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인데 더위가 살짝
꺾인것 같아요..
칸쏘네 음악과 시원한 영상 보시며
평안한 주말 되시기를 빕니다.
영상은 이태리 '산 쟈미노' 시골이라고 합니다..
포도밭 사이로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이태리 시골마을이 정겨워요..
이 곡은 트윈 폴리오의 축제의노래로 우리에게 많이 익숙하지요.
오늘의 끝말잇기는
휴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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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Aria Di Festar - Milva (끝말잇기)
샤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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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0 08:58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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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은 양념게장보다 간장게장이 엄지 척! ~~척
척산 온천이라고 있지요? 저는 온천이 별로 안 땡겨요.
동네 사우나도 잘 안 가고 집에서만 씻어요. 안 답답하냐구요? 전혀~~ 네버~~ 버
버들 강아지가 진짜 강아지인 줄 알던 어린 시절, 지렁이가 자라면 뱀이 되고 고양이가 자라면 호랑이가 되는 줄.. 줄
줄기세포 이식이 그리 신박한가요? 저는 유전공학이 무서워요. 끝을 모르게 발전하는 현대 문명의 공포.. 포
포천 가까운데 사시는 달항아리님..
가을이 되면은 양주.포천쪽 꽃축제 다니기 좋겠어요..
여기서는 좀 멀으니 못 가서 아쉬워.....워
워낙 포천 사람이예요. 지금은 의정부에서 살지만 남편이 포천 토박이^^
포천 가까운 양주 나리 공원 핑크 뮬리 환상적~~적
아니 여기서 노닐고 계셨군요 ㅎㅎ
나도 놀아야지
@가리나무 ㅎㅎ가리나무님 방가여^^
오늘 치 끝말잇기에도 오삼^^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
살면서 어찌 그리돼겠는가
오늘도 꼬무락 꼬무락 하루종일
무엇을 그리 하고 다녔을까 나는 ㅎ
오늘 걸은 걸음수가 25584 걸음
항상 2만보 이상 걷는 나
오늘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편한밤 되시고
내일도 건강한 하루 열어 가세요 ^^*
날도 무더운데 오늘도 무진장 수고 많으셨어요.
결실을 위한 잰걸음 많이도 걸으셨네요..
편히 쉬시고 고운 꿈나라로 들어가세요..^^
어제는 종일 바빠서 끝말잇기도
못했네요.
모두 편히 잘 주무셨겟지요?
현정이 어제도 바빴구나..
서울에나 와야 일에서
해방되는구먼...ㅎ
더운데 넘 무리하지 말고~~^^
어제도 들었는데 오늘도 또 듣네요.
여러 번 들어도 싫지 않은 음악 이죠.
흥얼흥얼 또 따라 불러보내요,
기분 좋아지는 음악이죠.
맞아요..전주 부터 아주 흥겹고 상큼해서 좋은데.엘프기에는 없는게 유감이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