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캡멘금쪽이에 초고도비만 형제가 나옴예비중1 형은 120kg초4동생은 86kg
초등생의 하루 식사량인데 저걸 식탁에서 먹는것도 아니고 부모가 컴퓨터 책상 앞으로 배달해줌...
오박사님이 애들이 지금은 어려서 괜찮아보일지 몰라도 건강 문제가 심각할거라 경고솔루션 받고 식사시간 규칙을 정함1. 식탁에서 먹기2. 잘먹겠습니다/잘먹었습니다 인사하기이거 안하면 밥 못먹음
보면 알겠지만 한끼 굶는다고 문제생길 애들 아님...아침부터 억지로 일어나고 혼자 씻느라 감정상한 금쪽이는 식판을 그대로 싱크대에 버림그리고 늦은밤커피 사오라고 남편을 내보내는 엄마
차라리 밥을 차려주시지초고도비만인 애한테 떡, 튀김....
^^...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캡멘
평생 그렇게 키우라지 뭐
내 사촌동생이 중3인데 지금 125키로인가.. 진짜 이유가 있음.. 이모부가 애를 억지로 먹여.. 애가 배부르대도 먹으라 함. 그게 익숙해져서 이제는 그냥 그게 기본이 됨. 근데 문제는 자기 아들은 살 쪘다고 생각 안함.. 이모부가 식당에서 사촌동생보다 작은 애들 살쪘다고 흉봐서 이모가 당신 아들은 살찐거 안보이냐 하니까 이해를 못하더래... 그런 비슷한 상태인건가....
헐.. 엄마 눈에는 아들이 날씬한 몸으로 보이나? 신기하네 어케 그러지.. 헐 나 왜 이모부가 아니라 이모라고 읽혀졌지..?.. 뇌가 녹았나봐ㅠㅠ
@꺄아악 ㅈㄴㄱㄷ 애아빠가 먹이는건데..
그렇게 키우시고 사회에 내보내지 마세요ㅜ하다못해 우리집 고양이도 살찐것같아서 간식 끊었는데애를 동물만도 못하게 키우네
음..잘못키우네..
진짜 아이를 위한 게 뭔지 생각도 안하고, 당장 본인 마음 편한대로 행동하시네.. 그게 아이를 망친다는 걸 모르는걸까
저러다 나중에 본인 나이들면 대신해줄 며느리 찾겠지ㅋ…
사육인줄...
냅둬 알빠노
ㅋㅋㅋㅋㅋ엄마가 애 다 망쳣네 ㅋ;
그냥 그러고 사세요 ㅋㅋㅋ
방생금지
왜저러는거지..? 이해가 안감
왜 웃어? 진심..
딸들이었으면 절대 저렇게 안 키웠을 거 같긴함
아니 어떻게 당장의 불쌍함, 안쓰러움을 못 참냐구
ㅋㅋㅋㅋ
평생 델꼬사세요 ㅋㅋ
중1인데 120kg 이제 성인되면 병원많이갈듯 ...계속저렇게키우면 아들 진짜 걷지도못할만큼 불어날듯 학년올라가고 고딩되면 인샹하드해질듯
진짜 나랑 다른 종족같다 어휴
평생 끼고살것제
왜저래 진짜 개유난 일주일을 굶어도 멀쩡하겠구만
저정도면 소아당뇨 금방올듯
아 할말은 많은데 참는다 걍 ㅈㄴ이디오크러시 그 자체
엄마 왜이렇게 뿌듯해 보이시는 거예요
우웩
ㅎ….
저것도 아동학대 아닌가
그래라
저것도 일종의 아동학대라고봄.. 부모는 아이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양육할 권리와 의무가 잇는 거잖아 누가봐도 지금 쟤네가 건강과 거리가 멀어보이는데 솔루션도 거부하고 저러는건 애들 신체,정신적으로 병들게 하는건데 학대지 뭐야ㅠ
진심 저게 아이를 위한거라고 생각함?지 맘 편하자고 하는 짓이지
학대 아니야?...
진정으로 애 인생을 위한다면 저럴수 없지.......
왜저래???
............?
애들 둘이 쌍둥이야 ..?
와 진짜 왜저러냐
평생 그렇게 키우라지 뭐
내 사촌동생이 중3인데 지금 125키로인가.. 진짜 이유가 있음.. 이모부가 애를 억지로 먹여.. 애가 배부르대도 먹으라 함. 그게 익숙해져서 이제는 그냥 그게 기본이 됨. 근데 문제는 자기 아들은 살 쪘다고 생각 안함.. 이모부가 식당에서 사촌동생보다 작은 애들 살쪘다고 흉봐서 이모가 당신 아들은 살찐거 안보이냐 하니까 이해를 못하더래... 그런 비슷한 상태인건가....
헐.. 엄마 눈에는 아들이 날씬한 몸으로 보이나? 신기하네 어케 그러지..
헐 나 왜 이모부가 아니라 이모라고 읽혀졌지..?.. 뇌가 녹았나봐ㅠㅠ
@꺄아악 ㅈㄴㄱㄷ 애아빠가 먹이는건데..
그렇게 키우시고 사회에 내보내지 마세요ㅜ
하다못해 우리집 고양이도 살찐것같아서 간식 끊었는데
애를 동물만도 못하게 키우네
음..잘못키우네..
진짜 아이를 위한 게 뭔지 생각도 안하고, 당장 본인 마음 편한대로 행동하시네.. 그게 아이를 망친다는 걸 모르는걸까
저러다 나중에 본인 나이들면 대신해줄 며느리 찾겠지ㅋ…
사육인줄...
냅둬 알빠노
ㅋㅋㅋㅋㅋ엄마가 애 다 망쳣네 ㅋ;
그냥 그러고 사세요 ㅋㅋㅋ
방생금지
왜저러는거지..? 이해가 안감
왜 웃어? 진심..
딸들이었으면 절대 저렇게 안 키웠을 거 같긴함
아니 어떻게 당장의 불쌍함, 안쓰러움을 못 참냐구
ㅋㅋㅋㅋ
평생 델꼬사세요 ㅋㅋ
중1인데 120kg 이제 성인되면 병원많이갈듯 ...계속저렇게키우면 아들 진짜 걷지도못할만큼 불어날듯 학년올라가고 고딩되면 인샹하드해질듯
진짜 나랑 다른 종족같다 어휴
평생 끼고살것제
왜저래 진짜 개유난 일주일을 굶어도 멀쩡하겠구만
저정도면 소아당뇨 금방올듯
아 할말은 많은데 참는다 걍 ㅈㄴ이디오크러시 그 자체
엄마 왜이렇게 뿌듯해 보이시는 거예요
우웩
ㅎ….
저것도 아동학대 아닌가
그래라
저것도 일종의 아동학대라고봄.. 부모는 아이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양육할 권리와 의무가 잇는 거잖아 누가봐도 지금 쟤네가 건강과 거리가 멀어보이는데 솔루션도 거부하고 저러는건 애들 신체,정신적으로 병들게 하는건데 학대지 뭐야ㅠ
진심 저게 아이를 위한거라고 생각함?
지 맘 편하자고 하는 짓이지
학대 아니야?...
진정으로 애 인생을 위한다면 저럴수 없지.......
왜저래???
............?
애들 둘이 쌍둥이야 ..?
와 진짜 왜저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