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xzxgqYgJ
구치소 2평 방 안에서 무슨 일이…30대 여성 수형자의 안타까운 죽음
2006년 2월 1일 서울구치소 분류심사실로 수형자 A 씨(당시 30대·여)가 들어갔다. 다음 달이면 가석방될 것이라는 기대로 가득 찼던 A 씨에게 그날은 악몽의 시작이었다. 2평 정도 되는 방 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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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아니 미친 교도소에서?????
소름돋는다
여자 수용소에 여자교도관만 있어여하는거아니야? 뭐이런 경우가..
이제 교도관까지 .. 미친놈 여자를 뭘로 보는걸따
미친 씨발놈 죽어
시발이다 진짜
진짜 곱게 죽진 말았으면
파면시켜라 ㅅㅂ 놈 늙은게 추하다
신상까고 파면해라..
첫댓글 아;
아니 미친 교도소에서?????
소름돋는다
여자 수용소에 여자교도관만 있어여하는거아니야? 뭐이런 경우가..
이제 교도관까지 .. 미친놈
여자를 뭘로 보는걸따
미친 씨발놈 죽어
시발이다 진짜
진짜 곱게 죽진 말았으면
파면시켜라 ㅅㅂ 놈
늙은게 추하다
신상까고 파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