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93027?sid=102
서울대 병원 및 서울대 의과 대학 교수들이 오는 17일부터 필수 의료 분야를 제외한 전면 휴진에 돌입한 가운데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이 "집단 휴진을 허가하지 않겠다"며 무기한 진료 중단 결정을 재고하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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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병원장은 "우리의 첫 번째 의무는 환자 진료"라며 "특히 중증 환자와 암 환자 등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대다수인 우리병원의 진료 중단은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고, 서울대병원이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를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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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패들 물갈이하려면 빨리 다 뜯어고쳐야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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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쪽네의사가... 주도하는거아닌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