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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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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가난하면 취향도 빈곤해질 수밖에 없음
내겐소즁한사람 추천 0 조회 70,898 24.06.07 07:4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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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7 07:42

    첫댓글 다 받고 가난하고 마음도 좁아짐 ㅜㅜ 만나자는 약속도 미루게 되고 (돈 없으니까 ㅎㅎ) 고마운 마음을 말로만 하게되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07 07:50

    그건 또 본문이랑 다른 이유로 들었는데 공간을 사용하는 것은 비용을 지불하는거라 돈이 없으니 공간 비용이 적은 인터넷을 한단 뉘앙스였어 유현준이 말했었음

  • 24.06.07 07:47

    공감... 여행도 너무 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ㅠㅠ

  • 24.06.07 08:17

    그리고 어른되서도 못해본것에대한 갈망으로 취향이정해짐.. 해외여행 명품 이런거...

  • 24.06.07 08:28

    25살넘어서 뮤지컬 처음보고 너무 황홀하고 행복했어ㅠㅠ

  • 24.06.07 08:49

    나 그래서 돈 벌고나서 부터 내 동생 많이 데리거 다냣어ㅜ 프랜차이즈 패밀리레스토랑 뷔페 이런거 싹 데리고 다니고 소고기도 부위 알려주면서 먹이고 명품살 때도 꼭 데려가고… 내가 혼자 처음 겪고 무서웠던 것들 미리 다 해보라고 당황하지 않게

  • 와 공감.. 나도 최대한 데리고다녀... 동생 경험시켜주려고

  • 24.06.07 09:03

    고등학교 때 내가 살면서 뮤지컬(대극장)을 한번이라도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친구는 새해 계획 짤 때 뮤지컬보기가 있었어

    지금 돈버니까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아

  • 맞아 난 여행을 좋아한다는걸 이십대후반에서야알았어

  • 24.06.07 09:13

    해외여행 아시아권좀 벗어나고싶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07 09:52

    이거 진짜 공감... ㅜㅜ

  • 24.06.07 09:24

    맞아 완전 현실적인 얘기야 ㅎㅎ 나도 사회인되고 내돈으로 뮤지컬이랑 여행이랑 이것저것해보면서 나는 이런거도 좋아햇구나 알게됐음

  • 24.06.07 09:53

    그치 ㅜㅜㅜ

  • 24.06.07 09:54

    가난도 가난이지만, 살고있는 위치+부모의 가치관도 큰 몫하는듯..

  • 24.06.07 09:58

    맞아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07 10:28

    조금 속물적일 수 있지만 백화점 명품도 해외여행도 차이는 있겠지만 취향을 결정하는 경험에 해당한다고 봄 ㅠㅠ 서비스 수준, 특권 등에 대한 경험은 무시 못하는 부분인거 같아...

  • 24.06.07 10:21

    맞아 나름 부모님이 노력해주셨지만 그래도 뭔가 아쉽다 경험이라는 게 돈이 필요하니 참

  • 나만 내취미는 다이소쇼핑 이러고왓나 ㅋㅋ

  • 24.06.07 10:31

    나 그래서 매장에서 옷 못 삼
    브랜드는 들어가지도 못함

  • 24.06.07 10:36

    맞지...

  • 24.06.07 10:53

    맞아 그래서 스스로 돈 벌고부터
    밖에서 유행하는거 사와서 엄마 부터 먹이는데
    아직도 과자나 라면 세일하는거 아님 안사시는거 볼때 맘이 아픔
    지난번엔 행사때입으실 옷 백화점으로 사드리러 갔다가 가격에 기죽어서 집에와서 울었자너.. 아직도 이런 내가 싫어서..

  • 24.06.07 11:22

    나도 해외 여행 한 번 다녀와보고 알았잖아 내가 외국 삶을 꿈꾼다는 걸

  • 24.06.07 12:17

    일단 경험다양하게 해보고 판단해야함 암것도 안하면 삶의 크기는 그 범위로 좁혀짐 100세 인생인데 다양하게 해봐여한다고봐

  • 24.06.07 14:52

    경험이 없으면 나중에 커서 돈을 많이 벌어도 어떻게 써야할지를 몰라 음식 문화 생활 전반적으로 모두.. 내 시야는 너무 협소하니까

  • 24.06.07 19:07

    맞지... 그래서 경험에 돈 쓰게 돼

  • 24.06.07 20:30

    이건 진짜 맞말이고 너무 슬프다..

  • 24.06.08 14:23

    백화점 갔는데 듣보 브랜드에 들어감 비싸더라 50이 넘나? 여튼 안살 것 같았는지 점원이 싸가지 없게 구는데 엄마가 살래?? 마음에 들어?? 하니까 점원 태도 바뀌고, 엄마는 무리해서라도 사줄 사람이라 내가 되레 당황해서 아니아니 하고 나옴 점원 태도에 기죽더라 기죽을 일도 아닌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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