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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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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박완서 작가가 피난 중 겪은 신비한 일.jpg
탕탕후루루루루 추천 1 조회 8,882 24.06.07 14: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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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7 14:14

    첫댓글 언니 보고 가고싶으셨구나....

  • 24.06.07 14:17

    하늘?가기전에 보고싶은 사람 보고 갈 시간 주는건가.. 근데 진짜 글 기가막히게 잘쓴다

  • 24.06.07 14:20

    너무 아름다움

  • 24.06.07 14:22

    ㅠㅠ 너무 놀랍고 글을 정말 잘 쓰신다

  • 24.06.07 14:23

    내 눈에 안 보이는 것을 남이 보았다고 말할 때 일소에 부치지 못하고, 내 오관이 감지하는 것만이 이 세상의 전부는 아닐 거라는 정도나마의 정신의 여백...

  • 24.06.07 14:24

    눈물난다... 나 겁 많은데 이건 무서운게 아니라 감동적이네

  • 24.06.07 14:26

    진짜 줄줄 읽힌다 너무 글 잘 쓰신당 ㅠㅠ 너무 슬퍼 ㅠㅠ

  • 24.06.07 14:31

    ㅠㅠㅠㅠ 표현을 어떻게 이렇게 하시지..

  • 24.06.07 14:31

    ㅠㅠㅠㅠㅜㅜㅜ진짜 짠하다 좋아하는 사촌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서 왔나봐

  • 24.06.07 14:41

    너무 슬프다ㅜㅜㅜㅜㅜㅜ

  • 24.06.07 14:44

    ㅠㅠㅠㅠ눈물나넹...

  • 24.06.07 14:51

    얼마나 좋아하는 사촌이었으면..

  • 24.06.07 14:57

    울컥하네… 하.. 마음 아파 ㅜ

  • 24.06.07 15:20

    문장이 무슨... 놀랍다

  • 진짜 박완서작가의 글은....진짜...

  • 24.06.07 15:40

    진짜 슬프다. 전쟁통이라 언니네는 잘 피난을 갔는지 상한 데는 없는지 보고 갔나봐... ㅠㅠ

  • 작성자 24.06.07 15:55

  • 24.06.07 17:37

    나도 비슷한 경험한 적 있어서...더 울컥하고.. 그 경험과 감정을 이렇게 표현한 작가님이 새삼 존경스럽다

  • 24.06.07 18:32

    아 슬퍼 진짜

  • 24.06.07 18:43

    글을 정말 잘쓰셨다..

  • 24.06.07 20:07

    글을 어떻게… 진짜

  • 가슴 아프고 너무 신비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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