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로 40㎝ 높이의 의자에서 일어나는 것이 어렵다면 '운동기능저하증후군' 초기 단계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훈련을 해야 한다.
[운동 부족과 신체 기능] 운동 부족 젊은층도 퇴행성 변화… 뼈·근육 약해지면 운동 기능 '뚝' 관절 가동 범위 줄면 보폭 작아져 빨리 걷기와 스쿼트·런지 등 병행… 허벅지 앞쪽·엉덩이 근육 단련을
젊은 나이라도 평소 운동 부족 상태라면 스포츠 활동이 어렵고 나중에 걷기 장애까지 생기는 '운동기능저하증후군'에 빠질 수 있다.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남기세 부회장은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은 고령 사회 대비를 위해 나온 개념이지만, 스마트폰 등 때문에 운동 부족이 심각한 젊은층도 운동기능저하군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첫댓글 휴... 아직은 된다
운동은 안 하지만 될 줄 알고 해봤는데 꿈쩍도 안 하네 십할..
어? 왜 되지???
이거 의자높이 좀 높으면 쉽게되는덧?? 그래서 40센치의자에서하랬나봐
운동치 몸치 폰중독 운동부족인데 왜 되지
부러졌던 다리는 못 일어나네…
이거해본다고 갑자기 사무실에서 비틀거리면서 일어난사람됨..
쇼파서햇는데 안되거헐 햇능데 의자서 되네..
못일어나노..
쌉가네
일어나기 힘드네;;;;
시핥 안되겟는데
좀만 미뤄도 되겠다 히히
다행이다 된다
다행이다 된다
좀 힘드네요 ㅎ 오른쪽은 되는데 왼쪽은 안됨 ㅠ
무릎 안좋아서 스쿼트랑 런지 못하는데 하체 운동 대체 어케 해야되노ㅠ
어거지로되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