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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토탈워를 1박 2일째 이글을 씁니다.
설치못해서 안달하다 겨우 설치한후 집중적으로 빠졌습니다..
프롤로그 대충때리고 설치,다운받을때 가이드,전략,공략 모두 암기한후 시작.
우선 3가문으로 몸풀기했습니다. 줄리아는 갈리아 정벌,스키피오의 포에니전쟁, 부르투스의 마케도니아 전쟁등 처음이다 보니 어설펐지만 그후 레지스터리 조금 만지작 거려서 모든 나라를 고를수 있게 했는데 초딩때부터 로마와 카르타고가 있으면 카르타고를 동정했던 기억에 카르타고를 시작!
이제 일기쓰듯이
대카르타고 건국기
가문 사람들 이름을 자세이 안봐서 기억안난다 처음 아부지와 4아들이 가문을 일으켰다. 사신을 그리스와 무역을 신청하고 좋은 출발을 가졌다. 각 도시에 기본옵션 항구설치에 길을 건설하고 농장을 짓고 상업을 부흥시키는 곳에 집중했다. 초반 줄리아의 샤르데스 침공을 본토에서 직접 병력을 파견하여 겨우 수비 했다 그리스와의 우호를 유지하며 스키피오,줄리아를 경계했는데 각 도시가 상업에 치중할때 기본적으로 수군을 뽑을 체제를 구축한뒤 하였다 초반의 대 수군단을 이끌고 메시아 카푸아를 틀어 막고 공세를 취했다. 그후의 일은 정복. 코르도바라 칭하는 도시가 있는데 에스파냐에 야만족의 침공을 극심한곳이 었다. 하지만 훗날 에스파냐정벌의 초석이될곳이라 집중적인 투자를 하였다. 그리고 이웃나라 누미디아!! 이때쯤 슬슬 가문 당주의 아들,딸들이 클때가 될무렵이라 장군들이 늘어 도시가 필요한 상태였다. 첫 가문의 당주는 BC 270 즉 한턴을 넘기자 바로 사망하였다. 후 4아들이 가문을 이끌었다 하지만 자식복이 없다고 1아들은 요절하고 1명은 45살이 되서야 아들2명을 가졌고 2명은 1명 2명씩 무난하게 5명정도 였지만 대카르타고의 정복속도에 못미쳤다. 누미디아원정은 손자 3명이서 순회 공연으로 겨우겨우 집어 삼켰지만 꾸준한 반란과 도적들에 애를 먹긴하였다. 이제 카르타고의 운명을 거머쥘땅 에스파냐. 카르타고노바에 2500이라는 대 병력을 투하하여 마드리드와 동시에 점령하였다. 이떄가 BC 232라는 빠른 속도라 나는 생각하였다. 무역도 강력한 수군선단에 스키피오를 눌러 그리스 무역을 독점하여 높은 부를 축적하였다. 이제 제국다운 모습이 갖쳐져 유럽을 통일한 야심찬 계획에 몰입하였다.
대카르타고의 부흥
에스파냐,누미디아에 아주 짜증스러운 야만인들의 반란과 공격등 많이 있지만 적당이 하고 시간이 해결하리라 믿고 본토에 눈을 돌렸다 본토는 시칠리아 정벌에 필요한 병력들을 꾸준이 생산,이동시켰고 본토 밑에있는 도시에선 이집트 원정을 계획하였다. 우선 리비아땅을 거뜬이 점령하고 이집트쪽 으로 병력을 이동하였다. 이집트는 나의 사신이 무역,동맹 제의를 5번이나 거절한 나라다. 괴씸죄로 공격하려 생각중이 었다. 그리고 마케도니아. 물론 2번거절했지만 국력이 강해짐에따라 승낙을 해준나라다.
이제 병력 2800과 장군 3명이서 동시에 시라쿠세와 메시아 땅을 공격하고 그리스와 스키피오 세력을 축출하였다 BC 199 가문의 사람들을 너무 전쟁에 내몰지않고 성에 넣구 내실을 다졌더니 자식복이 넘쳐 장군들이 초과상태 였다. 시라쿠세와 메시아 매우 매력적인 땅이었다. 교통의 요지에 도시자체도 무척 좋았다. 이맘때즘 줄리아의 수군들이 나의 수군들을 잡아 먹을때였고 나는 시칠리아를 점령하여 얻은 이득으로 대수군선단을 다시 생산하였다. 이전의 수군선단은 한배당 40명을 약은배였는데 레벨이 황금줄이 있어 꾀나 강했다 하지만 줄리아의 꾸준한 물량공세와 나의 무관심으로 배들의 충전못하고 결국 로마앞바다에서 전멸당했다. 새로운 수군선단은 100명 탑승한 배에 8척이 1 선단으로 2선단으로 시칠리아 샤르데스 쪽을 방어하였다. 서 지중해는 카르타고노바와 가운데 섬 코르도바 3각에 어느정도의 수군선단을 배치하여 안정적으로 무역을 하였다. 에스파냐 정벌도 이때쯤 모든 도시를 점령하여 이제 갈리아로 눈을 돌릴때 였고 이집트의 수도? 인가 파로스 등대가 멋지게 있는 알렉산드리아 앞까지 나의 제 4군단이 진격을 마쳤다. 1군단 지중해(시라쿠세주둔) 2,3군단 에스파냐(바르셀로나) 4군단 이집트(이와) 5군단 코르도바 6군단 카르타고 가 있었다
이집트 정벌이 비록 1군단이지만 이와에 병력보급이 바로 될수있었고 4군단 대장의 별이 5개 짜리로 리비아에서 꾸준한 레벨업으로 최강의 군단으로 변모한 군단이 었다. 그리고 에스파냐 2,3 군단에 2군단도 별5개 중장보병들이 금줄3명 은 4줄 반 나머지 은줄로 모두초 엘리트로 갈리아땅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있었다 단 흠은 장군의 나이가 46.. 4군단의 38에 비해 높다는것 이제 이집트와 갈리아를 정복하면 유럽통일이 눈에 보였다.
대카르타고의 쇠퇴
4군단이 기분좋게 알렉산드리아를 공격하였다 1군단에 총병력 80X16 로 대략 1300 아 물론 이때까지 모든 공격은 그냥 어택땅이다. 한지 하루만에 직접 싸우는 기술은 습득할수 없거니와 시간도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4군단의 예봉에 이집트의 군대가 휘청 하는가 싶더니 이게 왠일인가. 알렉산드리에내 병력 1300 가량 카이로 쪽에서 800 그리고 난대 없이 알렉산드리아 뒤에 있던 병력 900.. 아또 처음 시작한 흠이 첩자를 안풀어 둿다. 이래저래해서 나의 군단은 렙도 높긴하였는데 때마침 이집트의 한 장군도 렙이 높더이다... 이를 악물로 이와땅으로 퇴각하였는데 적의 추격이 이와성문을 박살내고 들어올 추격이라 성안이면 안심했는데 꼼짝없이 성에서 개죽은 당하였다,. 그리하여 2군단은 전멸하였고 이집트 원정에 차질이 갔다. 내가 너무 이집트를 얕봤구나!!! 야만족이 아니구나!! 하고 덕분에 이와땅 옆에 있는 도시로 밀리고 리비아땅이 본토와 가까워 본토지원병력으로 가까스로 리비아에서 적의 추격을 물리쳤다. 이집트 잡으려다 도시 2개나 잃고.... 갈리아에나 신경쓰자!! 하고 2,3 군단이 돌격하였다. 마실리아 옆 도시 그 도시를 기습으로 얻긴하였는데 줄리아 가문의 병력이 쪽수가 많네요?? 성을 포위하고 맹공을 퍼부었다. 2군단은 강군이지만 3군단은 그럭저럭하고 성안엔 2군단만 들어 갈수 있어서 3군단은 괴멸당하여 겨우 퇴각하고 2군단만이 성에서 항전하였다 성안에서 병력 충전과 높은 레벨에 힘입어 병력 900으로 적의 병력 3000을 물리치고 안정기로 들어 서나 했는데 병력들을 주위에 배치하여 에스파냐 병력이 가까이 갈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집트 원정에 젊은장군2명 잃고 누미디아에 있던 노장들도 서서 죽어 장군난에 허덕였다. 3군단을 추스려 지원하려 해도 에스파냐땅 6개중에 부재중인 장군이 3명이라 도저히 엄두를 낼수없고 코르도바, 카르타고 노바땅에서 난대없는 반란으로 성을 몇번뺏기는등 신경쓸 경황이 없었다. 누미디아땅에도 도적들이 들끓어 한놈씩 잡는데 시간을 무척 썼고 누미디아 자체에도 반란이 꾀 심한편이라 성도 몇번 빼앗기고 했다. 한편 지중해는 2선단이 지중해는 카르타고의 호수다 라고 선포하며 활개 쳤지만 각개격파식으로 조금씩 침몰하는 바람에 2선단이긴 한데 내용물은 1선단 숫자 였다. 그리고 마케도니아 1명만 동맹상태였고 모조리 적군이었다 그리고 이집트땅이 뻇기는 바람에 그나마 있던 마케도니아 무역로도 차단되었고 시칠리아의 옛 무역영과도 그 빛을 잃었다. 갈리아 땅에선 마실리아진격은 꿈도 못꾸고 군단을 추스리는데 급급하였고 샤르데스에 줄리아 군대가 상륙하여 무력 시위를 하였지만 수군은 강해도 샤르데스 자체는 방어 할정도만 있어서 1300정도의 병력이 꾸준이 샤르데스에 주둔하여 무력시위를 하는등 대카르타고의 성장률이 0%에 도달하였다. 줄리아가문과 부르투스 가문의 끈질긴 무역방해로 수군선단을 불가피 하게 무리하게 늘렸고 재정도 말이 아니었다. 코끼리로 활로를 뚫어 보려던 갈리아땅의 전투도 노장의 죽음으로 지체되었다.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다 시라쿠세에 꽤 좋은 엘리트 병력이 남아 있는게 보였다 은줄 4개~! 별 4짜리 노장과 엘리트 중장보병을 수군선단에 태워 카푸아에 상륙하였다. 첫빵 공성전까진 좋았다.... 하지만 공성전을 막상 시작하려니 아니 이게 왠... 적들의 수가 2배는 많았다. 공성전에서 뺄수도 없는 노릇이라 어택을 찍었는데.. 말그대로 전멸 되었다. 장군도 전사 해버렸다.. 때마침 시라쿠세 노장 3인방중 1명이 전사하다 줄줄이 사망하여 또다시 장군난에 빠졌다... 이제 대대적인 내부개혁으로 무역적자를 돌려서 꾹꾹추스렸다 그리고 사람을 적절이 배치하여 내부를 꼼꼼이 다졌다.. 수군선단의 강점을 이용해 갈리아땅의 활로를 마실리아 직접 상륙으로 드디어 마실리아를 빼앗았다.. 이제 전열을 가다듬어 알프스 길모퉁이를 차단하여 갈리아를 삼키는 일만남았다.. 근데 너무너무 지쳐버려서 하기가 싫어져 버렸다.... 그리고 잠시 나가 치트키를 찾아 이때까지 궁금했던... 첩자를 안써서 캄캄한 지도를 밝혀 봤다.... 카르타고의 형세도는 서 지중해를 품에 안고 있어 매우 흡족한 형태 였는데 동맹자 마케도니아도 세력을 떨쳐서 좋았고.. 근데 이집트가 너무 큰거 같았다... 무슨 이집트의 병사들이 초원을 기어 다니는 거지???? 말인즉슨 훈족이 이집트에 먹힌... 그리스는 크레타 섬과 그옆 섬 2개.. 줄리아 가문은 독일 프랑스땅쪽을 다 차지하여 카르타고 땅 못지 않은 숫자 같았고 위에 브리튼도 엄청났구... 브루투스는 동유럽을 다먹었네--;; 이 치트키 한방으로 넉 다운 됬다..... 어느 세월에 정복하련??? BC 142년 130년이나 해서 고작 지도의 7분의 1정도 차지한... 물론 땅이 커질수록 더 빨리 먹겠지만.. 상대도 남은 것들이 대국들이니 호락호락 죽지도 않을거 같고.... 결국 내일 다른 나라를 마케도니아해서 좀더 큰 스케일을 가지고 다시 도전하기로 하였다...
첫댓글 스샷이 첨부되었으면 더 좋았을 탠데 ㅋㅋ 스샷은 tags안에 있고 jpg같은 올릴 수 있는 형태의 그림으로 바꿔줘야해요.
ㅋㅋ 님 이집트 얕보지 마세요 ㅋㅋ 이집트 물량공세 죽입니다;; 저도 폰투스로 하다가 세이브만 해놓고 포기했거든요. 그리고 로마삼돌이 꽤 쌔내요? 두돌이는 천하 이분의 계를 주장하는듯 ㅋㅋ;;
넘 늦은 야밤에 올렷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