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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남 북 국방장관은 11일 모스크바 제11차 국제안보회의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세계는 핵전쟁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긴장을 고조시킨 것에 대해 평양의 정권 교체에 대한 워싱턴의 열망을 비난했습니다. 그는 또한 미국이 이 지역에 핵 능력이 있는 항공기와 잠수함을 배치함으로써 이 지역에서 군사 주둔을 늘리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강 교수는 “이제 문제는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터지는가가 아니라 누가, 언제 시작하느냐”라고 경고했다. 그는 올해 한 해에만 미국이 이 지역에 핵 탑재 잠수함, 항공모함 전단, 핵 탑재 폭격기를 포함한 '대규모 전략무기'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북이 단거리에 장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형 신형 핵탄두를 공개한 직후인 3월 말 미 해군의 항공모함 USS 니미츠가 이끄는 항모타격단 11호가 남한 군항에 도착했다. 탄도 미사일.
지난 6월 말 미국의 B-52 전략폭격기가 한미 합동 훈련에 참가했다. 불과 2주 후, 미국은 또한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잠수함인 USS 켄터키호를 한국에 배치했습니다. 20발의 Trident II 탄도 미사일로 무장한 이 수중함은 총 80발의 핵탄두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80년 동안 (북한) 적대시 정책을 펴온 미국은 북의 자주적 발전과 안보 이익을 노골적으로 간섭하고 동북아 정세를 핵전쟁 직전까지 몰아가고 있다. ”라고 강씨는 말했다.
그는 미국이 진정으로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면 북에 대한 호전적 정책을 인정하고 대결적 접근을 포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이 그렇게 하기 전까지는 어떤 대화도 불가능하다 ”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군사력”이라고 주장했다 .
장군은 미국과 동맹국들이 협상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다는 모든 주장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 하며 핵전쟁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북이 “군사적 억지력을 갖추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
강 장관은 또한 북이 더 이상 미국의 훈련 중단 또는 기타 유사한 조치를 진정한 미국의 호의 표시로 간주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미국이 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을 한반도로 되돌려보내는 데는 불과 며칠이면 충분하고 한국에서 완전히 철수하더라도 “보름 만에” 파병부대를 재배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군은 믿고 있다.
그는 “우리에게서 핵무기를 빼앗고 무자비한 힘으로 우리 체제를 파괴하려는 미국의 침략적 의도는 조금도 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무기 증산을 포함해 전쟁 준비를 강화하라고 지시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장군의 발언이 나왔다. 그는 또한 군대가 잠재적인 충돌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국가의 최신 무기로 훈련을 수행할 최고 장교들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한미 합동군사훈련 계획에 앞서 이뤄졌다.[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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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 펠로시의 아시아 순방으로 인한 긴장에 대해 미국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
8/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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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화요일 광복절을 맞아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협력 심화를 기원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동지께서 8월 15일 블라디미르 푸틴 로씨야연방 대통령으로부터 환영인사를 받으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광복절을 맞으시며 경애하시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인용한 전보입니다.
러시아 대통령은 "두 사람의 안녕과 한반도와 동북아 전체의 확고한 안정과 안전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러시아와 평양 사이의 양자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전보에서 밝혔습니다
동시에 푸틴 대통령은 한국의 광복절을 맞아 윤석열을 축하했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박진 한국 외무상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서울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스푸트니크에 말했다.
남북한은 1945년 일제의 지배로부터 한반도가 해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8월 15일을 광복절로 기념한다.[러시아]-
첫댓글 남.북.미 ........ 현실이 우리와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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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극도로 긴박한 정세를 고려하지 않은 채 항공기를 이 지역으로 옮기고 한국과 훈련을 벌이는 프랑스의 행태는 우리를 '적'으로 취급하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 8/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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