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나 교회는 핍박 받는 교회이다.
서머나의 뜻 = 몰약. 고난과 죽음.
고난과 죽음 뒤에 부활과 생명과 면류관이 있다.
계시록 2장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예수님은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이다.
서머나 이름 뜻과 같다.
하나님 말씀은 진리이다.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서머나 교회 성도들이 복음을 위해 환난과 핍박을 받고 물질에 있어서도 가난했으나 주님 앞에서는 풍성하고 부요했다.
땅에 속한 것에는 가난했으나 하늘에 속한 것에는 부요했다.
하늘에 속한 것에 부요한 자가 참 부요한 자이며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자칭 유대인은 유대교 유대인들이며 이들은 육적으로는 유대인이었으나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대적자였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들을 사단의 회라고 말씀하신다.
교회에 대한 박해가 이들로부터 왔다.
로마서 9장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오늘날 교회 안에 믿는 자 중에도 육신의 자녀, 약속의 자녀가 있다.
육신의 자녀 = 율법주의자. 기복주의 신앙.
땅의 것에 소망 두고 예수 믿는 자들.
약속의 자녀 = 참 진리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하늘에 소망두며 신령한 복을 받은 자.
약속의 씨는 예수님이 태어나실 가계.
육신의 가계는 소용 없고 약속의 자녀라야 하나님의 자녀.
마찬가지로 육신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약속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단의 회는 유대교 유대인들의 회당.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 그들은 하나님을 배역하고 우상을 숭배한 까닭에 나라를 빼앗겼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처형하는데 로마 총독의 힘을 빌었다.
이 교회에는 책망의 말씀이 없다.
바른 믿음을 가지고 비록 이 땅에서 가난하고 힘들게 산다 할지라도 영생의 복을 받은 자는 천하 무엇과도 주님과 바꿀수 없다.
주님께서 그들의 형편을 잘 아신다고 하시면서 부요한 자라 하셨다.
참 그리스도인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
하나님의 참 성도는 궁핍해 보여도 모든 것을 가진 부요한 자이다!
Ok?
첫댓글 다 자기가 약속의 자녀로 알고 있지요
그리고 책망하면 우리가 아닌 그들이라고 힐난하죠
하늘에 부요한 자가 되고 싶습니다
디모데 후서 2장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부끄러운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사도행전 17장
11.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고린도 후서 4장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히브리서 4장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말씀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여기 까페의 목적입니다.
Ok?
@무조건 Ok
좋습니다.
그러면 이제 헬렐(루시퍼) 에 대한 성령의 감동케 하심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바른 말씀의 소유가 바른 관계를 정립하는 바른 길이 될 것입니다. OK?
@crystal sea
ㅎ ㅎ
예전에 투다닥 할때도 루시퍼에 대한 나의 관점을 말씀드렸지만 크탈님이 사단을 섬기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댓글 찾아보세요
목사 얘기하면서 서로 관점의 차이를 확인 했습니다
사실 무의미한 논쟁입니다
싸움을 위한 싸움이죠 서로들 감정없이 잰틀하게 말씀으로만 논쟁했으면 좋겠는데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할일이 생겨 이만 줄입니다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