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회장인 김성주씨는 대성그룹 회장의 딸로 열심히 일해서 성주그룹을 만들었다. 예전에 그녀의 성공스토리를 보고 사람들은
금수저니까 그런것이지. 자기가 얼마나 노력을 했냐는 식으로 욕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재벌아들이 사고치면 재벌아들이 공부는 안하고 사고나 친다고 한다. 공부열심히 해서 잘나가면 또 돈으로 칠했다고등 하게 된다. 왕의 아들도 마찬가지다. 금수저는 무슨 일을 해도 욕을 먹게 된다.
또 예를 들면 급한 환자가 발생해서 간호사가 스스로 판단해서 처치를 하면 왜 너 마음대로 하냐고 하고
스스로 하지 않고 물어보면 너는 아직도 스스로 판단을 못하느냐고 핀잔을 준다고 한다.
판단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심리가 그렇다.
사람으로 오신 예수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계속 판단을 한다. 믿는 자는 없다. 예수가 다시 와도 믿는 자는 없는 것이다.
여러분도 예수를 계속 판단하고 욕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자기는 다르다. 나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 자는 교만하고 악한자인 것이다..
내 글을 읽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어서도 안된다. 본인이 예수를 믿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을 깨닫고
선지자의 말을 들어야 하는 것이다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왕의 아들 재벌의 딸
니고데모.
추천 0
조회 30
23.06.15 17:3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