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보다 낫다. 쓸데없는 개그나 가벼움 없음 초반 빌드업 좋았음 원작을 충실히 잘따르면서도 딱 필요한 부분만 넣었음(그럼에도 빌드업이 길긴 함) 도박씬에서 돈 땄다고 깔깔대며 쳐웃는 장면같은거 없음 (2,3에서 이게 제일 거슬림. 그랬다간 바로 칼맞음) 미요시아야카 너므 이쁨 설정 변경좋았음 조명사업->카지노사업 및 포커 우승자 왜냐면 원작에서도 살짝 말이 안되는게 박태는 그냥 사업가인데 월드클래스 타짜들이랑 포커로 맞다이 뜨는게 좀 그랬었는데.. 카지노 사업으로 바꾸면서 이를 해결함 스윙스 연기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변요한은 외모는 원작과 다르지만 변요한이라는 인물의 이미지가 장태랑 딱 맞음 박태도 마찬가지. 찰떡 캐스팅임
2. 나쁜점
사사키 등장- 복수 까지 가는 여정에서 개연성이 개 똥망임. 사실 장태가 타짜로서 성장하고 복수를 하는 과정이 원작에서 꽤 긴데 그걸 영화 러닝타임 후반부에 우겨넣으라 인물의 행동을 관객에게 전혀 납득시키지 못함. 좀더 내용을 과감히 쳐내더라도 개연성 확보와 박태를 만나기까지 긴장감 고조에 썼으면 어땠을까. 천하의 원수인 박태를 만나러 가는길에 긴장이 없음. 또한 장태가 마지막에 피식피식 쪼개면서 복수하는건 좀 안맞지 않나..누나 생사도 불분명한데.. 미요시아야카 슴가를 너모 짧게 보여줌 정면도 보여줘야지 장난하냐 홀덤의 기본이 안되어 있음. 프리플랍에 오픈하는 건 "레이즈" 거기에 빠꾸치는건 "3벳"임. 플랍이 열린후에 먼저 때리는건 "벳"임 거기에 빠꾸치는건 "레이즈" 거기에 또 빠꾸치는건 "3벳"임. 근데 영화에선 자꾸 플랍열리고 주도자가 벳하는걸 "레이즈"라고함. 거슬려 죽을뻔. 동네 홀덤펍에서나 하는 것을...
첫댓글 그래도 타짜는 믿고보는 영화
영화를 이렇게 꼼꼼하게 보시고 평가까지 하시는 분들 참 부럽더라구요.
저는, 재밌다, 재미없다
딱 이분법으로만 나누는데,
통찰력, 직관력, 관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재밌었는데 스토리가좀 짧은느낌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