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차 ( 7/20)
카타르 도하 → 인천공항 → 서울역 → 부산
13일차 ( 7/21)
남산동 칭따오포차(12:20~02:40)
거의 막차로 남산동역에 내려 올라가면서 아들 불러내려
포차에서 그동안 못먹은 소맥 실컨 먹고 뻗어잤다
소요 비용
| 돌로미테 경비 정리(2025. 7/10~7/20) - 10박11일 | |
| | | | | |
| 일자 | 항목 | 내용 | 금액(유로) | 인당 금액(원) | 비고 |
| 2/5 | 항공료 | 카타르 항공 | | 1,300,000 | 김강태에게 이체 |
| 2/17 | 숙박비 | 펜션외 | | 877,000 | 조린에게 계좌이체 |
| 6/26 | 환전 | 유로화 | 615 | 1,000,000 | 환율 1613.66원/유로 |
| 유로화 사용 | 식비 | 230 | | 조린에게 지불 |
| | 학생 지원금 | 100 | | 예지에게 전달 |
| | 정산 부족분 | 50 | | 조린에게 지불 |
| | 박물관 및 교통비 | 75 | | 김강태에게 지불 |
| | 맥주외 | 9 | | |
| | 마트 | 13 | | |
| | 마트 | 39 | | |
| 7/2 | 열차 | 부산-서울 | | 83,700 | 특실 |
| 7/3 | 열차 | 서울-부산 | | 83,200 | 특실 |
| 7/3 | 로밍 | 8기가/30일 | | 44,000 | 실사용 3.8기가 |
| 7/8 | 여행자보험 | | | 20,000 | |
| 7/9 | 저녁식사 | 서울역 식당 | | 25,000 | 2명 |
| 7/9 | 생수 | 2병 | | 3,000 | |
| 7/11 | 조식 | 샌드위치 | 8.3 | 13,496 | |
| 7/11 | 중식 | 마트 | 12.4 | 20,162 | |
| 7/11 | 석식 | 파자 외 | 84.5 | 137,397 | 8명 |
| 7/16 | 중식 | 아우론조 산장 | 35.0 | 56,910 | 2명 |
| 7/16 | 석식 | 마트 | 18.9 | 30,731 | |
| 7/17 | 중식 | 케밥 | 7.0 | 11,382 | |
| 7/17 | 석식 | 레스토랑 | 65.0 | 105,690 | 2명 |
| 7/18 | 석식 | 호프브로이 하우스 | 276.3 | 449,264 | 9명 |
| 7/19 | 뭔헨공항 | 맥주외 | 8.8 | 14,309 | |
| 7/20 | 석식 | 서울역 식당 | | 12,000 | |
| 7/21 | 음주 | 칭따오포차 | | 70,900 | |
| 합 계 | | | 4,358,141 | 총 경비(90유로 남음) |
에필로그
여행사의 상품으로 할수 없는 코스를 산행할 수 있어서 대단히 만족스런 여행이었지만
학생들에 맞춘 식단, 직항을 선택하지않고 싼 경유노선으로 20시간 비행등은 사대부가 할 일은 아닌 듯 하였다.
독일 여학생 혼자 계획짜고 예약하고 하다보니 일부 빠뜨린 부분이 있었으나
감내할 만한 수준이었고 나름 알차게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았다.
다음에 하면 더욱더 잘 할것 같은데 또 가야할지는 망설여진다.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누구와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종철이가 같이 갔으면 좋았을 건데
그리고 유럽놈들은 있는 놈들이 뭐그리 소변보는데도 돈받고 지랄인지
짜증 왕창 났다. 잔돈도 없는데
일본은 후지산 산장만 돈 받던데 유럽은 산장이고 열차역이고 다 받아처먹던데
그리고 이태리인들은 짜다리 우리보다 잘 살지도 못하면서
식당 근무시간이 왜그리 짧은지하루 4시간 일하고 돈은 많이 받을라하고
움직이다보면 밥먹는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참내
우리는 24시간 언제 어디든지 먹고싶은것 마시고싶은것 다 할수 있는데
대한민국이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기본이 해발 2000인 엄청난 돌로미테 산군을 보니까 살째기 부럽기도 하지만
우리에겐 아기자기한 영남알프스가 있으니까
고마 여기서 만족하며 살란다.
첫댓글 ㅎㅎㅎ
세계테마기행에서 보았던 돌로미테 트레킹과는 사뭇 다르네요. 역시 전문가의 산행 느낌이 물씬납니다. 덕분에 엄청난 풍광들 앉아서 구경 잘했습니다~ 체력과 도전정신은 우주 최강인 듯합니다~^^
멋찌다 박사장!
유럽 글쎄,,ㅋ 에어컨도 없고,엘리베이터도없고,베르샤이유궁전이 얼만나 큰지는 몰라도 그게 화장실도 한개도 없다면서 참~~
담에 더 늙기전에 유럽도아니고 아시아도아니고,그,,,터키에 함 같이 가자!
터키, 내나 행님은 먼저 까차발로 볼일보는 연습이 필요ㅋ
돌로미테는 한국어인지 이태리어인지.. 돌이 많네요 ㅋ
정말 웅장하고 멋집니다. 한번가보고 싶습니다.
비용도 깔끔하게 정리하셨는데 과하지 않은 비용으로 좋은 여행하셨네요.
유럽여행이라 하면 선망, 로망이라고들 하는데
엄청 된장냄새 나고 속시원한 돌직구 체험 소감이네요..ㅎㅎ
살살 겉만 훑는 트레킹이 아니라 제대로 돌로미테를 만나고 오신 듯하니 엄청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올해 3월말 4월초에 다녀온 이태리 여행기도 그만 미루고 올려봐야되겠습니다^^
돌(바우)밑에 다녀온다고 내가 보기엔 그 고생(?)을 해가면서 먹는 거도 별로 없고 돌(바우)말고는 본 거도 별로 없는 여행한다고 욕 봤슈...ㅎ
그 정도 코스는 내 체력으론 힘들어서 못 따라 갔을 듯...
거기까지 가서도 여기서 하던대로 빡세게 산을 탔네...
덕분에 세계테마여행에도 안나오는 곳까지 구경 잘 했슈...ㅎ
비아페라타... 처음 듣는 용어네요. 마눌 없이 가면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데...ㅋㅋ
트레킹 반, 비아페라타 반이네요.
8월15일 트레킹 출발 예정인데 기대되네요.^&^
만교다운 여행이며 여행기네
재밋어 ㅋㅋ
그럼 돌미나리고 뭐고 제꺼놓고
다음달 영남알프스나 가지예ㅋ??
멋진 여행했네. 부럽다!!
박사장 덕에 좋은 구경 자알 했네요.
보기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