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께서 대마도를 거쳐 후쿠오카 가려다 돌아오게 되셨다는 글을 보고 남는시간에 공부를 좀 해봤습니다
히타카츠에서 하카타로 들어오는 국내선 페리가 정상적으로 운행중 이더군요
일단 부산 ~ 히타카츠 당일 왕복으로 끊으셔서 (편도가 더 비싼경우가 많기때문) 히타카츠 도착하셔서 점심 먹고 놀다가 국제여객터미널 말고 국내여객터미널 로 가서 16시 배를 타면 4시간쯤 걸려서 하카타에 도착합니다.
하카타 가는배는 국내선이라 1시간전에만 도착해서 표를 사도 충분하다 합니다
이쪽 길은 저도 한번 체험해볼겸 자전거 가지고 다녀와 볼까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부산 ~히타카츠(왕복표 48,900원 세금21,000원)
돌아가는건 노쇼후 국내터미널에서 하카타행
표구입 (7,540엔) 후 16시에 탑승
총 비용 14만원대 에 편도로 부산에서 후쿠오카 들어가는게 가능합니다
비행기가 아주 비쌀때, 뉴카멜리아, 부괸훼리표가 없을때 , 대마도 찍먹해보고 싶을때 활용할수 있겠네요
저는 부관훼리, 뉴카멜리아, 퀸비틀등등 다 타봤으니 이코스도 찍먹하러 가보고 싶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첫댓글 솔직히 시간적으로나 돈으로봐도 아주비효율적인거같은데요.저라면 김해공항이 침수되거나 어떤 외부적요인으로김해공항을이용하지못할때나 고려해볼듯하네요^^
네 맞습니다 대마도 찍먹하고 가보고 싶다거나 교통수단 매니아들만 가볼듯 합니다 대마도 파칭코 수수료 25프로 라서 한게임 하기도 그렇고요 ㅎ
와우 저희부부도 배타고 자주이용 하는데 대마도로가는법은 몰랐네요 시모노세키 로 가서 기타큐슈들렀다가 후쿠로 바로갔거든요 괜찮은방법이네용
여유있게 다니기에 괜찮은 루트인거 같습니다 저도 국내선페리 생긴건 오늘 알았습니다
부산분들 부럽습니다. 서울은 부산까지 가는데 KTX비용 +7만원을 포함해야하니 가성비가 안나오네요 ㅠㅜ
부산역 바로앞이 본가라 배타고 시모노세키, 후쿠오카,오사카, 대마도 다 가봤는데 부산역앞에 살면 가성비 좋습니다 대마도 승선권 당근에 1만5천원에도 올라오거든요
많이 싸졌군요 ....내가갈땐 드릅게 비싸드만 ㅡㅡ;;하긴추석 연휴니;;;
추석연휴는 비쌀 수 밖에요 ㅠ
평소에 저렴할때 대마도가서 돈까스먹고 수수료25프로 짜리 파칭코 조금하다 배타고 넘어가볼까 합니다
제가 부산 살았으면 이 코스로 한 번 가봤을 것 같습니다. ^^
로드무비 찍듯이, 이동도 여행의 한 부분이라고 느끼시는 분들이면 좋아하실 것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모든 교통수단을 체험하고 싶은사람이라 조만간 한번 가볼까 합니다
근처에 하나 있네요..
대수가 슬프지만..
그래도 색다른 루트로 돌아댕기는것도 재밌을듯합니다
그곳에서 2전2승 입니다 ㅎ
수수료 25프로 입니다 ㅎㅎ