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삼면공격에 갇힌자들

[KILL-Choi]

1)

 마귀의 모형인 바로왕은 히브리 민족의 번식을 막기 위하여 중노동을 시켜 피로를 가중시켜 번식을 못하도록 술책을 써서 애굽의 비돔성과 라암셋성의 두 도시를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맨손으로 건설케 한것이다.  오늘날도 마귀가 성도들을 이런 방법을 써서 공격한다.  성도의 의식주 생활을 복잡다단하게 하여 부부가 맞벌이해야 하고, 맞벌이 해도 부족하도록 쓰임새가 많게 하여 피곤하게 하고 골병들게 한다.  개인간에 가정, 단체, 국가간에 의식주 건설에 세상것, 육의 것 건설에 전심전력케 하여  이런 것에 시달려 영적 생활을 포기하게 하고, 쇠잔하게 하고, 번식을 못하도록 한다.  주일성수 못하게, 새벽기도, 기도생활 못하게, 헌신봉사 못하게 시간을 빼앗고 설교시간에도 졸도록 한다.  그때 대부분이 마귀의 술책에 말려든 생활하고 있다. (출1:7~22)참조..

2)

사탄이 다스리는 적그리스도들(이단-사이비)을 통하여 정통신앙인들을 흔들어 놓기위해 깊숙히 침투해 영과 육에 혼선을 빗게 만들어 천국으로 가는길에 무수한 함정을 파 놓기도한다. 사탄은 뛰어난 문명을 이용해 "십자가속의 사탄"으로 등장해 더욱 기세를 부리며 환희의 알흠다운 신신학-신기루들을 뿌려대며 지옥으로 가게끔 그 영혼을 돌려 버린다.빨주노초파란보 십자가 논리를 이용해 서로를 싸우게 만들기도하며 지홀로 좋아 쳐미치게도 한다.

이젠 자신의 영과 혼이 어디 있는지 조차 모른체 남들의 영적생활에까지 관리하는 희석된 대그빡들도 허벌나게 나타나 자기 중심이 어디로 기울어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아침 이슬만 쳐먹고사는 맑은 인간인양 지홀로 똑똑한척

하는 일명 나이롱신자들도 넘쳐나니 무딘 녹슨 부엌칼에 뺑끼칠 한 것을 들고 쳐다니며 '빛나는 검'이라 우기며 귀신 멸치똥 줏어먹는 소릴 하는 것이다

3)

세상과 영적 관계를 완전히 분리 시키는 일은 이미 그는 인간이 아니라는 뜻이 된다. 웨냐면, 이미 그의 영은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현재도 창조는 진행 중이며 끝없이 광활한 무한의 공간에서 오래된 유성들은 파괴 시키며 새로운 별들을 지속적으로 창조로 별들을 만들어 내시며 상상치못할 거대한 은하를 계속 창조하고 계신다. 이제 별똥별이 된 이 지구도 그 유통기한이 다되어 언제 공중분해가 되어 버릴지 마지막 시대로 접어 들었다.그것이 종말이니 사탄의 역활은 마지막 사력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이 나라 대한민국을 특별히 사랑 하시는 관계로 마귀들은 더욱 기세를 부리며 정통신앙인들을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다.반면에 이 지구상에서유일하게 북한체제는 거대 지상지옥처럼 변해버린채 북녁 전체가 감옥이 된 상태다.백두돼지3대만의 유일한 태양의 신이라는 괴물이 인민들을 옥가둔채 그 피와 살을 뜯어 먹다못해 남쪽을 통채로 삼키려는 아나콘다식 대남이념전선전략을 45년째 사용해 오고 있는 것이다.

그 극도의 오염된 이념전략의 대표적 사례가 "고려연방제" 그리고 "우리는 하나" 또는 간첩들을 통한 믹셔된 사상적 운동을 통하여 문명속에 편안하게 살아가는 남조선 인간들과 공유하고 있으니 특히, 기독교계에서 그게 퍼져 나가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닭대그빡들이 벌써 오염이 되 버려있다.

그리고는 정치와 종교는 엮지마라는 얼빠진 인간도 있으니 하나님이 그 눙까리엔 또 하나의 종교로 보였을 것이다.

여호와하나님은 종교가 아니다

원래부터 계셨던 스스로 계신 분이 아닌가..

출애굽 10장에서 이런 말씀이 나온다 "불의한 법령을 만들어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가난한자를 불공정하게 판결하여 가난한 내 백성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그 사악한 법이 남쪽에도 북쪽에도 있으니 그나마 남한엔 일부라할 수 있는 바로 개인의 괴물을 위한 "검수완박"이며 북한엔 전역이 백두돼지만을 위한 법으로만 채워 놓은채 매일 수백명씩 죽어나가게 하고있는 것이다.

"포로 된 자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 ~"

북의 동포들을 억압하는 백두괴물집단은 더 이상 그 대는 이어지지

않을 것이며 모두 불길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

그 사탄의 무리를 존경한다는 문개갓튼대똥령이 있는가하면 그 체제까지 남쪽에 

삽입시키려던 개갓튼 놈을 따르는 무리가 일부 여기 카페에도 있으니 그러니

장로라는 사람의 입에서 "이승만과 김일성을 하나님이 누구를 더 사랑하는지

모르겠다"며 묘하게 돌려버리니 이승만 대통령이 이 나라에 기독교적 사상으로

삼법-입법으로 자유민주주의의 반석을 세운것에 정면으로 부정한다는 뜻이된다

즉, 김일성이가 맞다는 말이기에 이승만-박정희는 독재자요 ~ 미군을 주둔시켜

지배하게 만들었다며 자신의 분명한 북괴사상논리를 들어 낸 것이다 ..

다시 말하지만 그 입에서 단 한번도 백두괴물에대한 비판이나 북한동포들에 대한

인권엔 말 한마디 안하고 있으니 더 말할것도 없다.

중공에서 서해쪽으로 69군데서 흘려 보내는 원전 오염수보다 수백배 더 오염된 것

이라할 수 있다.

이상

샬롬

[조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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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모두 옳은 말이어서
2번천사의 말이어서
3번지당한 말씀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