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 마지막에 발표할때도 왜 저걸 걍 냅두고있지..? 어짜피 아무것도 아닌 애들인데 선생한테 저것들 뭐냐고 소리지를법한데 너무 가만히 듣고있는것도 어이가없었고 ㅋㅋㅋ 글고 이목집중할꺼였으면 소리지르던 녹음파일 그걸 먼저 오픈하고 강부영의 실체를 밝히겠다 이럼서 시작했을꺼같은데 또 지금까지의 이야기 이딴식의 줄거리 나열해서 개개개실망함
재밌었어!!! 학교에 숨어져있는 진실을 같이 찾아내는 느낌들어서 재밌었고 무엇보다 여추반 케미 보는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데 이번에는 많이 성장한 멤버 보는 재미도 쏠쏠해서 더 좋았음ㅋㅋㅋㅋㅋㅋ 8화가 넘 짧아서 아쉬움ㅠㅠ 그리고 뭔가 더 있을줄알았는데 아무것도없이 지나간게 있어서 아쉽긴했지만 재밌게 잘봤다!
이번시즌이 아쉬운것도 있지만 '여고'라는 공간자체가 시즌3씩 반복되니까 너무 뻔한느낌이 있는듯 1화에 학교소개+매점+동아리 가입하는거 / 막화에 브리핑하면서 학생들 구하고 끝나는 게 너무 뻔한 느낌이야.. 계속 여고로 갈거면 기숙학교/7080년대 옛날학교로 타임슬립/ 수학여행 등등 여러가지 색다른 요소를 넣어줬으면 좋겠어 시즌1~3내내 계속 비슷비슷한 장소에서 반복되니까 더 뻔하고 노잼으로 느껴지는거 같아ㅠ
매니아층이 붙는 장르 방송이고 인기도 많아서 기대치가 높은데 그걸 만족시키기가 너무 어려운거같음...나도 다음시즌 기다리고 계속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만큼 아쉬운건 아쉬운거라ㅠ
전체적으로 대탈출 에피 한두개쯤 되는걸 늘려놓은 느낌이었음 그래도 시즌 1 2는 여추반 재질이 있었는데 뭔가 이번엔 걍 대탈출 태양여고정도 에피...
이번시즌 좋았던점
1. 멤버들 케미와 착착맞는 손발
2. 메타버스 활용
3. 학생 도박 소재
아쉬웠던점
1. 너무 잦고 긴 브리핑
2. 노잼 npc
3. 다소 허술한 스토리라인
시즌3까지 나오면서 어쩔수없이 발생한 단점들 다음엔 잡고갔으면 좋겠음 ㅠㅠㅠㅠ
일단 멤버들 몰입도.. 과몰입 예전만큼 못하고 예능적 발언 잦고 npc 신경도 안쓰는거...대탈출도 시즌4 초반에 이래서 멤버들 욕먹었잖아 기대한 시청자에 비해 스토리복습같은 준비 안해오고 몰입 못해서..ㅠ
그리고 반복되는 스토리라인 ㅠ 추리반 동방 집착, 매점털이 어쩌고, 선생님이 사건마다 브리핑시키는거, 갑자기 인위적으로 팀 나눠지기, 단체로 위험에빠진 애들 구하면서 끝나기 등등.. 세번째 반복되니까 루즈해지는건 어쩔수없는듯
시즌 2보다 재밌게 봤어!! 마지막회는 조금 아쉽긴 했지만 7화까지는 모든 편이 다 재밌었다,,, 여추반 사랑해
나진짜 너무실망했어서 4 나와도,, 모르겠어 ㅠ 볼까말까 할듯..
이번엔 추리반이 추리하는 느낌 보다는 npc가 다 설명해주는 방식이 많아서 재미없었음. 그리고 시간대가 너무 이어지지 않는 느낌이었고 (갑자기 밤 이런거..) 뭔가 납득안가는 스토리들이 너어무 많았음 ㅠㅠ 예를들어 왜 이슬비 교복을 입고 돌아다니는데..? 교복을 안입으면 튀니까 입었다기엔 굳이굳이 그 명찰을 달고? 그걸로 소문만 돌면 궁금해하는 누군가가 찾아보겠다고 나타나서 오히려 일만 커질텐데? 나라면 조금의 의심도 남기기싫어서 명찰 떼버렸을듯
글고 마지막에 발표할때도 왜 저걸 걍 냅두고있지..? 어짜피 아무것도 아닌 애들인데 선생한테 저것들 뭐냐고 소리지를법한데 너무 가만히 듣고있는것도 어이가없었고 ㅋㅋㅋ 글고 이목집중할꺼였으면 소리지르던 녹음파일 그걸 먼저 오픈하고 강부영의 실체를 밝히겠다 이럼서 시작했을꺼같은데 또 지금까지의 이야기 이딴식의 줄거리 나열해서 개개개실망함
뭔가 중간중간 해결하지 못한 증거들이 있오서
매끄럽지 않아 보였던게 아닐까 싶기도하고
그래도 감독님, 출연진들 다 여자 중심이라는것 만으로도 아묻따 응원해주고 싶음
8회인게.너무 아쉬웠어 회차가 많았으면 매점씬이나 떡밥회수 찰지게 했을 거 같은데.. 떡밥던지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으니깐 회수도 그렇지 않겠어요?? 촉박하니까 그러지 않았겠어요? tvn이 잘하자
재밌었어!!! 학교에 숨어져있는 진실을 같이 찾아내는 느낌들어서 재밌었고 무엇보다 여추반 케미 보는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데 이번에는 많이 성장한 멤버 보는 재미도 쏠쏠해서 더 좋았음ㅋㅋㅋㅋㅋㅋ 8화가 넘 짧아서 아쉬움ㅠㅠ 그리고 뭔가 더 있을줄알았는데 아무것도없이 지나간게 있어서 아쉽긴했지만 재밌게 잘봤다!
재밋럿어!
이번시즌이 아쉬운것도 있지만 '여고'라는 공간자체가 시즌3씩 반복되니까 너무 뻔한느낌이 있는듯
1화에 학교소개+매점+동아리 가입하는거 / 막화에 브리핑하면서 학생들 구하고 끝나는 게 너무 뻔한 느낌이야.. 계속 여고로 갈거면 기숙학교/7080년대 옛날학교로 타임슬립/ 수학여행 등등 여러가지 색다른 요소를 넣어줬으면 좋겠어 시즌1~3내내 계속 비슷비슷한 장소에서 반복되니까 더 뻔하고 노잼으로 느껴지는거 같아ㅠ
재밌었어 메타버스+도박은 정말 신박했음ㅎㅎ 다음편이 나온다면 브리핑만 좀 줄여줬으면ㅎㅎㅎ
이번 시즌 재밌게 봤는데 8화는 2배속 하다못해 나중엔 걍 넘기면서 봄 ㅜㅜ 이게 시즌3까지 오니까 시청자든 출연진이든 몰입을 못하는 거 같아..
프로그램이름을 여고추리반이라고 지은게 아쉽다 대탈출 같은 이름이었으면 포맷이 더 다양했을 거 같은데ㅠ
진짜 신박하고 재밋엇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추반 매 시즌마다 레전드 갱신임 ㅠㅠ
너무.. 속빈강정느낌.. 진짜 재밌게 봤는데
1,2 엄청 재밌게 봤는데 3는 별로..특히 막화는 진심 이게 뭔가 싶더라
설명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는 좀 루즈하게 느꼈음 ㅜㅠ 그래도 시즌 통 틀어서 가장 현실적인 세트장 느낌이라 디테일하게 시각적으로는 볼만한 것들이 많아서 좋았음!
npc와 관계성 떨어지는거랑 활동적이지않고 메타버스 특성상 컴으로만 혹은 npc의 얘기로만 떡밥이 계속 진행되는게... 좀 지루했음ㅜ
세계관 깨지게 출연진 아는사람 굳이 섭외하는거 별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