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피복 노조위원장을 했던 신인철이와
노동운동으로 수원교도소에 수감된 적이
있습니다....
이때 경기도 조직폭력배 들도 모두
수원교도소에 범죄와의 전쟁으로
수감되고
화성연쇄살인으로 민심이 흉흉하고
팔에 장미문신이 있는 조폭들은 경찰서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지요...
이때 윤성여 님이 내가 수감된 옆... 장애인 103호 감방에 수감되어 운동시간이 되면 그 시간에 만났지요....
저는 교도소 철문을 발로 차며 항상
교도소 시위를 주도해서 그곳에 유명인사여서 소아마비환자인 윤성여 님이 저에게 나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억울하다.... 나의 억울함을 풀어달라 말하더군요.....
이미 조선일보 일면 기사에는 화성연쇄살인범검거 했다는 신문지 전면을 사용한 경찰들 1계급특진 뉴스장식...
윤성여 님의 공소장을 읽어보니
자신의 여동생과 자취하며 철공소를 다니고 비 오는 날 담을 넘어서
여중생 목을 누르고 입을 틀어막고
(여중생은 전교 1등)
강간 후 죽였다......
그리고 몸에 ti.. 티타늄성분으로(철공소흔적)
경찰의 과학수사로 티타늄 성분을
찾아내서 검거됨.... 공소장내용...
자신의 억울함을 나에게.. 알려달라고
안양교도소에 이감 가면서도
저에게 부탁하더군요...
저도 어떻게 대처하지 못하고
세월이 흘러 윤성여 님 억울함이 풀려
억울한 옥살이 피해보상금이 40억으로
상황이 바뀌었네요....
소아마비환자가 높은 담을 넘어 전교 1등
여중생을 강간하고 죽였다...
그리고 무기징역...
그리고 경찰들은 전부 1계급특진...
오랜 세월이 흘러서
누명이 풀리고 피해보상 40억...
이곳의... 고통당한..... 피해자들도 희망과 긍정의 힘을
잃지 말고 뇌조종. 신체조종... 생체실험..... 이범죄피해가
반드시 공개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정의구현사제단에 먼저 제보하고 피해자 단체로 만남을 제안해보면 좋겠어요.
그리고 뉴스타파도 단체로 만남을 제안해도 좋을것 같구요
뉴스타파에 간단하게 글 올리니 고정해 주었어요.
박주민 의원은 삭제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