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통증 완화제로 알려진 Cox-2(급성염증유발인자) 억제제가 위장장애를 줄여준다는 기존의 이론을 뒤집는 주장이 나왔다.
헬스데이는 영국 노팅엄대학 연구팀이 브리티시메디칼저널(BMJ) 3일자에 소개한 내용과 관련 "이러한 약물이 아스피린 등 전통적인 항진통소염제보다 위장에 장애가 덜하다는 것으로 지지하는 증거가 없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연구팀은 8만8,867건의 통제군 중 33%는 NSAID, 6%는 cox-2 억제제를 투여한 결과 위장장애 위험은 양군에서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다른 요인들을 고려한 후 데이터를 재조정한 후에도 cox-2 억제제인 바이옥스와 NSAID인 나프록센과 디클로페낙(Voltaren)은 위험이 의미있게 높았다는 것. 그러나cox-2 억제제인 '쎄레브렉스'는 약간 감소했다.
연구팀은 cox-2 억제제와 NSAID 약물을 비교한 결과 위장장애에 대한 어떠한 차이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결론지었다.
쎄레브렉스는 바이옥스와 벡스트라가 시장에서 퇴출된 이후 유일하게 cox-2 억제제로 처방되고 있다.
한편 cox-2 억제제는 전통적인 NSAID 약물의 부작용인 심각한 위장장애를 최소화한 약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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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위장장애
Cox-2 억제제 위장장애 해소 증거 없다
주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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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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