날수 있을까 했더니(북한에서 말하는 불바다 딱 그 표현이 맞더라구요...) 어느 분이 이렇게 말했어요...만약 정확하게 서울시에 매설된 도시가스관을 명중시키다면 그게 가능하다고...내가 보았던 폭발과 같은 위력이 나올 수 있다고 하시대요...후덜덜...우리에게 편리하게 여겼던 도시가스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시한폭탄과 같다니... 정말 우리 생명은 하나님이 지키지 아니하시면 살수없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몇년전 이야기인데요...오늘 이간증을 듣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나눕니다...그 때는 정말 전쟁이 날것 같아 어디로 도망가야할까 많이 묻기도 했죠...정말 리얼하게 보고 느꼈으니...사람들에게 전쟁이 나면 어디가 가장 안전할까? 어디서 농사 짓으면 자급자족할까? 물어보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랬어요 ^^ 그런데 오랜 신앙생활하신분이 이렇게 이야기하셨어요 본인은 하나님께서 환난날에 지키시고 보호하실것을 믿는다고...우리가 먼저 설레발치고 조급해 하지않고 늘 기도하며 성실하게 일상생활에서 주님말씀대로 살면"결단코" 우리를 버려두지않고 보호하시것을 믿는다고...참 부끄러웠습니다.
그때 제 신앙을 점검하게 되었고 평온하게 일상생활로 돌아와 매일 매일 매순간 주님앞에 성실히 서고자 합니다...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시는 분이 아니잖아요...이사야 43장 말씀이 늘 위안이 됩니다."...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가운데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것이라 강을 건널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것이며 네가 불가운데 행할때에 타지도 아니할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 말씀이 실제적으로 와 닿더라구요 ^^
이제 우리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능하신 오른 팔을 목도하는 복된 세대가 아닌가 싶어요...
암튼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님들 주님은혜가운데 승리하세요!!!
그레이스리님 댓글로 말고.. 간증도 올려주세요.. 보따리좀 풀어주세요. ^^
성경진리님 안녕하세요? 사실 기억을 못하고 있다가 지금 이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그냥 참고로 하시라고 올려보았어요..^^
그냥 동일하게 부분 부분 보여주시고 퍼즐처럼 다른 분들의 간증을 맞추어 보면 큰 그림이 보이는것 같아요...언제나 하나님께서는 한사람에게 모두다 보여주진 않으신것 같아요...
간증은 참고로 하지만 또 간증을 너무 나누면 거기에 집착? 또는 매여서 이상한 방향으로 갈까 늘 조심스럽네요...
필요한 만큼 나누게하시니 그렇게 순종하려구요...
성경진리님 님께서는 말씀을 늘 읽고 비추어 보시니 이런 분들과는 많이 나누게 하시지만 아직 말씀이 많이 없는 분들에겐 도 독이 될수 있어 경험상 조심합니다...
사실 성경에 다 보여주시것인데 그 비밀을 다 볼수 없기에 다른 분들의 영적체험이 도움이 되지요...
하지만 이러한 간증도 말씀을 더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하는 도구가 되어야하니,필요할 때 주님이 마음을 주시면 순종할게요...
늘 성경진리님이 열심으로 하나님 뜻대로 살려는 모습 예뼈보여요...
어제 전도하는 분들을 위해 짧게 기도했네요...
앞으로도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방법으로 임하실것이니 기도하고 말씀으로 잘 무장되어 있으면 성경진리님도 말할수 없는 여러가지 일들을 체험하실거예요...
진정한 기적은 죄인된 나를 사랑하시고 왕이신 그분이 피흘려주신 그사랑이...진정한 기적입니다.신비입니다.
네.. 그렇군요 .그런생각을 못했네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주님안에서 많은것을 보고 듣고 더 깨닫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 이제는 간증도 그만 올리려구요..제 스스로 교만해질까봐 사실 그게 더 두렵거든요.. 그레이스리님 글보니깐 넘 좋네요.. 방가워요. ^^
저도 2년전에 하나님께서 경고성으로 꾸게 하셨네요 행성들이 지구와 막 부딛칠듯 다가온 꿈 꿨네요 이 꿈꾸고 다시 하나님앞으로 나갈 용기가 생겨서 지금은 신앙생활잘 하고 있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지구의 시간도 보여주셨는데 지구의 시간이 정말 얼마안남은것을 경고하셨어요 형제자매님~ 하나님께서 그 꿈에서 지구시간이 다 되가는 것을 거듭보여주셨어요
귀여우신 성경진리님...^^ 저도 방가워요...다음에 또 님의 글에 인사할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보고 펑펑 울었네요 ㅠㅠ그래도 주님 속히오세요 주님과 함께 빨리있고싶어요
할렐루야,지금 영적으로 보면 두 부류로 나누어집니다.마태복음 24,25장 두장에 걸쳐서 마지막 때의 일과 천국에 대해서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입니다.때의 징조에 대한 말씀이 다 이루어졌고 이스라엘과 이란과의 전쟁 배경도 다 이루어졌고
이제 1이레인 7년 대환란이 남았습니다.들림이 7년 대환란이 이루지기 전에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왜냐하면 심판에서 건지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사랑입니다.노아의 물심판과 소돔과 고모라의 유황심판이 그렇습니다.들림을 받는 부류와 들림을 받지 못하고 대환란에
넘겨지는 부류가 있습니다.그것이 요한계시록에 나옵니다.수많은 성도들이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목베임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그들은 환난중에 믿음의 정절을 지킴으로 목베임을 받는 자들입니다.주님은 거룩한 신부들을 찾고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들림의 대상들이 대체로 고난중에 있습니다.영적이든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물질적이든 고난에서 주님의 사랑을 받기 때문이며
주님도 고난을 받으시고 영광을 얻은 것처럼 신부들은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으려고 주님께서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롯의 사위들은 심판의 경고를 농담으로 여겼습니다.오늘날 때의 징조를 주님께서 보여 주시고 땅과 하늘을 진동하여도 여전히
육신의 일에 몰두합니다.교회 층축,선교의 비젼과 부흥을 위해 노력합니다.자기들의 열심입니다.주님의 마음은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신부들을 데리려 와서 혼인잔치를 여는 것이 아버지의 마음인데 때를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들의 열심입니다.
예수님 초림시 유대인들은 얼마나 열심이었습니까? 주님의 마음을 읽지 못하였기에 혼인잔치를 거부하여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넘어갔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주님의 마음은 교회인 신부들을 데리려고 하는데 교회들은 자기 열심으로 주님의 뜻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의 믿음은 들림의 믿음이며 신부의 영성입니다.그 뜻을 모르니 여전히 세상의 복만을 구하는 것입니다.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자가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택한 백성들을 위해 순교의 기회를 주시는 것도 은혜입니다.샬롬~~~
우리는 지금 평화로운 시대에 살고있는것이아니라 평화가 어떤 것인지를 보고 느끼는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환란은 모든 성도들이 다 겪습니다.
중요한것은 그 환란이 믿는 우리들때문이아니라 사악한 사단과 그의 군대들을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 하셨습니다. "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또한 "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때에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모든 자유의지를 사용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일곱인과,일곱나팔,일곱대접을통해서 우리는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끝까지 견디는! 죽도록 충성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