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쓰레기 속 폐비닐 수거해 열분해유 만든다…4개 정유화학사와 협력 기사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가 종량제봉투에 버려지던 폐비닐을 수거해 플라스틱 생산 원료인 열분해유로 만들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28623?sid=102
서울시, 쓰레기 속 폐비닐 수거해 열분해유 만든다…4개 정유화학사와 협력
서울시가 종량제봉투에 버려지던 폐비닐을 수거해 플라스틱 생산 원료인 열분해유로 만들기로 했다. 원유로 플라스틱을 생산하면 플라스틱 1t당 3.4t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만, 이 공정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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